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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상세페이지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읽고, 배우고, 자기 것으로 남기는 온전한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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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19%↓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출간 정보
  • 2026.05.15 전자책 출간
  • 2026.05.0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8만 자
  • 9.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875604
UCI
-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작품 정보

책은 읽었는데 왜 돌아서면 남는 게 없을까?
“생각하고, 반복하고, 숙성시켜라.
책은 그제야 나의 것이 된다.”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기울여야 하는
공부와 독서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책
― 정지우 작가 겸 변호사가 추천한 책


클릭 한 번이면 두툼한 책도 몇 초 만에 요약해주는 시대다. 차고 넘치는 정보를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접하게 된 이들은 힘들게 책을 읽었는데도 돌아서면 남는 게 없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기울여야 하는 공부와 책 읽기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책은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야 하고, 잘근잘근 씹어 내 것으로 소화해야 그제야 공부가 되고 삶이 된다.

이번에 출간된 《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공부와 독서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책이다. 저자인 서울여대 장경철 교수는 “무작정 많이 읽는 것이 독서의 목표는 아니”라며 “얼마나 보존하고 있으며,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고, 무엇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장 담백하고 진솔한 톤으로 들려준다.

무엇보다 수동적인 정보의 소비자를 넘어 주도적인 지식의 유통자와 생산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반복하고, 축적하고, 발효시켜 자기 것으로 남기는 온전한 독서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00권을 읽어도 남는 게 없던 갈증이 해소되었다”, “공부의 본질을 깨닫게 해준 인생 책”이라는 독자들의 찬사는 이 책이 단순히 독서법이 아니라 잃어버린 사유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다정한 안내서임을 말해준다. 정지우 작가 겸 변호사 역시 “나만의 단단한 생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 나아가 궁극적으로 ‘지적 주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라고 추천의 글을 남겼다.

작가 소개

장경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조직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일상생활의 깨달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스스로를 ‘지식의 유통업자’로 부르는 그는 혼자 알기에 너무 아까운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유통하는 것을 삶의 큰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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