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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종합 가이드인 "고급 타입스크립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책은 타입스크립트로 전환하는 숙련된 JavaScript 개발자이든, 이 언어의 가장 강력한 기능을 탐색하려는 중급 타입스크립트 사용자이든, 강력하고 타입 안전하며 유지 관리가 쉬운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개념을 제공합니다.
1장, '고급 타입스크립트 소개'에서는 타입스크립트의 진화 과정,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의 목적, 고급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개요로 시작을 알립니다.
2장, '타입 시스템 심층 분석'에서는 유니온 및 인터섹션 타입, 조건부 및 매핑된 타입, 타입 가드, 템플릿 리터럴 타입을 비롯한 타입스크립트의 복잡한 타입 시스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러한 개념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유연한 타입 정의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3장, '제네릭 심층 분석'에서는 제네릭 인터페이스, 제약 조건, 가변 제네릭 및 기본 매개변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서 기본 사항 이상의 제네릭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도구를 숙달하면 재사용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컴포넌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4장, '고급 함수 및 콜백'에서는 고차 함수, 오버로딩, 안전한 콜백,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this 키워드를 명시적으로 처리하는 등의 주제로 함수 사용법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5장, '데코레이터와 메타프로그래밍'에서는 타입스크립트의 데코레이터 시스템과 이를 통해 강력한 메타프로그래밍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클래스, 메서드, 프로퍼티, 매개변수 데코레이터를 만드는 방법을 익히고, 널리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에서 실제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6장, '네임스페이스와 모듈'에서는 네임스페이스와 모듈의 차이점과 사용 사례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또한 모듈 확인 전략, 동적 임포트, 앰비언트 선언을 효과적으로 작성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살펴봅니다.
7장, '타입 추론 및 호환성'에서는 타입스크립트가 타입을 추론하고 구조적 타이핑을 통해 호환성을 보장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불필요한 주석 없이 깔끔하고 타입에 안전한 코드를 작성하는 모범 사례도 살펴봅니다.
8장,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로 작업하기'에서는 DefinitelyTyped를 사용하여 라이브러리의 타입 정의를 사용하고 확장하는 방법, 자신만의 타입 정의를 생성하고 알 수 없는 동적 타입으로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9장, '타입스크립트 테스트 및 디버깅'에서는 Jest 및 Mocha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테스트 환경을 설정하고, 타입 안전 테스트를 작성하고, 타입스크립트 프로젝트에 맞는 디버깅 전략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10장, '타입스크립트 실습'에서는 이 모든 것을 실제 사용법과 함께 살펴봅니다. 타입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타입스크립트를 React 및 Node.js와 통합하고, 고급 개발 패턴과 아키텍처를 살펴봅니다.
11장, '커뮤니티 및 추가 리소스'에서는 주요 개념의 요약, 추가 학습을 위한 엄선된 리소스, 타입스크립트 커뮤니티에 계속 참여하기 위한 팁으로 책을 마무리합니다.
이 책을 마치면 타입스크립트의 고급 기능을 깊이 이해하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자신 있게 적용하여 강력하고 성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유지 관리가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도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검색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반 서식, 질문과 답변, 문제 풀이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독자들이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고 간결한 구조를 유지하였으며, 각 소스 코드에 적합한 하이라이트 기능을 제공하여 가독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 책은 종이책 형태가 아닌 EPUB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전통적인 페이지 레이아웃과는 다른, 웹 기반의 흐름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이책과 같은 구성에 익숙한 독자라면 다소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주제에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이 도서가 다소 방대한 내용과 깊이 있는 개념을 다루고 있어 주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관련 분야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장합니다. 기존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심화된 이해와 지식의 확장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