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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상세페이지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 관심 1
총 1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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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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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54917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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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체험판]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체험판]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 등록일 2015.05.15.
    • 글자수 약 7.2천 자
  •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 등록일 2015.05.15.
    • 글자수 약 8.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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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왕족/귀족 고수위 일본소설 까칠남 상처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쓰바키 모단 - 쓰바키 공작가의 당주, 단정한 외모에, 냉담하고 거만한 듯 하나 은근한 배려심이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아야네 - 아스카이 백작가 차녀, 서양 인형 같은 외모에 자기주장이 강하고 총명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작품 정보

“네가 나를 거역하지 않는 한 너희 집안는 무사할 거다.
그러니 부디 분발하길, 아야네 아가씨.”


아스카이 백작가의 막내딸로 태어나 곱게만 자라온 아야네는 집안이 몰락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한다. 그때, ‘냉혈한’이라는 평판이 자자한 쓰바키 모단 공작이 찾아와 아스카이 가의 빚을 대신 갚을 테니 장녀 고토네를 자신에게 보내달라고 제안한다. 딸들이 여러 남자의 노리개가 되느니 한 남자를 상대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그의 발언에 아스카이 백작은 크게 화를 내며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하지만 몰락해가는 집안을 그저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아야네는 이미 혼약자가 있는 언니를 대신해 쓰바키 공작가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첫사랑을 뒤로 한 채, 마음을 굳게 다잡는 아야네. 하지만 모단은 자신과 한 약속의 의미를 아느냐며 빈정거리면서 ‘너의 의무는 나의 밤 상대’라며 그녀의 입술을 덮치는데……. 폭력과 친절함 사이를 오가는 그와의 달콤하고 음란한 밤이 시작된다?!
[Hakusyaku reijyou wa mitsu ni mamairete]
ⓒ Mio Narumi 2012
Edited by ASCII MEDIA WORKS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작가

나루미 미오Narumi 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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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3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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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독...........

    won***
    2024.04.30
  • 비포인트로 샀어도 화가 납니다 ㅋㅋㅋ 남주는 시종일관 빽빽거리기만 하고 아우 시끄러워 상처있는건 알겠는데 그건그거고 계속 빽빽거리니 뭐 진전이 있나 두주인공사이에 로맨스가 티끌도 없고 여주도 나름 할말하긴해도 걍 답답하고 그나마 있는 씬도 다 제대로 마무리 안한느낌이고 미치야고 나발이고 갑자기 껴들어서 글고 무슨 남의집에 그렇게 쉽게 쳐들어오는지 아휴... 글이 집중이 안되고 공짜도 아깝습니다

    vme***
    2017.10.11
  • 그저 그래요

    wjd***
    2017.08.25
  • 어떤 이유든 강압적이고 모욕적인 장면에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그 장면만 아니었디면 좋았을텐데.. ㅠㅡㅜ

    for***
    2017.07.15
  • 좀 별로였어요. 돈이 아까ㅇ..

    hj4***
    2016.05.26
  • 재밌긴한데 오해가 너무 말도안돼요 ㅋㅋ 방까지 찾아온 남자를 용서해달라고 비는 여자도 뭔가 이건 뭐지 싶고...

    gke***
    2015.12.31
  • 음... 너무 남주의 사랑고백이 빨랐다고 할까요. 조금만 더 늦게 말해주지ㅠㅠ 거듭 말하지만 오해물이 참 재밌단 말이죠. 그래도 이런 소설 유형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왜 계속 순위권에 머무르는지 알 것 같네요. 다만... 여기도 뭐랄까, 살짝 갈등구조가 약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센 악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cho***
    2015.12.12
  • 가격대비 갠츈함.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아요.

    bob***
    2015.11.16
  • 리뷰에 속았다 ~ 천냥 짜리 글도 못된다. 하여튼 여기에 출반사 관계자들이 리뷰장난하나? 정사신은 일본의 특유한 변태적 성향도 보이고 으흠 암튼 별로다

    son***
    2015.10.27
  • 별 생각 없이 집어든 책인데 기대한 것보다도 좋았어요. 권위적이고 짓궂은 면이 있으면서도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를 살살 어르는 남주도 사랑스러운 여주도 제 취향이었구요 ㅎㅎ 가격이 더 나가도 좋으니 후일담이 보고 싶네요. 남주 무시하는 다른 귀족들 앞에서 당차게 남주 기 세워주는 여주라던가... 남주의 상처가 힐링되는걸 더 보고 싶을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 싶어져요. 그리고 뻘한데... 섭남(?)의 "아야네...자니?" 이건 좀 웃겼음ㅋㅋㅋㅋㅋ 상처받아 비뚤어진 남주x순진순종적이지만 당찬 구석 있는 여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ros***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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