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집으로 가는 먼 길 상세페이지

집으로 가는 먼 길

아르망가마슈 미스터리 시리즈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30%↓
11,760원
판매가
11,760원
출간 정보
  • 2023.10.25 전자책 출간
  • 2023.07.3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5.7만 자
  • 17.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5190600
ECN
-
집으로 가는 먼 길

작품 정보

돌아오지 않은 피터

스리 파인스에서 행복한 은퇴 생활을 하는 전 살인 수사반 수장 가마슈는 마침내 상상만 하던 평화를 발견했다. 어느 여름날 아침 벤치에 앉은 그에게 클라라가 고민을 털어놓는다.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남편 피터. 그는 별거 1년 뒤에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 나타나지 않았다.
가마슈와 클라라는 퀘벡 깊은 곳으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피터 모로의 영혼 깊은 곳으로. 예술가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사람이라면 영혼을 팔리라. 여정은 그들을 장엄한 세인트로렌스강 어귀로 데려간다. 신이 카인에게 준 땅으로 불렸던, 황량하고 저주받은 곳. 그리고 거기서 그들은 죄로 고통받는 영혼이 저지른 끔찍한 손상을 발견한다.

작가

루이즈 페니Louise Penny
국적
캐나다
경력
캐나다 라디오 방송국 진행자
수상
2010년 애거서 상 수상
2008년 애거서 상 수상
2006년 애거서 상 수상
배리 신인상 수상
앤서니 신인상 수상
영미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수상
캐나다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수상
영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집으로 가는 먼 길 (루이즈 페니, 안현주)
  • 살인하는 돌 (루이즈 페니)
  • 스틸 라이프 (루이즈 페니)
  • 내일 살해당할 것처럼 써라 (루이즈 페니, 지여울)
  • 스테이트 오브 테러 (힐러리 로댐 클린턴, 루이즈 페니)
  • 빛이 드는 법 (루이즈 페니)
  • 아름다운 수수께끼 (루이즈 페니)
  • 빛의 눈속임 (루이즈 페니)
  • 치명적인 은총 (루이즈 페니)
  • 네 시체를 묻어라 (루이즈 페니, 김연우)
  • 냉혹한 이야기 (루이즈 페니, 김보은)
  • 가장 잔인한 달 (루이즈 페니, 신예용)

리뷰

4.7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사건 너머의 사람을 들여다 보는 시리즈.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소설 속 캐릭터들 순위를 매긴다면 제 마음속 1위 작품입니다. 불완전하고 더없이 인간적이라서 애틋하게 느껴지는 인물들. 시리즈를 꾸준히 번역해 주시는 출판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lov***
    2024.07.05
  • 저한테 이 아르망 가마슈 시리즈는 추리소설이라기보단, 문학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그만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가 느껴져서요. 저한테 이런 느낌을 안겨주는 추리소설 시리즈로는 이외에도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경감 시리즈도 있죠. 그러나 그 시리즈는 씁쓸한 현실적 여운을 남긴다면, 아르망 가마슈 시리즈는 따스한 여운을 안겨준다는 점이 차이랄까요. 아르망 가마슈 시리즈를 출간해준 출판사에 새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부디 앞으로도 계속 출간해주길 바랍니다!!! 매그레 시리즈는 메이저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됐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인기가 많지 않아서인지 결국 멈춰버린 듯하거든요... 그나저나...이번 에피소드로 이것저것 하고픈 말은 많지만, 스포가 될 듯하여 참아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출판사 측에서 이 시리즈를 하나로 폴더링해주었으면 싶네요. 시리즈인데 구매목록에서 하나로 폴더링되지 않고 있다 보니, 여기저기 중구난방 흩어져 있어 불편해서 말이죠.

    psu***
    2023.12.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아르망가마슈 미스터리 시리즈더보기

  • 가장 잔인한 달 (루이즈 페니, 신예용)
  • 스틸 라이프 (루이즈 페니)
  • 치명적인 은총 (루이즈 페니)
  • 살인하는 돌 (루이즈 페니)
  • 냉혹한 이야기 (루이즈 페니, 김보은)
  • 네 시체를 묻어라 (루이즈 페니, 김연우)
  • 빛의 눈속임 (루이즈 페니)
  • 아름다운 수수께끼 (루이즈 페니)
  • 빛이 드는 법 (루이즈 페니)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베스트더보기

  • 고독한 용의자 (찬호께이, 허유영)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이상한 집 2 (우케쓰, 김은모)
  • 입에 대한 앙케트 (세스지, 오삭)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살인 택배 (정해연)
  • 이상한 집 (우케쓰)
  • 이상한 그림 (우케쓰, 김은모)
  •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 마이너스 인간 (염유창)
  • 아리아드네의 목소리 (이노우에 마기, 이연승)
  • 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이민희)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칵테일, 러브, 좀비 (조예은)
  • 겨울철 한정 봉봉 쇼콜라 사건 상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양윤옥)
  • 개정판 | 13.67 (찬호께이, 강초아)
  • 수상탑의 살인 (김영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