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더 이상 데이터 분석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비전공자라도,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챗GPT와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짜 실무에 쓰는 챗GPT 노코드 데이터 분석』은 AI 시대, 데이터 중심 업무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데이터 분석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저자가 자동차 시뮬레이션 연구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 평가, 출판 기획, 바이오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들을 연구하고 분석해 집필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챗GPT와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에 성공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지만 코딩이 두려운 직장인!
●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실무자!
● 비전공자로서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고 싶은 학생!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코딩 없이 챗GPT와 노코드 도구로 데이터 분석하는 실무 비법
● 문과, 이과 상관없이 각자의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하는 방법
● 문제 발견, 데이터 준비, 패턴 분석까지 AI와 협업하는 단계별 분석 노하우
AI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는 지금, ‘데이터 분석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AI와 함께 데이터로 일하는 법을 익혀보세요!
『진짜 실무에 쓰는 챗GPT 노코드 데이터 분석』이 여러분의 데이터 여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이기복
mlearner42195@gmail.com
―
현대차그룹에서 13년간 시뮬레이션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 머신러닝을 응용한 가상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예측 모델링, 최적화, 데이터 자동화 프로세스 구축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국제 학술지(SCI)를 포함해 10편 이상 게재, 대내외 주요 수상 실적 10건 이상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AI를 이해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AI 실무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재능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 사례로는 데이터 퀀트 투자 시스템(EAM system)이 있다.
브런치에서 ‘머신러너’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다. 기계공학 엔지니어의 정체성(Machine)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배우며(Learner)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가는(Runner) 여정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
이기복 작가의 브런치스토리: 머신러너
brunch.co.kr/@m-learnerrunner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