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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상세페이지

작품 소개

<잠> 쉬이 잠들지 않아 보채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달래도 보고, 얼러도 보지만 늘 난감하기 짝이 없는 엄마. 그렇다면 잠들기 전 함께 이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요? 잠을 자는 게 깜깜하고 무서운 밤, 홀로 남는 게 아니라 재미있고 신기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잠투정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절대 만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잠들지 못하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억지로 재우는 대신 예쁜 그림과 신 나는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티없이 맑고 밝은 아이를 위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잠』을 소개합니다.


저자 프로필

노경실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11월 16일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 학사
  • 경력 소리책 나눔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주니어김영사 대표
    북스타트 책날개 작가회 회장
  • 데뷔 198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오목렌즈` 당선

2014.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노경실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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