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후미, 카지이 타카시)
LV999의 마을사람 (후미, 호시츠키 코네코)
[페어리] 욕망의 쾌속 전철 (후미)
리뷰
4.0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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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우기 용도로..!! 무난합니다.
lee***
2021.11.01
둘이 꽁냥거리는거 기대하고 대여했는데 그닥이네요 다른 여캐랑 바람피는게 훨씬 많이나옴
rjq***
2021.10.28
3.5 주고 싶은데 못 줘서 3점 줌
4점 아닌 이유는 꽁냥거린다고 한거치곤 꽁냥거림이 굉장히 부족함
qpa***
2021.08.11
3권까지 한번에 대여 1400원 싸다고 느껴져서 일괄대여를 했지만 정말 별로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갈릴 수 있으니 저 처럼 그냥 대여하지 마시고 미리보기로 조금 읽어보고 구매나 대여를 하세요
sou***
2021.06.01
좋게 보자면 글이 장황하지 않고 이야기가 평탄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플롯 구성과 필력이 부족합니다. 편안하게 읽으라는 배려인지는 모르겠지만 긴장감이 느껴져야 할 대목이 너무 쉽게 지나가버린 느낌이 듭니다. 남자 주인공이 텍스트에서 풍기는 매력을 일러스트에 전부 담아내지 못한 부분이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leo***
2020.11.13
스토리는 엉성하고, 필력도 별로이며 캐릭터에도 그닥 매력을 못느끼겠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꽁냥거림도 부족하네요. 다만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은 느낌? 어쨌든 대여로 싸게볼수 있으니까요.
dka***
2020.11.13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개연성이 부족해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휙휙 바뀐다고 느껴집니다.
애초에 주인공과 히로인이 가까워지는 단계부터 편의주의의 연속이고요. 하이라이트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전개입니다.
그래도 꽁냥거린다는 컨셉 하나는 잘 유지했다는 점과 무엇보다 가격이 싸다는 점을 고려해서 3점드립니다.
ekz***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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