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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 관심 30
파란썸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0원
전권
정가
30,000원
판매가
3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37110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보보경심 3 (완결)
    보보경심 3 (완결)
    • 등록일 2013.10.18.
    • 글자수 약 19.7만 자
    • 10,000

  • 보보경심 2
    보보경심 2
    • 등록일 2013.10.18.
    • 글자수 약 20.1만 자
    • 10,000

  • 보보경심 1
    보보경심 1
    • 등록일 2013.10.18.
    • 글자수 약 20.8만 자
    • 10,000

  • [체험판] 보보경심
    [체험판] 보보경심
    • 등록일 2016.06.13.
    • 글자수 약 4.7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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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작품 정보

◎ Story

현대 중국의 스물다섯 회사원 장효. 퇴근길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니 때는 청나라 강희 43년. 300여 년 전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열세 살 만주족 소녀 약희가 되어 있다. 약희는 장군의 딸이자 팔황자의 처제로 궁녀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 여성의 당찬 영혼을 지닌 약희는 고대 사람들 틈에서 단숨에 각종 사건 사고의 중심인물로 떠오르며 팔황자를 비롯한 여러 황자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게 된다. 팔황자의 숙적이며 훗날 옹정제가 될 사황자를 경계하지만 오히려 그 행동으로 인해 사황자의 눈에 들고 만다.

피비린내 자욱한 형제들 간의 암투 한가운데 던져진 약희. 그러나 천하는 모두 애신각라(愛新覺羅) 가문의 것. 자신의 운명조차 제 것이 아닌 낯선 삶에 맞닥뜨렸지만 도망칠 곳도 없다.


◎ 주요 등장인물

장효(21세기 중국, 25세 회계사) / 마이태 약희(18세기 청, 13세 만주족 소녀)
불의의 사고로 300여 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한다.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그녀의 현대적 사상과 자유분방함은 황자들을 사로잡으며 그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눈다. 피로 얼룩질 황자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약희는 비정한 역사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려 애쓰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점점 깊이 개입하게 된다.

사황자 윤진
황자들의 암투에서 최종 승자가 되며 카리스마 넘치는 절대군주로 등극한다. 속을 알 수 없는 냉랭함과 숙적 팔황자와의 관계 때문에 약희와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약희가 태자와 원치 않는 혼인을 할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팔황자 윤사
현명한 왕으로 불리며 외모가 뛰어나다. 약희의 언니 약란에게 한눈에 반해 혼인하나 엇갈린 마음을 안고 살아간다. 사고뭉치지만 사랑스러운 약희를 애틋하게 보살피며 약희와의 사랑을 키워 간다. 그러나 권력과 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길 바라는 약희의 요구에 크게 갈등한다.

십삼황자 윤상
예술에 조예가 깊고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미남자. 자유로운 영혼으로 약희와 뜻이 맞아 좋은 친구가 된다. 사황자를 대신해 누명을 쓰고 유배당한다.

십사황자 윤제
황자들 중 유일하게 대장군이 된다. 팔황자를 믿고 따르는 의리의 사나이. 약희와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녀가 어려움에 처하면 늘 보호하고 지켜 준다. 팔황자가 실각한 뒤 강력한 후계자로 떠오른다.

십황자 윤아
다른 황자들에 비해 학식이 부족해 바보 십황자로 불리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이다. 약희와 우정을 나누다 그녀를 좋아하게 되지만 황제의 명에 따라 약희의 앙숙인 명옥과 혼인한다.

강희제
중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자 명군이나 권력을 놓고 암투를 벌이는 아들들만은 그의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약희를 친딸처럼 아끼며 십사황자와 짝을 지어 주려 하지만 약희가 항명하자 벌을 내리며 마음 아파한다.

이황자 윤잉
황제의 남다른 애정으로 황태자가 된다. 황제의 총애를 등에 업고 안하무인의 태도로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강희제가 아끼는 약희와 혼인하여 입지를 다시 세우려 한다.

작가

동화桐華
국적
중국
학력
북경대학교 광화경영대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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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레일러


리뷰

4.5

구매자 별점
6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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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황자가 우정에 가깝다면 14황자는 사랑에 더 가깝네요. 14황자 본인은 몰랐겠지만^^ 이 두 황자가 진짜 멋있습니다. 남주,섭남 둘다 똥차 사랑한다지만 여주를 위해 아무것도 포기할수 없음. 사랑보다 야망이 우선인 사람들. 오히려 13,14황자가 스스럼없이 목숨걸고 도와주죠. 그렇다고 여주도 멋진 사람은 아님. 우유부단한 소심한 성격에, 사랑보다 본인 먼저지만..(이건 남녀사이에서 여주의 가치관) 그리고 혼자 선량한척 하는 여주라고 욕먹는데 (이건 사람을 대하는 가치관) 남녀평등,고문없는 법치주의,인간평등 등등.. 현세에서 온 여주는 솔직히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함. 나도 고대에 가면 사람을 파리목숨처럼 대하는게 안될것 같은데// 여주가 마차를 탈때 엎드린 어린아이를 밟고 올라타지 못하는게 바로,고대인과 다르게 미래에서 온 여주가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에서의 평범한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나요?? 사랑과 인간에 대한 가치관이 충돌하는데 하필 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야심남이 본인 이상형인게 비극의 원인인듯. 아마도 그런 강하고 멋진 남자가 모든걸 다 포기하고 권력보다 자신을 선택해주길 바라는 판타지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현실에서도 성공 버리고 여자만 바라볼 사람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막상 그런 사람한테는 여주가 매력을 못 느끼면서 말이죠. 뭐가됐든 여주입장에서 비극은 아닌것 같아요. 사랑 듬뿍받고, 진짜 우정도 잔뜩 받고. // 내 기준에서 여주로서 아웃이었던 점은, 여러남자 어장관리, 혼자 현실 판단 못하고 착한병 걸린점도 그렇다 칩시다. (그 정도 이해해줄수 있는데..) 미래에서 왔다면서 어떻게 형부를 사랑할수 있나요? 언니가 남편에게 애정이 있고없고 떠나서 현대인의 가치관에서 도저히 이해불가. 형부는 그냥 언니의 남자고 용돈 잘주면 좋은 어르신 아닌가요?;;; 삼처사첩보다 더 충격인데???;; 내기준...같은 불륜이라도 너무 저질.. 그놈의 도덕적 현대의 가치관은 본인 필요할때만 발휘되나 봄. 처첩 가득한 유부남 왕자들과 썸타는 자체에서 이미 여주로서 설득력 잃음. 그냥 귀족 총각들중에 골라도 됐잖아, 최소 본처에서 시작했어야지. 사혼으로 지 또래 미혼청년은 고르겠다는 선택지는 없었나 으휴 10년간 차시중 들었으면 선황이 기분좋게 그러라 했을듯도 한데. 남의 첩이 되기 싫어서 항명했으면 멋있기나 하지ㅋ 완전 헛똑똑이.. 좋은 세월 차시중,빨래 빠느라 다 보내고. 그렇게 기다리다 만난 사람이 황제인거 알면서, 황제 남주가 패를 고르고 시침하는거 몰랐나, 본인은 한명의 찐사랑 원한다면서.. 본처들 입장에서는 남편 후리는 요망한 년일뿐. 상대가 이미 아내 자식 잔뜩있는 유부남인데 권력도 버리고 처자식 두고 자기만 사랑하라고?? ㅡㅡ;; 불륜일수 밖에 없는 유부남은 찐사랑 선택지에서 첨부터 없어야되지 않나요? 남의 남자 빼앗고 자기만 바라보라니..., 고대에서도 그런건 여우 첩년이구요, 현대에서는 말할 것도 없구요. 본인은 원앤온리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면서 선택한 사람이 유부남... 결국 남의 남자 뺏는 ㅆ뇬이 본인의 시작점. 사랑에서는 도덕심을 살포시 내려놓는 네,이중 잣대가 밉상이더라구요.

    sun***
    2025.04.18
  • 또 봐도 재밌군요!

    ysa***
    2024.12.15
  • 펑펑 운 소설… 그저 눈물만ㅠㅠㅠㅠ

    dms***
    2022.10.21
  • 괜찮은 소설이기는한데 드라마 완주하고 나서 보는게 훨씬 재밌을듯. 소설만 접했으면 아마 중도하차했을거 같은데 중간중간 드라마에서 나오지 않은 세세한 부분들 알아가는 재미로 읽었어요.

    bwi***
    2022.03.28
  • 1권까지 읽어봤는데 망작입니다. 만원쓰고 개후회함. 서녀명란전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작품이에요 다음은 비판점입니다. 1. 인물의 감정선을 공감하기 힘듬. 2. 25살까지 살았으면서 처첩간의 갈등도 생각안하고 억지로 로맨스를 쥐어짜는 느낌 3. 일부다처제 사회에서 역하렘 물로 이남자 저남자랑 어울리는것도 말이안된다고 생각해요. 4(가장중요) 책 수준에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제생각엔 2천원 했으면 이정도로 화를 내진 않았을거에요

    skw***
    2021.12.12
  • 읽으셔도 됩니다. 갖출것 다 갖췄다는......

    won***
    2021.09.20
  •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네요... 참 내용이 슬픔니다

    vle***
    2021.04.30
  • 너무 재미있네요 팔황자와는 로맨스가 보였는데 사황자와는 잘 느껴지지가 읺아요 그래도 재미있네요

    min***
    2021.04.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s***
    2021.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m***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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