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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꽃을 따다 상세페이지

왕, 꽃을 따다

달콤한 집착과 음란한 소유

  • 관심 1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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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34114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체험판] 왕, 꽃을 따다
    [체험판] 왕, 꽃을 따다
    • 등록일 2015.12.10.
    • 글자수 약 8.1천 자
  • 왕, 꽃을 따다
    왕, 꽃을 따다
    • 등록일 2015.12.10.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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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왕족/귀족 일본소설 삽화 까칠남 소유욕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펠릭스 - 제17대 그렌필드 국왕. 저돌적인 소유욕남
* 여자주인공: 세실리아 오웬 - 오웬 백작가 영애. 여리고 약한 상처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왕, 꽃을 따다

작품 정보

“왕비가 되고 싶다면 나를 거역하지 마.”

왕궁의 무도회에서 한 마리 고양이를 구하려다 정체 모를 남성 펠릭스의 도움을 받게 된 세실리아. 그에게 남 몰래 연심을 품게 되지만, 욕망에 불타는 숙부의 협박에 따라 왕비 후보에 오르기로 한다. 돌연 왕이 그녀의 집을 찾게 되자, 세실리아는 마음을 굳게 먹고 왕을 유혹하기로 한다. 그러나 세실리아의 집으로 들어선 것은 다름 아닌 펠릭스. 오늘밤 세실리아는 그의 곁에서 음란한 꽃으로 피어나야 하는데……. 침실로 들어온 세실리아를 본 순간, 펠릭스는 배신의 고통에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그녀를 함락시킨다. 다음날 아침, 세실리아에게 정식 왕비 후보의 통첩이 날아들고 펠릭스는 아무런 인사도 없이 떠나려고 한다.
OU NO HANATSUMI ⓒ 2014 by Mei Sasada, Suzunosuke / SHUEISHA Inc. All rights reserved.

작가

스즈노스케Suzunos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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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 에프 (스즈노스케, 이토모리 타마키)
  • 왕, 꽃을 따다 (스즈노스케, 사사다 메이)

리뷰

3.4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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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술술 즐겁게 읽었습니다~ 삽화도 예뻤고 내용도 딱 좋았어요!

    rak***
    2022.12.21
  • 내용은 꽤 괜찮습니다만...그너메 여주 입에서 나오는 아앙.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아파도 아앙, 괴로와도 아앙. 번역자가 누군지 꿀밤한대 내려주고파요... 잘만했음 별5개 인테 그 아앙 소리 떔에 별한개 취소에요.

    pgh***
    2016.10.07
  • 츤데레 여주와 소유욕 남주. 삽화는 아쉽게도... 어설픈 순정만화! ㅋㅋ 책표지에 속은 1인? +_+

    ope***
    2015.12.21
  •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여주가 좀 답답했지만 다른 tl처럼 속터질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아요.남주를 좀 멋지게 그리시지..

    dms***
    2015.12.20
  • 삽화가 좀더 예뻣으면....하는 맘이 있어요

    taz***
    2015.12.17
  • 뭐 손만 대면 아앙...ㅋㅋ

    dir***
    2015.12.13
  • 로판을 보고싶은데 아직까진 로판 이북이 별로없어서 별수없이 tl보는데.. 대부분 티엘들이 씬이 의미없이 있어 내용 진행이 어설프네요. 그냥.. 이 소설도 여주는 답답하고 순진하기만 하고 남주도 무슨 매력인지.. 씬은 필요하면 보는데 분량때문에 쓰는 씬은 재미없어서 잘 안보는데 첫날밤빼곤 계속 스킵한듯..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긴 무난한데 그렇게 재밌진 않아요. 혼자 햄버거 먹으면서 심심해서 잠깐 사서봤는데 햄버거 같은 글이랄까..

    ade***
    2015.12.13
  • 전형적인 오해남녀 컨셉. 꽤나 쑥쑥 넘어가긴 하는데 중간에 살짝 지루해지기도 하고 삽화가 뭐...별건 없네요. 사실 악녀가 하나 나오면 더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악녀가 없었... 음. 그냥 별 기대없이 읽으신다면 재밌게 읽을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해물을 좋아해서...)

    cho***
    2015.12.12
  • 어ㅡ삽화도별로ㅡ씬은 무미건조합니다

    lun***
    2015.12.12
  • 남주와 여주의 배경때문에 서로 오해하는 줄거리 입니다. 왜 티엘에는 여주 주변에 악조가 많은지... 그래서 물론 남주와 사랑이 돈독해 지는 결과를 가져오지만.. 생각보다 여주의 답답한 성격때문에 숨이 차지만, 그래도 씬의 찰짐 때문에 넘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는 정말 ...와우! 나머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듬..@@

    ram***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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