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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의 규중 왕녀 상세페이지

천년왕국의 규중 왕녀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50%↓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6.04.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6만 자
  • 1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43878
ECN
-
천년왕국의 규중 왕녀

작품 정보

너는 나의 왕녀, 단 하나뿐인 나의 여자다.

신들의 후예를 자칭하며 영화를 누려온 시슬레시아의 왕족.
그러나 침략 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천년왕국은 붕괴했다.
망국의 왕녀가 된 린디의 신병은 야만족이라 멸시 받는 세페르날의 왕태자 아르날드의 것이 되었다.
서민적인 신하들, 있는 그대로의 자연, 타민족의 의식주…….
접하는 모든 것이 새장 속에서 자라온 린디에게 스스로의 무력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었다.
그리고 린디는 모든 것을 바꿔놓은 아르날드에게 몸까지 허락하게 되는데…….

작가

아오이 후유코Fuyuko Aoi
국적
일본
출생
1월 1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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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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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봤는데 여자를 지키는 것은 남자로서 당연한 거라는 드립 때문에 1점

    jer***
    2017.10.05
  • 대화가 참 많은 티엘이네요. 삽화도 어울리고... 마냥 혼자 땅굴만 파고드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taz***
    2016.06.01
  • 말 그대로 천년왕국의 규중왕녀가 여주인공입니다. 다만 타 TL처럼 밤고구마 먹은 여주는 아니구요 타국의 왕자인 남주를 만나서 무지했던 자신을 깨닫고 성장해가는 이야기에요. 나름 배경에 대한 짜임도 탄탄하고 현명한 여주와 남주예요. 크게 갈등이나 방해도 없구요. 오히려 너무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며 완벽한 사람들이라 좀 이질적인 느낌도 들긴합니다. 거기다 여주나 남주는 괜찮은데 조연인 여기사가.. 악조도 아니고 측근인데 고구마 밤고구마 삶아먹은건지 아무 도움도 안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요. 속터짐. 마지막에 여주의 대사에도 나오듯이 그저 장식품정도의 역할이었네요. 이런 인물 설정이다보니 무자비하게 약탈하거나 억압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씬의 농밀도는 떨어집니다. 씬위주의 내용을 보고싶은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대체적으로 잔잔히 흘러가는 글입니다. 티엘보다 오히려 장편으로 이어지는 라노벨이었다면 더 재밌었을지도 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haj***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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