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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다이어리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0.01.2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6만 자
  • 34.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316057
ECN
-
로코코 다이어리

작품 정보

로코코 시대의 프랑스 화가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의 회고록.
영문으로 번역된 원서 제목: Memoirs of Madame Vigée Lebrun.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1755-1842)은 프랑스의 화가다. 그녀의 스타일은 로코코 스타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신고전주의 회화의 특징을 드러낸다. 이미 십대 시절에 전문적으로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당대 여러 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베르사유에 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화를 그리기에 이른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비제 르브룅은 딸 줄리와 함께 프랑스를 떠나 이태리, 러시아, 영국 등지에서 생활하며 그곳에서도 귀족과 왕족들의 초상화를 그렸다. 르브룅 부인은 1835년에 친구인 돌고루키 공주의 제안으로 이 회고록을 쓰게 됐다.

작가 소개

프랑스 화가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브룅은 어린 나이에 이미 화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름답고 우아하게 인물을 묘사하는 능력으로 르브룅은 프랑스에서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초상화 화가들 중 한 명이 됐다. 르브룅은 귀족, 왕족들의 초상화를 그렸고 그 중에서도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상화는 30점을 그렸다. 프랑스 혁명 후 르브룅은 12년 동안 해외에서 활동했고 이후 파리로 돌아와서도 꾸준히 성공과 명성을 누렸는데, 이는 당시의 여성 화가로서는 꽤 드문 경우다. 르브룅은 660여점의 초상화와 200여점의 풍경화를 그렸으며 1835년~1837년 사이에 『회고록 Souvenirs』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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