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2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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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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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이 책은 증보판에 수록된 총 93편의 시, 동시, 산문을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작가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
1917년 북간도(北間島) 출생
1945년 2월, 일본 유학 중 항일운동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타계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시는 연희전문학교 시절 쓰여진 것이다. 윤동주의 작품에는 그의 삶과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고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청소년기에 쓴 <삶과 죽음> , <초 한 대>, <겨울>, <버선본>, <오줌싸개 지도> 등의 시가 있으며, 성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서시>,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 등의 시가 있다. 사후 절친 강처중과 후배 정병욱 등의 도움으로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가 출간되었다.
-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윤동주, 한용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송몽규)
- 윤동주 시집 (윤동주)
- 고향집 외 2 (윤동주)
- 또다른 고향 외 2 (윤동주)
- 바람이 불어 외 2 (윤동주)
- 윤동주의 잃어버린 페이지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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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과 브런치 윤동주와 동동주 (종로 독서 여행) (이상, 윤동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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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 노래하고 소설가가 그리는 어머니 (오장환,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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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시집 (윤동주)
- 개정판 | 윤동주 전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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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21.12.24 필사 완료했습니다. 첫 시집 필사 완료입니다.
ghd***2021.12.24말이 안나오게 좋다 진짜 같은 한글로 글쓰는 인간이 맞는건가?
tjf***2020.12.03고대 문체라 이해가 않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마음으로 느낌 그대로 읽었습니다. 아직은 시인의 심정이 마음깊이 와닿지 않지만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hai***2019.12.27그가 본 자연은 그에게 맞닿아 있는 시국과 같았다. 조국만을 생각하는 그가 그와 가까이 있는 자연을 빚댈수밖에... 그의 글에서 조국에 대한 사모함과 독립에 대한 간절함이 나타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kor***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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