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런던의 착한 가게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예술/문화

런던의 착한 가게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 13인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25%10,500
판매가10,500

런던의 착한 가게작품 소개

<런던의 착한 가게> 디자인의 도시 런던에서, 그저 아름다운 물건만이 아니라 "착한" 물건을 만드는 디자이너-메이커를 소개한다. 쿨하고 예쁜 "공정무역" 드레스부터 짝 잃은 서랍들을 맞춰 만들어낸 재활용 서랍장, 소규모 양조로 잃어버린 옛 맛을 되살려낸 맥주에서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루니
1977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마리끌레르』 코리아, 『보그』 코리아, 『바자』 코리아, 『TTL』 등 월간지에서 피처 기자로 일했다. 『친절한 뉴욕』(2008), 『친절한 북유럽』(2011)을 "프로젝트 루트삼"과 공동 집필했다.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책을 내며/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만나다

I. Fashion
"옳은 게 예쁘다"/ 사피아 미니(공정무역 패션 브랜드 ‘피플 트리’ 설립자)
"지속가능한 디자인 너머를 생각해야 한다"/ 크리스토퍼 래번(패션 디자이너)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미다"/ 피파 스몰(주얼리 디자이너)
"왜냐하면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일레인 버크(가방 메이커)

II. Wood Works
"서로 가진 것을 나눈다"/ 이스트 런던 퍼니처(가구 디자인 공방)
"쓰레기란 아직 쓰일 곳을 찾지 못한 자원"/ 루퍼트 블랜차드(가구 디자이너)
"만질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알렉스 비숍(집시 재즈 기타 제작자)

III. Craft and Utility
"버려진 물건을 사랑받도록"/ 멜로디 로즈(업사이클리스트)
"옳고 그름은 권위가 아니라 사람이 정한다"/ 크리스 호튼(공정무역 카펫 ‘메이드 바이 노드’ 설립자)
"결국 우리는 사랑하는 것만을 간직한다"/ 제인 니 굴퀸틱(발명가)

IV. Food
"잃어버린 맥주 맛을 찾아서"/ 에빈 오라오다인(커널 브루어리 설립자)
"손으로 만드는 좋은 두부"/ 닐 맥레난(클린 빈 토푸 설립자)
"주민의 요구에 맞는 슈퍼를 만든다"/ 피플스 슈퍼마켓(소비자 협동조합 슈퍼마켓)

런던, 자전거가 일상인 도시/ 보리스 바이크(런던의 자전거 대여 제도)


리뷰

구매자 별점

3.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