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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달콤한 입맞춤에 섞여 상세페이지

꿈은 달콤한 입맞춤에 섞여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50%↓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7.0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16.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53471
ECN
-
꿈은 달콤한 입맞춤에 섞여

작품 정보

싫어…… 이제 싫어. 빨리 끝났으면…….

여관을 운영하는 부부가 주워 기른 코렛트는 기억이 없다.
그러나 여행 도중이라는 샤를은 코렛트를 블랑슈라고 부르면서 그녀가 행방불명이 되었던 남작가의 딸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녀를 왕도로 데리고 가겠다고 말한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은 채 출발하게 된 그녀는 도중에 있는 여관에서 샤를에게 음란한 방법으로 몸을 확인받게 되는데―.

작가

시즈si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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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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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없어요 전작이 강간으로 시작되는 사랑임에도 작가의 필력이 좋아 이번것도 서슴없이 구매했는데 이것도 강간이지만 (아 티엘들아...강간아니어도 사랑의 구애는 얼마든지 있다 TT) 납득성은 둘째치고 그냥 난 네가 좋아서 밀어붙이는 남주에 싫어 싫어 하면서도 받아들이는 여주탓에 작가의 필력의 매력은 안드로메다로... (게다가 그렇게 쉽게 여주를 포기할거면 왜 강간까지 하는지..에흐) 게다가 삽화... 네에 우리나라 삽화가님이지만 좀 안어울립니다 남주의 성숙한 매력도 안보이고 여주의 미숙한 매력도 안보이네요 (한마디로 남주는 어려봬고 여주는 늙어 보입니다) 뭐 정성스럽게 그리셨음에도 불구하구 주인공들의 성숙한 매력도, 미숙한 매력도 못보인 원작자탓이라고 우겨보며 그나마 별 두개 던지고 갑니다 이 작가 다른 작품이 나오면 한번정도는 더..하고 살듯하지만 이 작품 재탕의욕은 없네요

    sky***
    2017.01.11
  • 아쉬웠던 부분만 리뷰로 남깁니다. 주인공들의 첫 관계가 너무 느닷없어서, 이어지는 진지한 분위기 속 미스테리한 과거를 풀어내려고한 전개에 집중하기 다소 어려웠습니다. 상냥하고 헌신적인 남주인공이 초반에 보여준 강압성을 단순히 입체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쇠냄세 같은 냄새'에서 오타는 수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바른 맞춤법이 바로 뒤에 있는데다, 문단 마지막 문장이라서 눈에 확 띄어요. 맞춤법 얘기는 안 하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긴장하면서 읽게되는 반전에 해당되는 나름 중요한 포인트라 언급해봅니다.

    hol***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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