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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상세페이지

라이트노벨 TL ,   로맨스 e북 TL 소설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3,500
판매가3,500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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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체험판]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 등록일 2016.11.10.
    • 글자수 약 9.9천 자
  •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 등록일 2016.11.1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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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작품 소개

<가장 사랑하는 최악의 약혼자>

“그럼 누구를 선택할지 네 몸에게 물어봐 주지.”

책벌레 백작 영애 레티시아에게 청혼을 한 사람은, 심술궂고 조금 껄끄러운 후작 울프. 바로 2년 전 레티시아에게 호박이라는 단어를 날려 마음에 상처를 준 남자인데, 이제 와서 왜 레티시아와 결혼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프러포즈를 거절하려고 하자, 울프는 강제로 레티시아를 격하게 안아버리고, 계속해서 사랑을 속삭여 주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울프를 믿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울프는 왕녀 카라를 위기에서 구해주고, 그로 인해 결혼설까지 나오게 되는데……?! 어느덧 오만하지만 성실하고 다정한 울프를 사랑하게 된 레티시아. 하지만 자신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음을 자각하고 쇼윈도 부부 조건을 내건 해럴드 공작과 결혼하기로 마음먹는다.
Saiaku Saiai no Fiance
ⒸYura Tamaki 2016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16 by Libre Publishing Co.,Ltd.


저자 프로필

타마키 유라 Yura Tamaki

  • 국적 일본

2016.1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글쓴이 타마키 유라
설날 형 비만이라고 할까요, 엄청나게 살이 쪘습니다. 아버지가 에둘러서 ‘살쪘네’라는 의사를 전달할 정도로. 차라리 그냥 직접 말씀해 주시지……. 그래도, 역시 화가 나네요. 아버지도 비만이면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프러포즈는 무도회에서
제2장 호숫가의 방문자
제3장 봄과 바람과
제4장 꽃다발 대신
제5장 뒤얽히는 사랑의 길
제6장 사랑의 말에 불을 지펴서
작가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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