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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스트리트 상세페이지

하버 스트리트

베라 스탠호프 미스터리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7.07.14 전자책 출간
  • 2017.05.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5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86150
ECN
-
하버 스트리트

작품 정보

영국 인기 범죄드라마 <베라> 원작소설, 골드 대거 상, 다이아몬드 대거 상 수상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의 현존 최고 여성작가 앤 클리브스의 대표작
‘베라 스탠호프’ 시리즈 한국 첫 출간

현재 시즌 7을 종영하고 2018년 시즌 8을 준비 중인 영국 itv의 <베라>, 역시 시즌 4를 방영 중인 BBC One의 <셰틀랜드>, 영국 특유의 색이 묻어나는 인기 범죄드라마의 원작자는 모두 한 사람, 바로 30여 년간 30여 편의 범죄소설을 발표하며 현존 최고의 여성 미스터리 작가로 불리는 앤 클리브스다. 1986년 발표한 데뷔작 《A Bird in the Hand》(팔머 존스 시리즈)를 필두로 형사 램지 시리즈,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을 받은 《레이븐 블랙》(‘셰틀랜드’ 시리즈의 첫 편, 현재 7편까지 발표)을 비롯, 여형사 베라 스탠호프의 활약을 그린 7편의 베라 시리즈 등을 발표하며 형사 캐릭터 창조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온 앤 클리브스는 2017년 영국추리작가협회의 평생공로상인 다이아몬드 대거 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가

앤 클리브스Ann Cleeves
국적
영국
출생
1954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방 사냥꾼 (앤 클리브스, 유소영)
  • 하버 스트리트 (앤 클리브스, 유소영)

리뷰

4.1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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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이 너무 쌩뚱맞네요 마지막에 수습하려고전혀상관없는근거를 몇페이지만에 해결하다니 그리고 범인의 자백 번역도 어색한거같아요

    coc***
    2020.01.06
  • 영드 베라의 캐릭터가 떠올라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경찰 수사물이고. 담담하게 경찰 서너명이 돌아가며 각 용의자를 수사하는게 각 챕터를 구성합니다. 새로운 단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경찰수사물입니다. 마지막까지 누가 범인인지 같이 고민하게 만들어요/// 단점. 아가사크리스티처럼 양념같은 로맨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다이나믹한 사건이 빵빵 터지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사생활이나 심리상태거 막 궁금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지루할수 있습니다만. 저는 꽤 재미있게 봣어요. 영국스러워요.

    cha***
    2019.10.20
  • 영국적이고 담담해 좋아요. 나방 사냥꾼이 좀더 재미있긴 했음. 번역이 완전히 틀려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몇 개 있고, 고전소설이 아닌데 남자말투 여자말투 다르게 번역되어 다소 촌스럽게 느껴지는 감이 있습니다.

    hye***
    2019.04.16
  • 이렇게 재미없는 줄 알았으면 안샀을 거예요. 결국 읽다가 중도포기. 문체 자체에서 오는 긴장감을 즐기시는 분이시면 비추합니다. 문체가 너무나 평이해서 추리소설인데도 굉장히 지루해요.

    mik***
    2018.06.15
  • 작가 이력이 정말 이보다 화려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출판사 홍보문구가 과장이 아닌 앤 클리브스의 책이네요. 영림카디널 블랙캣 시리즈에서 <레이븐 블랙>이 소개된 적은 있지만 대표 시리즈가 소개되는 건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립적인 시선으로 그리더라도,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에서 여성 캐릭터들을 다루는 방식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맥락에서 베라의 등장은 신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베라가 가진 능력에 집중하면서 오히려 더 현실감 있는 형사물이 탄생하지 않았나 싶고요. 시리즈 6편부터 소개한 의미도 있을 것 같고... 계속 주요 저자로 분류해서 읽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dee***
    2017.07.31
  • 조근조근하며 고전적 품격이 느껴지는 형사물. 색다른 캐릭터인 베라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

    idk***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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