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치유의 걷기 상세페이지

치유의 걷기

몸과 마음을 살리는 걷기는 따로 있다

  • 관심 0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22,000원
전자책 정가
20%↓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출간 정보
  • 2026.01.15 전자책 출간
  • 2025.12.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3만 자
  • 8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01619
UCI
-
치유의 걷기

작품 정보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하는 책”
정세희 서울대 교수, 『길 위의 뇌』 저자

왜 숲을 걸으면 암세포는 힘을 잃고
바닷가를 걸으면 인지력이 올라갈까?
최신 과학이 밝혀낸 장소와 걷기의 비밀

TV를 켜도 SNS를 봐도 그야말로 러닝 붐이다. 이참에 나도 뛰어볼까 싶지만, 집에서 몇 걸음 나간다고 한강이 있을 리 없다. 아침엔 일어나서 출근하기 바쁘고 퇴근 시간은 예측이 안 된다. 슬프지만 체력도 무릎도 예전 같지 않다. 그렇다고 포기하긴 이르다. 우리에겐 ‘걷기’가 있으니까. 매일 뛰는 건 부담스러워도 매일 걷는 건 어렵지 않다.
걷기라니 영 시시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달리고, 겨루고, 무게를 치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다. 걷기도 운동이다. 그것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운동. 기분이 가라앉고 답답할 때, 짧은 산책만 해도 기분이 바뀌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발생률은 더 높고, 걷는 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위험도는 낮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속도를 좀 붙여보자. 빠른 걷기는 암, 심장병, 치매(인지증), 골다공증 가능성을 낮춘다. 쉽게 말해, 걷기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양쪽에 모두 이롭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걷는 곳에 따라 우리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신간 『치유의 걷기』는 걷기와 관련된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장소별 걷기의 이점을 집대성한 책이다. 도시공원부터 평지, 언덕, 숲, 호수, 산, 강, 순례길 등 무려 20곳의 장소를 다루며, 걷기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 역시 별도의 노트로 상세히 안내한다. 더 이상 무작정 걷지 말자. 똑똑한 걷기가 당신의 몸과 마음을 살릴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애너벨 스트리츠(Annabel Streets)
깊이 있는 조사에 바탕해 글을 쓰기로 정평이 난 작가다. 애너벨 스트리츠의 작품은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덟 권의 저서 중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걷는 존재』는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쓴 첫 번째 걷기 책이다. 애너벨 앱스(Annabel Abbs)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바람 맞기: 여성이 걷는 이유(Windswept: Why Women Walk)』는 2021년 영국에서 10대 여행서에 선정되었다. 또 다른 작품 『미스 일라이저의 영국 주방』은 『뉴욕 타임스』에서 최고의 역사 소설로 꼽히며, 픽션과 논픽션 양쪽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브라운 재단 펠로십 작가로, 『가디언』, 『텔레그래프』, 『파리 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다. 런던과 서식스를 오가며 생활 중인 작가는, ‘길’ 위에서 그리고 인스타그램(@annabelabbs)에서 만날 수 있다.

역자 김주희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메이오 클리닉의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에일리언 어스』,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뜻밖의 과학사』, 『블루 머신』, 『조금 수상한 비타민C의 역사』, 『자연은 언제나 인간을 앞선다』, 『천문학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등이 있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걷기란 당연히 몸과 정신에 좋은 것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어째서 그렇게 되는 것인가는 몰랐는데 그 매커니즘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알고 난 뒤에 걷는 것은 모를 때와는 또 다른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 장소에 익숙함을 느끼고 몰입하는 과정을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느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동묘지, 도시, 버려진 기찻길, 절벽 같이 평소 산책 장소로 떠올리지 못했던 곳들의 장점도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해당 산책장소를 사랑하는 작가들의 인용구들이 많이 들어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읽어보고 싶은 에세이들도 잔뜩 얻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mil***
    2026.02.28
  • 평소 운동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이 책을 읽고 나니 당장 밖으로 나가 걷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자연 속에서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 몸과 뇌가 힘을 얻고 더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특히 걸을 때 우리 몸과 뇌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같은 생화학물질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웰빙에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놀라웠다. 흥미로운 건 장소에 따라 우리에게 주는 효과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해변이나 강변은 자존감과 기분 향상에 효과적이고, 도시 산책은 들판보다 강한 인지적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한다. 심지어 새와 나비, 식물의 종 다양성이 풍부할수록 인간의 심리적 웰빙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내가 걷는 곳이 기분에 영향을 미치고, 섬세한 방식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형성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확신이 생겼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한강 주변 산책로를 걸을 때 그저 빨리 걷기 위해 템포가 빠른 음악만 듣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노래를 듣는 대신 새소리, 바람소리, 강의 소리들을 듣기 위해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매주 2시간만 자연 속에서 보내도 충분히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이어폰을 빼고 내 몸과 마음이 자연과 연결되는 감각에 더 집중하며 걸어볼 생각이다. 단순히 발을 떼는 행위를 넘어 진짜 '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ri***
    2026.02.28
  • 어머니가 맨발 걷기에 빠지셔서, 저도 걷는 건 좋아하지만 조금 걱정되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걷기를 좋아하지만 가끔 주위에서 "걷기는 비효율적인 운동이야 차라리 그 시간에 뛰어." 라든지 "걷기는 이동일 뿐, 운동일 수 없어."라는 말을 들어서 걷기는 어떤 효용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는데 이 책에는 걷기에 대한 효과를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맨발걷기에 대해서도 짧지만 언급이 된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게 그저 내 기분탓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 걷는 주위 환경에 따라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걷기를 너무 좋아하는 어머니께도 추천해드렸어요.

    con***
    2026.02.27
  • 매일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걷기’가 사실은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이다. 여러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걷기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울한 마음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책을 읽다 보니 멀리 여행을 가지 않아도, 집 근처 공원이나 골목을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돌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지만 나는 정작 걷지 않는다 ㅎㅎ

    100***
    2026.02.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m***
    2026.02.12
  • 이 책 치유의 걷기는 걷기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에 좋은 치유의 힘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숲길이나 바닷가 같은 장소에서 걷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은지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줘서 흥미로웠어요 짧은 산책이라도 기분이 나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이유를 알게 되니까 실제로 몸을 움직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시공원부터 산길까지 여러 장소별로 걷기의 장점과 실용적인 팁이 담겨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히는 건강 도서였어요

    jun***
    2026.02.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