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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스타일 상세페이지

아이비스타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입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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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출간 정보
  • 2021.12.1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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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3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759355
ECN
-
아이비스타일

작품 정보

세월이 깃든 옷이 주는 단단한 멋, 아이비스타일

푸른숲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워머스에서 미국의 클래식 캐주얼 패션을 다룬 《아이비스타일》을 출간했다. 《남자의 구두》, 《구두 손질의 모든 것》, 《아빠는 오리지널 힙스터》, 《트루 스타일》, 《맨 앤 스타일》 등 남성 패션 문화사를 다룬 도서를 꾸준히 펴내온 벤치워머스는 팬데믹 이후 MZ세대들에 의해 화려하게 귀환한 아이비스타일을 주목한다. 한국 멘즈웨어의 성지 중 한 곳인 유니페어의 현직 MD가 쓴 이 책은 1920년대 미국에서 태어나 지난 10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아이비스타일, 프레피룩의 개념 정의와 관련한 흥미로운 문화사를 더플코트 주머니에 들어갈 크기의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미동부 백인 상류 사회의 상징인 아이비리그 캠퍼스에서 시작해 흑인 민권운동과 재즈에 영향을 끼치고, 영국의 노동자와 일본의 트렌드세터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급변하는 패션 트렌드 속에서 아이비스타일이 무려 100여 년간 시대, 세대, 문화, 인종을 초월해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유를 탐구한다. 전통을 중시하는 동시에 가장 민주적이고 무척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지킬 수 있는 패션, 클래식 아메리칸 캐주얼의 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현재 MZ세대에게 소환된 현상까지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초의 책이다.

왜 지금 다시 아이비스타일인가?
사라졌던 프레피가 돌아오고 있다! 남성패션 문화사로 알아보는 트렌드 스터디

‘랄뽕’을 아시나요? 한동안 아재 패션의 대명사였던 폴로 랄프 로렌이 돌아왔다. 랄프 로렌, 챔피온, 리, 노티카, 엘레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X세대 브랜드들이 최근 MZ세대를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랄프 로렌 뽕에 취했다’는 의미의 해시태그 ‘#랄뽕’의 주인공 랄프 로렌이 있다. 지난 7월 공개한 랄프 로렌 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도 대비 18%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36%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올해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중 20~30대 비중이 58%로 지난해에 비해 14%나 늘었다. 같은 시기 글로벌 매출은 30%가량 하락했다고 하니 이례적인 현상이다.
2~30년 전 로데오거리와 캠퍼스를 수놓았던 폴로 패션은 어떻게 돌아왔을까? 그날그날 자신의 코디를 SNS를 통해 공개하는 OOTD(Outfit of the day) 문화의 확산과 BTS를 위시한 Z세대 아이돌과 인플루언서 들의 영향력은 칼라 깃을 세운 피케 셔츠를 끝으로 거리에서 사리진 랄프 로렌을 다시 힙한 패션으로 돌려놓았다. 과거 추억 속에 머물던 브랜드가 Z세대에는 신선하고 힙한 브랜드로 발견된 점에 대해 업계에서는 지난 10여년 이상 패션계의 대세로 장기 집권한 스트릿 무드에 대한 반작용과 함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편안하면서도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우아함이 묻어나는 클래식 캐주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세월을 이겨낸 멋이 담긴 빈티지 코드가 주목받기 때문이라 분석한다.

아메리칸 트레드에서 네오 프레피까지,
1920년대 미국의 개츠비부터 2020년대 한국의 MZ까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입는 법

남성 패션 전문 기업 유니페어 MD로 활동 중인 정필규 작가의 《아이비스타일》은 20세기 들어 가장 광범위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남성 패션 장르인 아이비스타일과 프레피룩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정리이자 한국인 저자가 우리의 관점으로 쓴 최초의 아메리칸 캐주얼에 대한 서적이다.

“아메리칸 캐주얼은 드레스 다운의 풍토 속에서 최소한의 드레스 업을 가능케 하는 카테고리입니다.” 미국의 저명한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앨런 플러서가 2019년 한 컨퍼런스에서 설파한 것과 정확히 일맥상통한다. 이 책은 성인 남성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품격과 우아함을 지켜줄 아이비스타일 그리고 프레피룩에 대한 이야기다. 스타일의 기원을 시작으로 지난 100여 년의 역사를 사회 문화적 이벤트와 함께 연대기 순으로 기록해 봤다. _들어가는 말

이야기는 세간에 통용되는 아이비스타일에 대한 정의로부터 시작해 정형화된 규칙 및 아이템(스리-롤-투 버튼 재킷, 페니로퍼, 치노팬츠, 트위드재킷 등)과 아이비스타일의 개념을 짚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제국주의 시대 유럽 귀족문화의 영향을 받아 1900년대 아메리칸 캐주얼의 개념을 싹 틔운 ‘트레드(Trad)’ 시대부터 출발해 아이비스타일이 본격화된 1920년대의 미 동부 백인 상류사회를 거쳐 케네디 대통령과 마일스 데이비스로 상징되는 재즈의 전성시대이자 세계 대전 참전 용사들이 대거 캠퍼스로 유입된 1950년대 미국 중산층의 분위기를 유심히 살펴본다. 이후 아이비스타일의 원형을 만든 50년대 미국 아이비리그 캠퍼스를 벗어나 1960년대 영국의 노동자 계층을 경유한 다음, 지금까지도 전 세계 멘즈웨어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영민한 일본의 패션 트렌드세터들이 《테이크 아이비》라는 성서와 함께 아이비스타일을 세계적인 패션 코드로 부활시킨 장면을 살펴본다.
이후 아이비스타일의 상징이었던 브룩스 브라더스의 흥망성쇠와 브랜드 자체가 풍요로운 미국의 이미지이자 동경의 이름이 된 랄프 로렌이 지난 50년 간 ‘옷이 아닌 꿈을 파는’ 과정을 따라간다. 이 여정은 톰 브라운을 거쳐 현재 프레피룩, 아이비스타일의 총아로 꼽히는 드레익스, 로잉 블레이져스, 에임 레온 도르와 같은 젊은 브랜드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무드까지 이어지는 흐름까지 이어진다. 특히 4장에서는 우리나라에 미국의 클래식 캐주얼이 전파되어온 과정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성의 모던 보이와 모던 걸에서 90년대를 거쳐 MZ세대들까지 각 시대별로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머물렀던 아이비스타일의 기억을 되살린다.
무엇보다 《아이비스타일》이 흥미롭고 돋보이는 이유는 우리의 시선으로 아이비스타일을 정리한 최초의 시도라는 점이다. 각종 문헌, 역사적 사실, 인터뷰, 문학 작품 인용 등을 통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변천을 짚어보는 흥미로운 문화사이자 새로운 이야기다.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정보의 정리나 기존 자료 번역이 아니다. 국내외 소설, 다큐멘터리, 팟캐스트, 논문, 정부 자료 등을 성실하고도 집요하게 찾는 한편, 업계 인사이더로 활동하는 저자가 제이프레스, 알든, 드레익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 담당자들을 비롯해 아이비스타일의 전설들에게 직접 들은 생생한 인터뷰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아이비스타일이 클래식한 패션인 동시에 트렌디하고, 편안함과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캐주얼웨어인 동시에 요즘 시대에 맞는 격식을 차릴 수 있는 옷차림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알려준다.
이런 애정 어린 탐구는 ‘막 사 입어도 1년이 된 듯, 10년을 입어도 1년이 된 듯한’ 아이비스타일 패션을 즐기는 코드와도 맞아 떨어진다. 《아이비스타일》은 급변하는 유행에 대한 피로도, 질 낮은 패스트 패션, 길어지는 팬데믹 속에서 티내지 않는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무심한 듯한 우아함, 전통의 힘이 짙게 배어 있는 아이비스타일 특유의 지향과 문화 코드에 대한 해설서다. 패션을 문학, 문화, 역사적으로 탐닉하며 옷 입는 즐거움과 설렘을 확장한다.

본문 발췌

일반의 선입견과 달리 아이비스타일은 역사적으로 민주적이고 보편성을 지닌 의복 양식이다. 이 책에서는 100년이라는 세월을 겪은 아이비스타일이 어떻게 인종과 계층을 초월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어울릴 수 있는 복식으로 자리 잡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각도로 나눠볼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무렵이면 아이비스타일이야말로 매일 아침 대학교 강의 혹은 출근 복장을 고민하는 우리들이 옷 입기를 즐기면서도 동시에 적당히 꾸민 듯한 분위기를 풍길 수 있는 의복 양식이라고 공감할 것이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젊은 날의 더스틴 호프먼이 시어서커 재킷을 입고, 일본의 시대정신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구겨진 옥스퍼드 셔츠를 자연스레 입었듯이 말이다. _들어가는 말

전쟁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생산되던 군수품들은 종전을 맞으며 잉여 군수품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아이빌 수혜 계층으로서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을 뿐만 아니라 익숙한 물품들이니 손이 가는 게 당연했을 것이다. 그렇게 밀리터리아는 대학 교정에서 미국의 실용주의와 영국 귀족주의에 자연스레 녹아들어갔다. 여기에 G. H. 바스가 노르웨이를 방문했을 때 착안해 만든 최초의 페니로퍼 위준이 시장에 소개되면서 오늘날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아이비스타일의 전형이 완성된다. 바로 색 재킷, 레지멘탈 타이, 크리켓 니트, 치노팬츠 그리고 페니로퍼다. _팍스아메리카나와 치노팬츠

오늘날 아이비스타일은 가장 민주적인 스타일 가운데 하나다. 앞서 언급한 제대 군인들부터 시작해 사회적 불합리에 신음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위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입었고, 시민 평등권 운동을 주도한 지식인들이 입었던 옷차림이 바로 아이비스타일이었다. _마일스톤, 마일스 데이비스

201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스트리트, 스포츠 그리고 프레피룩이라는 배경을 둔 세 브랜드가 등장했다. 패션 종사자와 트렌드세터들은 자연스럽게 아메리칸 캐주얼에 눈이 쏠렸다. 그리고 프레피룩은 네오 프레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수십 년 만에 다시 남성복 신에서 뜨거운 테마로 떠올랐다. 프랑스에서 밀리터리 복각 브랜드로 탄생했지만 2010년대 이후 아이비스타일로 방향을 선회한 아나토미카ANATOMICA, 뉴욕에 근거지를 뒀지만 ALD보다 스트리트 패션의 성격이 조금 더 짙은 노아도 네오 프레피라는 파도에 합류하며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_네오 프레피의 등장

『한국양복 100년사』에 따르면 1950년대 이후 1960년대까지 박스 스타일에 어깨선이 자연스러운 재킷과 레지멘탈 타이 그리고 로퍼가 유행했다고 한다. 인터넷도 없던 시대인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아이비스타일의 근원지인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주 소비층이었던 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장년층이 착용하면서 한국적 변형을 이루게 되고, 아이비스타일 자체의 분위기가 변형 혹은 퇴색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시기에 국내에 소개됐지만, 주 소비층과 스타일에 대한 이해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이비스타일이 일본에서는 밴 재킷으로부터 시작한 남성 패션 문화를 탄생시켰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샐러리맨’ 아저씨 복장으로 정착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전쟁을 겪고 미군이 주둔하는 유사한 환경에 놓여 있었지만, 전혀 다른 해석이 나왔다. _아저씨 스타일의 탄생

랄프 로렌 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멤버십 가입 고객 가운데 절반이 넘는 58퍼센트를 2030세대가 차지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MZ세대가 랄프 로렌의 새로운 친위대로 부상한 셈이다. 그리고 폴로를 ‘힙’으로서 경험하게 된 MZ세대와 네오 프레피를 희구하던 패션 피플들은 점차 프레피룩 그리고 아이비스타일 전반으로 시선을 돌리게 됐다. 그러면서 브랜드의 진정성과 전통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MZ세대의 또 하나의 특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_MZ세대의 랄프 로렌

아이비스타일이 오늘날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대량 생산과 패스트패션에 대한 반대 급부다. 소비자들은 정직한 소재, 합리적 가격 그리고 제조사들의 진심으로 만든 화음이자 조화의 결과물을 원한다. 아이비스타일은 분명 이 화음이 존재했던 시대를 기억하고 있는 패션이다. 게다가 이전과는 판이하게 축소된 생활 반경 속에서 화려한 의류보다는 투박하지만 편한 치노팬츠가, 몸의 굴곡이 드러나는 드레스 셔츠 대신 여유로운 옥스퍼드 셔츠가 어울린다. 일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시대이니 꾸민 듯하면서도 무심한 차림새로 사무실 혹은 집 근처 카페에서 고소한 커피 내음을 맡으며 업무를 정리하는 일상이 자연스러워졌다. _유행과 라이프스타일

무엇보다 옷과 스타일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애정 표현과 예의를 갖추는 법을 익힌다는 데 핵심이 있다. “옷을 통해 당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옷은 분명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지요. 마치, 책의 본론을 읽기 전에 서문을 읽듯이 말입니다.” 랄프 로렌의 말이다. 현대인은 옷을 통해서 의사소통한다. 당신은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으며, 그 옷으로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가 결국 무슨 옷을 입을지, 더 나아가 어떤 사람으로 드러날지 결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갑자기 차려 입기 어색하고 어렵다고? 시작은 몸에 잘 맞는 셔츠 한 장과 블레이저 한 벌이면 충분하다. _업&다운

추천사
어느 날 한 통의 이력서가 날아왔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를 다니던 친구가 작은 구두 가게 점원으로 입사 지원을 했다. 면접을 보니 옷을 많이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 합격 통보를 하면서 재차 괜찮겠냐고 물어봤다. 기존 연봉에 한참 못 미치는 급여를 받으면서 패션업을 하는 게 후회되지 않을까. 돌아온 대답은 ‘괜찮다’였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지났고 우리 회사의 정필규 MD는 이제 정필규 작가가 되었다.
아이비스타일 관련 도서는 해외에서 몇 차례 출간된 적이 있긴 하다. 그러나 장르로 볼 때 마이너리티에 가깝다보니 내용이 비슷비슷해 새로운 것이 없다. 하지만 한국 최초의 미국 클래식 패션 서적인 『아이비스타일』은 다르다. 남성 복식사를 시작으로 아이비스타일이 어떻게 진화하며 한국 남성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 일목요연하게 기술되어 있다.
존 F. 케네디, F. 스콧 피츠제럴드, 마일스 데이비스를 비롯해 무라카미 하루키, 서태지와 아이들, H.O.T.도 등장한다. 평소 아이비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빠져들 수밖에 없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문화사다. 『아이비스타일』은 한국 남성들의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_유니페어 대표 강재영

작가

정필규
경력
유니페어
블로그 ‘일요잡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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