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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   컴퓨터/IT 컴퓨터/앱 활용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AI의 가능성과 위험을 바라보는 석학 25인의 시선

구매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30%15,400
판매가15,400

작품 소개

<인공지능은 무엇이 되려 하는가> 인공지능의 최전선, 그리고 장기 전망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사상가 총출동

이 책은 당대 최고로 평가받는 과학사상가 25인이 인공지능에 관해 궁구한 결과물로서, 장기적인 안목의 비범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 가장 첨단의 과학 테크놀로지이자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막강한 엔진인 인공지능 기술의 가능성과 위험 및 한계를 철저하게 짚어본다.

스티븐 핑커, 프랭크 윌첵, 대니얼 데닛, 맥스 테그마크, 톰 그리피스, 스튜어트 러셀 등 한국 독자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석학은 물론, 각 분야에서 뼈를 때리는 활약을 해온 쟁쟁한 인물들이 필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현재 각광받는 ‘딥러닝’ 인공지능을 차분히 점검할 뿐 아니라, 앞으로 도래할 ‘초지능’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이어나간다. 온라인 지식살롱 ‘엣지’를 이끄는 엮은이 존 브록만의 5년 만의 셀렉션으로, 그는 이 책의 필진을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사상가, 예술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AI를 구심점으로 지식의 통섭을 도모한다.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에 관한
장기적인 안목의 비범한 통찰들

“첫째도 AI, 둘째도 AI, 셋째도 AI”라는 말마따나 인공지능 기술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미래 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에겐 어떤 가능성과 한계가 있으며, 인류가 대비해야 할 위험은 무엇일까. 만만치 않은 질문이지만, 꼭 대답을 해나가야 할 인류의 숙제이기도 하다.

이 책에 이름을 올린 필자 25인은 저마다의 분야에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 과학사상가들로, ‘거대한 기술’ 인공지능을 철저히 파헤치기에 합당한 지적 거인들이다. 파괴력 있는 저작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스티븐 핑커는 물론, 인공지능의 미래를 여러 매체에서 웅장한 시야로 조망해온 맥스 테그마크, 인류의 인공지능 통제 문제를 줄곧 제기해온 스튜어트 러셀 등이 눈에 띈다. 또한 프랭크 윌첵이나 벤키 라마크리슈난 등 노벨상을 수상한 석학도 명쾌하고 우아한 관점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본다. 인상 깊은 저작을 통해 한국의 지식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대니얼 데닛, 톰 그리피스 등도 집필에 합류했다.

필자의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다: 세스 로이드, 주디아 펄, 스튜어트 러셀, 조지 다이슨, 대니얼 데닛, 로드니 브룩스, 프랭크 윌첵, 맥스 테그마크, 얀 탈린, 스티븐 핑커, 데이비드 도이치, 톰 그리피스, 앤카 드라간, 크리스 앤더슨, 데이비드 카이저, 닐 거센펠트, 대니얼 힐리스, 벤키 라마크리슈난, 알렉스 ‘샌디’ 펜틀랜드,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앨리슨 고프닉, 피터 갤리슨, 조지 처치, 캐롤라인 존스, 스티븐 울프람. (* 각 프로필과 자세한 인물 소개는 챕터 첫 부분마다 정리되어 있다.)

“인공지능의 미래와
그로부터 기인할 어려운 선택들에 관한
매혹적인 지도.”

특징적인 것은 이 책이 인공지능 전반을 다룬다는 점이다. 현재 각광받는 ‘딥러닝’ 인공지능은 물론, 앞으로 도래할 ‘초지능’ 인공지능까지 아우른다. 또한 오늘날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 즉 폰 노이만과 클로드 섀넌에서부터 시작되는 초기 역사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짚어나간다. 말하자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안을 바라보며, 목전의 이슈에 휘둘리지 않고 균형감 있는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한 매체는 “독자들이 이보다 더 좋은 인공지능 입문서를 찾지 못할 것이다”(커커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25명이라는 필자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이 담겨 있다. 섣불리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을 만큼 팽팽한 논의가 펼쳐진다. 단 하나 공통되는 것은 논의의 출발점이다. 엮은이 존 브록만은, 일찍이 사이버네틱스라는 용어를 제시하고 그 위험성을 강력하게 경고한 인물인 ‘노버트 위너’를 화두로 제시했다. 사이버네틱스는 오늘날의 인공지능 개념을 선취했으며, 더욱이 노버트 위너는 마치 핵폭탄을 우려하듯 사이버네틱스의 지배를 두려워했다. 이것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아 집필자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는 것이 이 책의 탄생 배경이다.

어떤 필자는 그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에 동조하고, 어떤 필자는 디스토피아적 상상을 선호하는 인류의 고질적인 습성이라며 그러한 두려움을 일축한다. 또 다수의 필자는 그러한 찬반 구도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매혹적인 인공지능론을 펼쳐나간다. 그렇게 마련된 25개의 조각들로 독자들은 저마다의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5년 만에 만나는
존 브록만 셀렉션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엮은이인 존 브록만이다. 그는 온라인 지식살롱 ‘엣지’를 이끄는 인물로, “지식의 지휘자”라는 별명처럼 서구 학계의 지적 성과들을 통섭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왔다.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식사상가들이 공동 집필하는 형식의 엣지 시리즈는 한국에도 여러 권 소개되어 지식 독자들을 흥분시켜왔는데,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 최신 작품으로, 한국 독자 입장에서는 거의 5년 만에 만나는 존 브록만 셀렉션이다. 그는 이 책의 집필진을 과학자, 프로그래머, 공학자, 사상가, 예술가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인류가 가진 AI 지식의 전모를 밝히는 한편, 지식의 통섭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영감이 열리길 도모한다.

추천사

“인공지능에 관한 간결하고 함축적인 글들이 모여 있다. 독자들은 이보다 더 좋은 인공지능 입문서를 찾지 못할 것이다.” _《커커스》

“인공지능의 미래와 그로부터 기인할 어려운 선택들에 관한 매혹적인 지도.” _《포린 어페어스》

“이 책의 저자들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에 동의한다. 바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어떠한 위험을 안겨줄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이 책은 이러한 틀 안에서 수많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깨우침을 주면서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 프로필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 국적 캐나다
  • 출생 1954년 9월 18일
  • 학력 1979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박사
    1976년 맥길대학교 실험심리학 학사
    1971년 도슨대학교
  • 경력 2013년 미국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칼리지 교수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뇌인지과학과 교수
  • 수상 2003년 퓰리처상
    1998년 퓰리처상
  • 링크 공식 사이트페이스북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지은이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시각인지, 심리언어학, 사회관계를 연구하는 실험심리학자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다. 《빈 서판》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비롯해 열한 권의 책을 썼다. 자연주의적 우주 개념과 계산주의 마음 이론을 수용하고 옹호해왔다.

맥스 테그마크(Max Tegmark)
이론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로, MIT 물리학과 교수다. 범용 인공지능, 즉 인간지능과 맞먹는 인공지능의 창조로 일어날 존재적 위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생명의미래연구소Future of Life Institute를 공동 설립했으며, 또한 물리학과 우주론의 근본을 연구하는 근본질문연구소Foundational Questions Institute의 과학 책임자다.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와 《라이프 3.0》의 저자다.

外 지음


* 엮은이 존 브록만(John Brockman)
지식의 지휘자, 당대 최고의 문화 기획자. 그의 주요 관심사인 과학은 물론, 소프트웨어, 인터넷, 아방가르드 예술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자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제레드 다이아몬드 등 현대 과학의 선구자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소통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탄생시킨 편집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과학자들이 자신의 견해와 연구 성과를 대중과 공유하고 첨단과학의 쟁점을 토론하는 온라인 지식살롱 ‘엣지’(edge.org)의 설립자로서, 과학의 대중화와 학문의 통섭을 주도하고 있다. 그가 엣지를 통해 기획 편집한 책들로 《위험한 생각들》 《낙관적 생각들》 《마음의 과학》 《컬쳐 쇼크》 《생각의 해부》 《우주의 통찰》 《궁극의 생명》 《이것이 당신을 더 스마트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모든 것을 설명할 것이다》 등이 있다. 현재 출판물과 소프트웨어의 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브록만 사의 대표이다.

* 옮긴이 김보은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가톨릭의과대학에서 의생물과학 박사학위를 마친 뒤,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근무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크리스퍼가 온다》 《GMO사피엔스의 시대》 《슈퍼 유전자》 《더 커넥션》 《인생, 자기만의 실험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가능성과 위험

1장 세스 로이드: 잘못된,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 유의미한
2장 주디아 펄: 불투명한 러닝머신의 한계
3장 스튜어트 러셀: 목적을 가진 기계
4장 조지 다이슨: 제3원칙
5장 대니얼 C. 데닛: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6장 로드니 브룩스: 기계가 끌어들인 잔혹한 난장판
7장 프랭크 윌첵: 지능의 통합
8장 맥스 테그마크: 자신을 구식으로 만드는 것 이상을 동경하라
9장 얀 탈린: 저항의 메시지
10장 스티븐 핑커: 기술 예언, 그리고 저평가된 발상의 인과적 힘
11장 데이비드 도이치: 보상과 처벌을 넘어서
12장 톰 그리피스: 인간의 인공적 활용
13장 앤카 드라간: 인간을 인공지능 방정식에 끼워 넣기
14장 크리스 앤더슨: 기울기 하강
15장 데이비드 카이저: 위너, 섀넌,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정보’
16장 닐 거센펠트: 스케일링
17장 대니얼 힐리스: 최초의 기계 지능
18장 벤키 라마크리슈난: 컴퓨터는 인간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19장 알렉스 ‘샌디’ 펜틀랜드: 인간의 전략
20장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21장 앨리슨 고프닉: 인공지능 대 네 살 아이
22장 피터 갤리슨: 객관성을 꿈꾸는 알고리스트
23장 조지 M. 처치: 기계의 권리
24장 캐롤라인 A. 존스: 사이버네틱 존재의 예술적 활용
25장 스티븐 울프람: 인공지능과 문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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