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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연담 상세페이지

후궁연담

황제 폐하의 감밀 공주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50%↓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7.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1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66617
ECN
-
후궁연담

작품 정보

「제가 비가 된다니요-!」

남과 다른 용모 때문에 냉대받던 화련(花蓮)은 냉혹함과 무자비함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황제 용선(龍禅)의 후궁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받는다.
신기한 외모 때문에 부름을 받았나 싶었지만, 용선은 첫날 밤 이불에서 떠는 화련에게 자애로웠고, 녹아내릴 듯한 다정한 애무를 선사했다.
용선의 손가락과 입술로 달콤하면서도 집요하게 흐트러진 화련이 어쩔 줄 모르는 가운데, 흘러넘치는 꿀은 멎을 줄을 모르고…….

후궁을 배경으로 한 관능적인 사랑♡

작가 프로필

하토야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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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의 유혹 (하토야 유카리, 우나즈키 코우)
  • 복숭아꿀 아가씨 (하토야 유카리, 오쿠야마 쿄)
  • 후궁연담 (하토야 유카리, 시로가네 유키)
  • 후작 아저씨의 달콤한 체리 (하토야 유카리, 스즈네 린)
  • 성애와 밀약의 마리아쥬 (하토야 유카리, 우사가와 유카리)
  • 왕의 비밀과 가짜 신부 (하토야 유카리, 타치바나 미사키)
  • 밀애 왕자와 순진한 영애 (하토야 유카리, 마이 히메미)
  • 왕의 신부 (하토야 유카리, 쿄고쿠 레나)

리뷰

3.6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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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소설이 낫긴하네요..

    ina***
    2018.11.13
  • 1. 캐릭터는 제 취향입니다. 여주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남주와 자존감이 낮아서 남주의 호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주. 그런 것치고는 쌍방 삽질도 많지 않아서 중반부까지는 달달해요. 그러나... 2. 중반부 이후로 스토리가 널을 뜁니다. 사실 얘는 ㅇㅇ였다! 사실 ㅇㅇㅇ에겐 ㅇㅇ한 과거가 있었다! 라는 반전이 줄지어서 나오는데 복선이 전혀 없어요. 매우 뜬금없습니다. 그런 주제에 소설 초반에 나오는 떡밥(남주가 형제를 죽였느냐 죽이지 않았느냐)는 제대로 설명되지도 않고 흐지부지 넘어갑니다. 3. 중반부쯤에 남주 질투씬이 하나 나오는데 이것도 2번과 마찬가지로 뜬금없어요. 중반부까지의 남주는 자상하고 친절하고 정중했는데 아무리 질투로 눈이 뒤집혔다지만 그 장면의 남주의 태도는 그 전까지와의 남주와는 너무 다르네요. 여주한테만은 달달한 남주 아니었냐며.. 그런데 왜.... 4. 결정적으로 씬이 딱 2개뿐이에요. 그 중 하나는 제대로 묘사되지도 않는 3-4페이지짜리 씬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씬은 1개뿐입니다. 애무만 하고 끝까지 가지 않는 씬이 2번이나 나와서 절 기만했고요. 솔직히 TL 읽는 목적 중 절반 정도는 씬인데 여기서 별점 많이 깎았어요. 5. 오타 많아요. 주요 조연 중 하나인 옥란의 이름이 옥련이었다가 옥란이었다가 왔다갔다 하고 그 외에도 자잘한 오타가 너무 많아서 몰입을 방해합니다. 번역체도 심해요. 그리고 아무리 서양과 교역을 하는 세계관이라지만 기본적으로는 동양풍인데 서양식 단어가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닌가요. 푸딩까지야 그렇다 쳐도 '황제한테 ㅇㅇ 메뉴를 올렸다'는 너무 심했어요. 6. 일러스트는 예뻐요. 3번의 남주 질투씬 자체는 별로였는데 일러스트의 남주는 설렜네요. 캐릭터 조형에 별점 반 개, 일러스트에 별점 반 개 해서 별점 1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500원이 아까운 소설이었어요. 스토리가 탄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씬이 찰진 것도 아니고, 오타에 번역체에 서양식 단어에.... 총체적 난국임.

    rid***
    2017.11.14
  • 하토야 유카리님의 삽화를 좋아해서 이책도 구입했습니다 보통의 연애이야기이고 잔잔합니다 유카리님 삽화때문에 별4개줬구요 다른분의 삽화였으면 아마 별3개를 남겼을거같네요

    png***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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