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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다섯 : 한 발은 풍진 속에 둔 채 상세페이지

종교 불교

법륜 다섯 : 한 발은 풍진 속에 둔 채

소장종이책 정가1,000
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법륜 다섯 : 한 발은 풍진 속에 둔 채 표지 이미지

법륜 다섯 : 한 발은 풍진 속에 둔 채작품 소개

<법륜 다섯 : 한 발은 풍진 속에 둔 채> 현대를 살아가는 불자들이 이 각박한 현실을 공부의 장(場)으로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항별로 차근차근하게 논술한 길잡이 글.


저자 프로필

릴리 드 실바

  • 경력 스리랑카 페라데니야 대학 불교학과 교수
    1979년 미국 하버드대학 세계종교연구센터 객원교수

2017.0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릴리 드 실바(Lily de Silva, 1928~ )

스리랑카 콜롬보 출생. 스리랑카 페라데니야대학 불교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장부 복주석서(Digha Nikāya Aṭṭhakathā Tikā)』를 감수하여 런던의 빠알리성전협회(Pali Text Society)에서 세 권으로 간행한 바 있고, 『호경(護經): 스리랑카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불교법어집』을 저술했다. 그 밖에도 불교 학술지와 대중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1978-79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 세계 종교 연구센터에서 객원 교수를 지냈으며, 1976년에는 동국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세계불교학술회의(주제:불교와 현대세계)에 참석, 본서 마지막에 수록된 논문「관능적 사회풍조와 현대불교」를 발표하기도 했다.
〈고요한 소리〉에서 저자의 『오계와 현대사회(RADICAL THERAPY:Buddhist Precepts and The Modern World)』(BL No.123, 보리수잎․스물여섯)와 『스스로 만든 감옥(The Self-Made Private Prison)』(BL No. 120, 보리수잎․서른아홉)이 출간되었다.

목차

▶ 차 례

머리말 6

세속인의 행복 9
굴레와 괴로움의 역학관계 19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 29
이익과 명예를 대하는 불교의 태도 41
올바른 생계수단과 산업발전 52
죽음을 두려움 없이 대하려면 63
인간의 육신 74
관능적 사회풍조와 현대불교 86

지은이 소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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