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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는 사랑에 휩쓸린다 상세페이지

여기사는 사랑에 휩쓸린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50%↓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6.09.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6만 자
  • 1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48712
ECN
-
여기사는 사랑에 휩쓸린다

작품 정보

「제발 나를 선택해 줘.」
「너는 분명 나를 선택하겠지.」


자작 영애이지만 근위대 기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알렉시스.
그러나 나라에서 유일한 여기사로 있기 위해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시험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몸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왕태자의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맨몸을 다 드러내야 하는 굴욕적인 검사를 받은 날, 그녀는 소꿉친구인 안토니에게 열정적인 입맞춤을 받는다.
그의 행동에 가슴속은 요동을 치는데―.

작가

아키나 논Non Akina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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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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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너무 자기생각이 없어요. 한남자만 선택하라는게 아닙니다. 역하렘이니깐요. 차라리 둘 다 선택을 하던가 둘중에 하나만 고르던가 하지 이게 뭔..... 아니면 씬이라도 재밌던가 씬도 썩 꼴리지가 않구요 결말도 처음 보고 뒤에 짤린건줄 알았습니다 똥싸다 만 기분임 그나마 남주 둘이 생긴게 취향이라서 별 두개 남겼습니다 그림도 별로였으면 별 1개 남기고싶음 아..

    cap***
    2018.01.07
  • 제목이 곧 내용....그리고 결말은 절대 기대하지 마시길. 그리고 신에서 너무 일방통행인점이 없진 않음..

    ske***
    2017.02.04
  • 아놔...... 읽는도중 대체 누가 남주인가하다가 마지막먼저 슬쩍 열어보고 봤는데 뭐 이래요... 삼각관계 그까진 좋은데 똥싸다 만 기분.......

    nav***
    2016.10.21
  • 엔딩.... 이렇게 끝나는건가ㅠㅠ

    chu***
    2016.10.15
  • 아...이도저도 아닌여주 질색이에요

    lov***
    2016.10.14
  • 와...대놓고 들이대네요... 저질왕태자...우우우.....이런거 넘 좋아.... 초반까지는 안토니와의 키스와 썸타는 내용이 풋픗히고 가슴 두근거리게 만들고 (개인적으로 이런 풋풋내용 좋아합니다) 중반부터는 질투에 눈이 뒤집힌 왕태자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갑질 합니다. 여주가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것에 힘들어하네요. 마지막으로 갈 수록 질기디 질기도록 여주에게서 안떨어지려고 발악하는 집착 왕태자 너무 무서워요. 치사하고 더러운 수법을 쓰다니. 평생 여주를 손에 넣고 괴롭힐것 같아요.

    pgh***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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