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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 상세페이지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

고구려 비문에 감춰진 일본 고대사의 민낯

  • 관심 1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8,900원
판매가
18,900원
출간 정보
  • 2025.08.07 전자책 출간
  • 2025.07.0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474 쪽
  • 17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7034
UCI
-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

작품 정보

임나는 가야가 아니라, 열도 규슈 북부 마츠라이고
고대 왜는 일본인이 아니라, 열도로 건너간 한인이었다!

한·일 고대사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김수지 박사의 치열한 역사 해석

이 책은 인류유전학, 고고학, 금석문 해석, 고대 문헌 분석을 종합하여, ‘任那’를 단순히 가야 연맹으로 환원할 수 없음을 밝히고, 그 실체를 규슈 북부의 ‘마츠라(松浦)’로 추정한다. 나아가 『일본서기』의 연대를 새롭게 재구성하며, 왜 5왕과 비미호(卑彌呼)의 정체 역시 한국계 한인으로 해석한다.
저자는 광개토태왕비문에 등장하는 ‘임나가라(任那伽羅)’의 위치를 둘러싼 기존 남한과 일본 주류 학계의 통설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임나의 위치를 경상도 김해 지역을 중심으로 있었던 고대 국가 가야가 아닌 열도 규슈 북부의 마츠우라(松浦)로 새롭게 비정한다. 이는 곧 ‘임나일본부설’의 역사적 근거 자체를 뒤흔드는 분석이며, 『일본서기』의 연대와 내용 해석에도 근본적 재검토를 촉구하는 주장이다. 단순히 문헌 해석에 그치지 않고 인류유전학, 고고학, 향찰 해독, 고대 지명 발음 복원 등의 다양한 학제적 방법론을 종합적으로 활용한다. 특히, ‘고대 왜(倭)’의 정체를 열도로 이주한 한인(韓人) 집단인 ‘한왜(韓倭)’로 재정의하며, 이를 통해 고구려의 파병이 열도까지 확장되었을 가능성을 논증하고, 광개토태왕비문의 기록이 가야가 아닌 일본 열도를 향한 군사 행동이었다는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한다. 더불어 ‘任那’라는 명칭이 ‘임나’가 아니라 ‘마츠라’로 발음되었을 가능성을 향찰과 한자음 분석을 통해 제시하며 지명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광개토태왕릉비문 해설과 임나가라(任那伽羅) 위치』는 고대 동아시아사의 본질을 추적하는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긴 학술서다. 고대 한·중·일 삼국의 패권 다툼, 열도로 이주한 한반도 고대인들의 흔적 그리고 일본 고대사의 조작된 연대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역사 서술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1968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2025년 2월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글로벌한류학과에서 논문 「고대 倭와 任那加羅 실체(實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의 부제는 ‘광개토태왕릉비문의 任那(마츠라)에서 『일본서기』의 任那(미마나)로의 변화를 중심으로’이다. 본 단행본은 광개토태왕릉비문에 나오는 任那(마츠라)와 『일본서기』에 나오는 任那(미마나)에 대한 설명과 해석에 대한 것이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었다. 논문 발표 이후 한국고대사 왜곡 문제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비, 왕위의 여자(2014)』, 『영조와 사도(201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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