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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지

  • 관심 31
KOCM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4519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금지 11권 (완결)
    사금지 11권 (완결)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사금지 10권
    사금지 10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사금지 9권
    사금지 9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사금지 8권
    사금지 8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사금지 7권
    사금지 7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000

  • 사금지 6권
    사금지 6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사금지 5권
    사금지 5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 사금지 4권
    사금지 4권
    • 등록일 2025.05.09.
    • 글자수 약 12.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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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지

작품 소개

어머니의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여정을 떠난 신유는 우연히 그녀와 닮은 소녀 ‘구청청’으로 오인받아 단 소경부에 들어가게 된다. 겉보기엔 평화롭기 그지 없는 단 소경부, 그러나 신유는 그곳에서 표고낭 ‘구청청’을 노리는 검은손을 맞닥뜨린다.

부유한 상속녀 ‘구청청’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서서히 드러나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정체, 그리고 자꾸만 묘하게 엮이는 남자, 장락후 하청우까지!

과연 신유는 ‘구청청’의 재산을 되찾고 어머니의 복수를 할 수 있을까?

원제 : 辭金枝

작가 프로필

겨울버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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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0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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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생물도 아니고 빙의물도 아닌데 신분 바뀌는게 초반엔 설득력 없다고 생각함. 최후반부에 이유가 밝혀지긴 하는데 그럼에도 굉장히 많은 우연과 허술함이 있음. 여주가 만능이라 무쌍 찍는 재미는 있지만 정교히 잘짜여진 소설은 아닌듯. 11권이라 중소치고는 짧은 편이기도 하고 가볍게 읽기 좋음 끝에 여주 남주 엔딩이 마음에 들음

    rim***
    2025.06.05
  • 여주인공이 꿋꿋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해서 시원시원합니다. 이 작가 남주치고는 제법 괜찮은 편. 끝까지 다정하게 여주를 지지해줍니다. 겨울버들잎 작가는 작품마다 편차는 좀 있을 지언정 대체로 평타 이상은 하는거같아서 즐겨봅니다.

    kum***
    2025.06.03
  • 소개와는 다른 흐름이라 흥미진진했어요.

    ds0***
    2025.05.30
  • 초반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제도개혁하는 부분이 들어가면서 전반적으로 텐션이 떨어지더라고요 그 부분 끝나고는 다시 재밌어졌는데 8-10권 정도까지 노잼이라 사선읽기 가능 남주가 불쌍하고 순정이라 눈물 살짝납니다

    moo***
    2025.05.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o***
    2025.05.25
  • 재밌는거같으면서도아쉽기도한그런슴슴한맛

    dom***
    2025.05.25
  • 전 이 작가님 스타일 좋아요

    pax***
    2025.05.24
  • 초반의 재미를 후반부가 교조적인 계몽으로 날려버림 홍길동전 보는 줄 소설가가 당원인지 결론이 매우 불쾌하고 앞으론 내용 확인 후에 출판해줬으면 좋겠음

    elb***
    2025.05.23
  • 신유야 고생했다...

    lla***
    2025.05.23
  • 재밌네요 ㅎ 신유랑 하청우의 알콩달콩한 내용이 외전으로 조금 더 있었음 좋았을텐데요 !

    y31***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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