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빛, 포개기 상세페이지

사랑빛, 포개기

달 아래 아가씨와 고귀한 무관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3910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사랑빛, 포개기
    [체험판] 사랑빛, 포개기
    • 등록일 2016.03.02
    • 글자수 약 1.2만 자
  • 사랑빛, 포개기
    사랑빛, 포개기
    • 등록일 2016.03.02
    • 글자수 약 11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사랑빛, 포개기

작품 정보

“그 이상 욕보이는 건…… 그만두세요.”
“……당신은 모를 뿐입니다. 아니, 이미 깨닫고 있는데 모르는 척을 할 뿐이겠죠. 이것이 치욕이라고 한다면, 어째서 이렇게 느끼는 겁니까?”
타카요리의 손가락 끝이 닳아서 떨어질 만큼 비벼대며 음란하게 돌기를 지분거렸다.
“……느끼, 지는…….”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귓구멍에 불어든 숨결 섞인 나지막한 목소리에 오싹해서 허리가 위로 떴다. 무언가 하복부에 출렁 달콤한 예감이 퍼졌다.
“보세요, 여길.”
비비적 가슴의 정점을 쓰다듬었다고 생각했더니 심을 집듯이 비벼 올려와 아야코의 목 안이 경련했다.
“후, 앗…….”
감정의 흐트러짐을 슬쩍 자아내어 일으키려고 하는 듯한, 타카요리의 발칙한 손가락 끝이 얄미웠다.
타카요리는 단 한 번 그러는 것만으로는 용서해주지 않았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집어 올리듯이 비벼서, 부풀어 올라 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할 만큼 그곳이 붉게 익었다.
그렇지만 아픔은 없었다. 아까 전 느꼈던 달콤한 쾌감이 점점 더 깊어져서 격렬한 쑤심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안쪽 허벅지를 느릿하게 움직이고 말았다.
아야코는 자신의 몸에 일어난 일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하카마(袴, 주름 잡힌 헐렁한 하의) 아래가 젖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깨달아 버리고 나자 아야코는 점점 더 부끄러워졌다.
쪽, 쪽 하고 고의로 외설적인 물소리를 내면서 붉은 과실을 귀여워하는 혀끝에 농락당해 달콤한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하…… 아아…….”
“……보세요, 이렇게나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서, 느낀다는 증거입니다.”
길게 째진 늠름한 시선이 도발의 빛을 담고 있었다.
그런 식으로 가까이서 얼굴을 보이지 말아주었으면 했다. 싫다고 도리질 치자 풍만한 가슴이 떨렸다. 타카요리는 그 둥글고 부드러운 살점을 뼈마디가 굵은 손으로 맛보듯이 기어가더니, 그의 젖은 혀끝이 돌기의 테두리를 넓히듯이 짓이겨댔다. 그럴 때마다 아야코의 흰 복부는 파도쳤다.


*****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의 집에 맡겨진 아야코는 계모에게 멸시되며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느질 같은 허드렛일도 강요받고 있었다. 그런 아야코의 위안은 쟁을 연주하는 것뿐. 어느 날 그 서글픈 듯한 음색에 흥미를 가진 후지와라노 타카요리의 편지가 도착하기 시작한다. 시대를 주름잡는 좌근소장의 편지를 믿지 못하고 매정한 답장을 보내는 아야코였지만, 기다리다 지친 듯한 타카요리는 밤에 찾아오는데?!


메르헨노블 Marchen Novel〈숙녀에게도 꿈꾸던 동화-메르헨이 있다〉
일본 전자책 시장을 석권 중인 TL(Teen’s Love) 소설 레이블 〈마리로즈문고〉
한국 독점 출간!

매월 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가

나마NAMA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익애 에스컬레이션 (나마, 아소 미카리)
  • 흑룡 기사의 고뇌하는 열애 (나마, 카미스 사야)
  • 군인 황제는 신부를 귀여워하느라 바쁘다 (나마, 야오리 모카)
  • 황제 폐하의 익애혼 (나마, 스즈네 린)
  • 사랑빛, 포개기 (나마, 타치바나 미사키)
  • 금의 왕자와 남장 신데렐라 (나마, 요시다 안)
  • 언젠가 왕자님이 (나마, 휴가 유키)

리뷰

2.3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시대물 좋아해서 일단 닥구매 하는 편인데 시대물은 참 모 아니면 도 군여(모가 되기도 현대물에 비해 열라 힘들고. ) 뭔가 겁나있어 보이는 척은 했으나 결국 밑의 님 말씀처럼 엔터로 띄운 여백만 겁나 있네. 리디 요새 티엘 관리 안하나봐. 그래 이번 3월 구입 세 편 다 망한 나같은 애들이 있으니 독자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겠지. 내 탓이오. 내 탓이오. 귀찮음 무릅쓰고 후기 남기니 님들아 그 구매 버튼 누르지 마오...

    zhi***
    2016.03.05
  • 밑에 분에 동의해요 재미있지도 않고 지루한데다 옷얘기가 계속나오는데 그럼 역주라도 잘해주든가 이게 뭐가 뭔지 잘모르겠음

    cat***
    2016.03.04
  • 일본 시대물은 미친듯이 재미있지 않은 이상...국내 대중 취향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책의 문제는 편집입니다. 글 열라 짧습니다. 근데 심심하면 문장 사이사이마다 엔터가 있습니다. 타 TL과 비교해도 페이지나 양 면에서 심합니다.

    uyu***
    2016.03.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TL 베스트더보기

  • 위선자의 사랑 (아키, 나츠)
  • 궁정 약제사의 과보호하는 집착애~꽃피우는 소꿉친구의 찬란한 기도~ (아마에비 리코, 후부키 카논)
  • CEO와 비밀의 관계 ~기간한정인데 무지하게 예쁨받고 있습니다?!~ (시로사키 사야, 미도 시키)
  • 일처다부의 음란한 세계에서 (키타자와 쿄, 우스이 카츠라)
  • 은둔형 외톨이가 되고 싶은데 소꿉친구 기사가 방해합니다! (호리타 로모, 나가노 유키)
  • 얼어붙은 그 마음에 입맞춤을 (키타자와 쿄, 유모리 우타코)
  • 팔린 김에 약혼자인 척하려고요 (카가미 에리, 이치오 사이카)
  • 요정 신부의 음란한 장난 (류 코하쿠, 세리나 리세)
  • 신혼 앤솔로지 (나가타니엔 사쿠라, 이오리 미나)
  • 비밀의 트라이앵글 매리지 (코마다 하치, 안나)
  • 볼모로 잡힌 장미는 갈색늑대에게 사랑받는다 (듀오 브랜드, 시로가네 유키)
  • 사정 있는 결혼 (미우라 히라쿠, 미즈시마 시노부)
  • 사자왕은 순진한 아기 토끼를 음란하게 총애한다 (야치요 하루, 스즈네 린)
  • 타락 천사의 총애 (아시하라 모카, 우사가와 유카리)
  • 비밀의 사내 연애 (스즈쿠라 하루, 사토자키 미야비)
  • 거짓말쟁이 신사의 발칙한 입맞춤 (미우라 히라쿠, 무츠미 카란)
  • 의형 (카사이 아유미, 마루키 분게)
  • 달콤한 새장 (야치요 하루, 마이 히메미)
  • 만월에 숨은 무녀의 첫사랑 (카키네, 아마오 베니)
  • 신부는 남몰래 흐트러진다 (아시카 노조무, 미츠노 시즈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