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과학 입문서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꼼짝마! 약과 백신』은 인류가 아주 오래 전부터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염시킨 병에 맞서 만들어 온 약과 백신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쟁인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에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든 건 무엇일까요? 그건 독감 바이러스가 발생시킨 전염병인 ‘스페인 독감’이었습니다. 최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전염병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나왔지요. 그렇다면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떤 경로로 전염병을 발생시키는지, 전염병을 막기 위한 약과 백신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독자 여러분에게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백은영
1975년 대전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05년 '샘터문학상' 수상에 이어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귀신지하철 4시 44분』과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작인 『신통방통 요강과 푸르뎅뎅』,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를 비롯하여 재미난 과학 이야기를 담은 『착한 지방은 억울해!』와 『돼지도 누릴 권리가 있어!』, 『고양이 제국사』, 『토끼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 『집이 도망쳤다!』, 『타임 가디언』 등이 있다.
그림 허구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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