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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봉부좌뢰 상세페이지

아재개봉부좌뢰

나는 개봉부에서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 관심 43
KOCM 출판
총 11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45251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재개봉부좌뢰 11권 (완결)
    아재개봉부좌뢰 11권 (완결)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5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10권
    아재개봉부좌뢰 10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9권
    아재개봉부좌뢰 9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8권
    아재개봉부좌뢰 8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7권
    아재개봉부좌뢰 7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6권
    아재개봉부좌뢰 6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9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5권
    아재개봉부좌뢰 5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 아재개봉부좌뢰 4권
    아재개봉부좌뢰 4권
    • 등록일 2025.06.05.
    • 글자수 약 14.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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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봉부좌뢰

작품 소개

생전의 기억을 잃은 최도(崔桃)는 수많은 쾌천(快穿: 타임 슬립) 임무를 마치고
마침내 중생(重生)이라는 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개봉부(開封府: 수도의 행정, 사법을 담당하는 관청)에
있는 것도 모자라 작두에 목이 잘리기 직전이다!

죄명은 살인.
두 남녀의 목을 잘라 죽였다는 것!

하지만 그녀의 머릿속에 떠오른 단편적인 기억이 말한다.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기억을 잃은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자신의 능력으로 공을 세워 감형받는 것뿐인데….

그녀는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담당 추관 한기(韓琦)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런데 마냥 차갑고 냉정한 줄로만 알았던 그가
언제부터인가 그녀에게 잘해주는 것 같다…?

용모 출중 다재다능한 최도의
시원 통쾌 개봉부 감옥살이!

그녀는 과연 무사히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원제 : 我在開封府坐牢
작가 : 魚七彩(어칠채)
번역 : 김아랑

작가 프로필

어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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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개봉부좌뢰 (어칠채, 김아랑)

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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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력이 좋아서 재밌었다.

    rlf***
    2025.07.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en***
    2025.06.30
  • 만약 이 글을 읽으려면 긴 시간을 두지말고 끝까지 읽기를 추천합니다.분명히 재미는 있었는데 읽다 말다했더니 7권에서 막힘.능구렁이 여주와 청순요염한남주의 추리연애이야기.

    tfn***
    2025.06.27
  • 못쓴 글은 아니에요. 추리물이고 첨과 중반까진 재미있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저는 좀 지겹더라구요. 남주도 뭐 별로 멋진건 모르겠고. 게다가 음식 얘기가 넘 많아요. 역시 저는 택투물이 좋네요. 재탕은 안합니다.

    jim***
    2025.06.27
  • 여주가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미인에 추리도 잘해요. 거기다 먹돌이라 잘먹고 음식도 잘만드네요. 남주도 괜찮고 사건과 연애가 적절합니다. 치정이나 진빨리는 택투 궁투보다 슴슴한듯하지만 전 취향에 잘맞아요

    don***
    2025.06.27
  • 완독 몇몇 장점에도 불구하고 독서 비추 추리물이다. 여주를 둘러싼 메인추리가 있고, 여주가 풀어나가는 작은 추리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작은 추리사건들이 메인 추리에 결합되는데, 거기까지 가는게 무지막지하게 지루하다 사건들이 죄다 나열식이서 그렇다 6,7권 정도 가면 작은 사건들이 큰 사건의 실마리였음을 알지만 그 후로도 딱히 재미는 없다 소설의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여주 남주 빼고는 조연들이 생명력을 부여받지 못했다. 악역조차 무섭기는 커녕 찌질하다. 소설의 구성을 빼면 다른 부분은 완전 개차반이다 한 예로, 남주가 동굴 탐험중 부상당했는데, 어느새 남주 옆에 고향에 있어야할 남주 엄마가 와 있는 격이다. 이야기가ㅡ진행되는 무대, 공간, 거리에 대한 개연성을 다 국밥말아먹어버렸다. 그래서 읽다보면 무지하게 뚝뚝 흐름이 꺽인다 그리고 모든 중국소설의 특징이된, 감정표현이 너무 미숙하거나 너무 촌스러워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다 추리물이므로 긴장감을 주거나 이 다음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야하는데, 긴장감 없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피투성이가 된 장면들이 식당에서 밥먹는 장면만큼 밋밋하다 글을 더럽게 못 쓴다

    mik***
    2025.06.26
  •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주 능력이 출중해서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고 일어나는 사건들마다 흥미로워서 재미있었네요~

    kyh***
    2025.06.21
  • 무협물 아좋와 해서 2권에서 하차합니다

    zla***
    2025.06.20
  • 뒤로 갈수로 어이없는 ........

    lot***
    2025.06.18
  • 제 기준 여주가 비호감이에요. 먹을 거 좋아하는 거 말곤 신념도 목표도 딱히 없이 그냥 순간순간 닥치는 일들을 처리하는데 그 과정에서 독자가 감정이입할 만한 요소가 없어요. 중국소설 특징이지만 무슨 풍수가 어쩌고 음양오행이 어쩌고 하는데 한국인 감성이 아니어서 그냥 말많은 사짜같아요...

    hso***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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