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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인어 아가씨 상세페이지

애완 인어 아가씨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8.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4만 자
  • 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981498
ECN
-
애완 인어 아가씨

작품 정보

기억을 잃은 채 노예 시장의 상품이 된 엘리시아.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검은 머리와 눈동자를 가진 란슬롯 왕이 나타나 거액을 제시한다.
그는 엘리시아를 성으로 데려가 뜨겁고 격정적으로 안는다.
그날부터 날마다 그에게 안기는 엘리시아.
반발하는 마음과 달리 몸은 꿀처럼 녹아들고 왕의 집요하도록 뜨거운 애무를 거부할 수 없게 되는데……!
그런 가운데 나라에 위기가 찾아오고 엘리시아는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다.

작가

코로쿠Kor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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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1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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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2018.05.22
  • 전 미토 이즈미 작가를 볼 때마다 참 착잡해요. 옛날에 모 만화 2차창작으로 처음 접했던 작가거든요. 그때는 필력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 질질 짜면서 3백페이지짜리 소설을 몇 번이나 또 읽고 또 읽고... 야후 옥션에서 웃돈 얹어서 중고 동인지 사고 그랬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TL 작가로 다시 만나게 된 지금, 미약 좋아하고 구속 좋아하고 애널 좋아하는 건 똑같은데 필력만 그때만 못한 걸 보니 기분이 이상해요. 나름대로 스토리는 있는 글이고, 그 스토리가 꽤 재미있기는 해요. 문제는 작가 필력이 스토리를 살리지 못했다는 거예요. 캐릭터나 장면을 묘사할 때 그걸 자연스러운 서술을 통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ㅇㅇ는 이랬다. ㅇㅇ가 ㅇㅇ한 건 ㅇㅇ하기 때문이었다. 라고 작가가 주입을 시켜버려요. 심지어 그 주입조차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이 소설의 조연 중 하나로 키르히밀드라는 남자가 나와요. 이 사람은 남주의 심복으로서 여주를 노예시장에서 구해 낸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죠. 글 초반에서 여주와 키르히밀드는 꽤 친밀하게 대화를 나눠요. 기억상실인 여주에게 여주의 과거에 대해서 조금 알려주기도 하고, 여주가 자기 주인인 남주를 나쁘게 말해서 한마디 했는데 여주가 그 사람은 날 강간했다고요! 라고 받아치니까 당황하면서 실례했다고 사과해요. 근데 거기서 한 10페이지쯤 뒤에서는 키르히밀드가 갑자기 여주한테 차갑게 대해요. 여주가 뭔가를 물어보는데 그건 당신이 알 필요 없다고 차갑게 대꾸하죠. 그러고서 위에서 말한 주입식 서술이 나와요. 키르히밀드는 왕에게 충성심이 강하기 때문에 왕에게 반항하는 여주에게 차가운 편이라고요. 아니 그럼 그 앞페이지에 나왔던 둘의 대화는 뭔데요? 강간당한 여주한테 실례했다고 사과한 뒤에 집에 돌아가서 가만 생각해 보니까 암만 그래도 왕을 욕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나??? 이런 게 이 글 전반적으로 정말 비일비재하게 나와요. 솔직히 쓰고 나서 퇴고는 했나 싶은 생각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옛날에 좋아했던 작가가 이런 글을 내놓은 모습을 보니까 진짜 착잡하고 마음이 복잡하고.... 그렇네요. 별점을 2개 준 건 옛날에 좋아했던 작가라서 그런 건 아니구요. 리디 최하점이 1개인데 삽화가 예뻐서 1개 더 얹은 거예요. 글은 솔직히... 애정이 깊었던 만큼 증오 백배라 별점이 아깝다 수준이예요. 뭐 참고만 해 주세요. 스토리는 나름 재밌긴 했음. +) 밑 분이 말했듯이 여주가 다른 남자한테 굴려지는 장면이 나와요. 자기 고추는 안 넣는데 대신 촉수를 넣습니다..... 후 씨범....... 그래요 이 작가 2차창작 시절에도 촉수 좋아하긴 했어요 ++) 번역은 소설 본문에서는 무난무난한데 작가 후기에서 대형사고를 치네요. 다 떠나서 작가랑 삽화가 이름을 잘못 번역하는 건 뭔가요;; 미토 이즈미를 미즈토 이즈미로, 코로쿠를 오로쿠로 번역했어요. 정말 가지가지 하는 소설이네요..

    rid***
    2018.05.18
  • tl에서 여주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장면이 나올줄이야 이런건줄 알았음 절대 안 샀음;

    fkd***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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