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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상세페이지

윤동주작품 소개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탄생한 윤동주 시인의 101주기 기념 시집.
총 53편으로 엮음.


출판사 서평

시대적 아픔을 아름다운 구절들로 호소하는 그의 시가 지금을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발원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자 프로필

윤동주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7년 12월 30일 - 1945년 2월 16일
  • 학력 도시샤대학교 영어영문학
    릿쿄대학교 영어영문학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
  • 수상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

2020.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시인, 독립운동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저자 소개

저자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를 거쳐 광복을 반년 앞두고 젊디 젊은 생을 마감한 민족시인이다.
거칠고 척박한 시대에 숨쉬면서 그가 남긴 시는 우리 가슴에 별처럼 아른아른하기만 하다.

목차

서시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 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못 자는 밤
위 로
팔복
산골물
장미 병들어
달같이
고추밭
코스모스
아우의 인상화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가로수
유언

산협의 오후
비로봉
바다
명상
비애
소 낙 비
그 여자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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