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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1 상세페이지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1

  • 관심 3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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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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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출간 정보
  • 2016.07.1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5만 자
  • 1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206187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1 (제임스 S. A. 코리, 최용준)
  •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 (제임스 S. A. 코리, 최용준)
  • 칼리반의 전쟁 1 (제임스 S. A. 코리, 박슬라)
  • 칼리반의 전쟁 2 (제임스 S. A. 코리, 박슬라)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1

작품 정보

어마어마한 스페이스 오페라,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로커스상을 수상하고, 휴고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익스팬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2015년 12월 미국 Syfy 채널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2017년 두 번째 시즌 제작 중인 <익스팬스>의 원작 소설. 드디어 한국 상륙!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23세기 인류는 태양계를 식민지화한다. UN이 지구를 지배하고, 화성은 독립 무장 세력이다. 내행성계는 소행성대의 자원에 의존한다. 소행성대 사람들, 즉 벨트인은 우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소행성대에서 공기와 물은 금보다 귀하다. 수십 년 동안 지구와 화성, 그리고 소행성대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 발발 직전이다. 필요한 건 단 하나의 불씨, 그 불씨를 당기는 것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작가

제임스 S. A. 코리James S. A. Corey
데뷔
2010년 '오비트'
수상
로커스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1 (제임스 S. A. 코리, 최용준)

리뷰

4.2

구매자 별점
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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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데 정말 읽기가 불편하게 번역되어 있네요

    ksy***
    2022.11.25
  • 1편 보다 2편이 2편 보다 3편이 3편보다 4편이 재미 있어 지네요.

    ran***
    2019.05.19
  • 1권의 2/3 지점까지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숨은 이야기의 실체가 드러나고, 각 인물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합쳐지면서 아주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tem***
    2018.07.15
  • 분명 한글로 쓰여있는데 한국말이 아닌듯한 느낌. 특히 후반부에는 마치 직역한듯한 문장들 때문에 집중하기 힘들었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son***
    2018.07.13
  • 처음에는 외계물질에 노출-인간의 변형..응? 이거는 늘 나오던 떡밥인데? 보자 데드스페이스? 그랬는데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걸린 전직 형사, 정의감에 불타는 우주선장의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 하드보일드와 우주모험이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다가 합쳐지는 순간이 옵니다. 첫 부분 지루한 것만 넘기면 어쩌면 전형적이지만 재미있는 SF로 다가오며, 다음 소설이 기대됩니다.

    eun***
    2017.08.23
  • 소설 첫 부분을 볼 때만 해도 장대한 우주 SF 액션물인줄 알았으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일단 SF로써의 상상력이 상당히 부실하다. 인류가 내우주로 진출했으면서도 기술수준이 사실상 현대와 거의 차이가 없다. 행성간 무역중심지를 라스베가스처럼, 소외된 지역을 멕시코 접경지역처럼 묘사한 것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의 무대를 현대 미국으로 옮겨도 별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전형적인 미국식 시민의식을 보여준다. SF적인 상상력을 배제하고 드라마적 갈등상황만 첨예하게 늘어놓았다(실제로 드라마로 제작했고). 처음에는 그럴 듯 하게 보였던 스토리도, 점점 소재가 과잉되면서 산만해져간다. 솔직히 후반부에는 복잡하면서도 결과는 뻔한 내용을 계속 읽고 있기가 힘들었다. SF를 기대하고 볼 만하지는 않고, 좀 특이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볼 만 할 것이다.

    jus***
    2017.04.25
  • 읽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듯. 드라마가 유명하다고해서 보기시작했는데 1권은 너무 질질끄는 느낌 . 생소한 단어에대한 설명( 터미널? 중력우물? 등)이 없어 아쉽다. 그러나 중반부터 스토리가 정리되면서 결말은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함. 후속편을 구매하겠나고 묻는다면. . .글쎄요‥ㅜㅜ

    brs***
    2017.04.08
  • 처음에 사건들을 따라잡느라 힘들었지만 중반이 지나고 나니 빨리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들이 흥미롭고 결고 지루하지 않다. 다음 시리즈가 있다면 빨리 출간되기를 바랄 뿐이다.

    dea***
    2016.12.19
  • 드라마가 너무 재밌었어요 원작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리디에 있다고 해서 달려왔네요 일단 읽고 후감상

    flo***
    2016.11.10
  • 번역에 문제가 있음 같은 역자의 스타타이드 라이징은 괜찮은데 익스팬스는 초벌번역후 검수를 안한 느낌이랄까 암튼 번역기 느낌이 나서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네요

    gpo***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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