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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째 여왕 상세페이지

백 번째 여왕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52%↓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출간 정보
  • 2018.07.16 전자책 출간
  • 2018.07.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4만 자
  • 1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642120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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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판] 백 번째 여왕 (에밀리 킹, 윤동준)
  • 백 번째 여왕 (에밀리 킹, 윤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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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 여왕 (에밀리 킹, 윤동준)
  • 전사의 여왕 (에밀리 킹, 윤동준)
백 번째 여왕

작품 정보

죽음의 토너먼트에 내던져진 고아 소녀 '칼린다'
"자신에게 주어진 가혹한 운명을 뒤집을 수 있을까? 더 이상의 억압은 거부한다!"
폭군의 여자들이 벌이는 치명적 결투와 연대 『백 번째 여왕』

타라칸드 제국, 파리야나 수도원.
18살 고아 소녀 '칼린다'의 삶은 무미건조한 훈련과 기도의 반복이다. 알 수 없는 열병으로 늘 고생하는 그녀의 유일한 꿈은 사랑하는 친구 '자야'와 평온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폭군 황제 '라자 타렉'의 수도원 방문으로 칼린다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어버린다. 그의 백 번째 아내 후보로 선택되어 버린 것. '라자 타렉'의 백 번째 아내가 되기 위한 죽음의 토너먼트에 강제로 참가하게 된다. 이제 그녀는 수많은 경쟁자들과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죽음을 무릅쓰며 싸우는 동안 그녀의 근위병 '데븐'을 향한 애정이 커지고 금지된 사랑은 점점 더 위험에 빠져드는데...

'에밀리 킹'의 스릴 넘치는 판타지 소설. 아마존 베스트 셀러. 『백 번째 여왕』

작가

에밀리 킹Emily R.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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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밀리 킹, 윤동준)
  • 백 번째 여왕 (에밀리 킹, 윤동준)

리뷰

4.0

구매자 별점
1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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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en***
    2022.12.06
  • 이야기 얼개는 좋았는데 로맨스 발전과 남주 캐릭터가 부실함 그래도 즐겁게 읽었어요. 악역들이 오히려 캐릭터 묘사가 낫네요. 번역이 후졌음. 시대에 대한 묘사와 맞지 않는 주인공의 얼뜨기 페미 감성이 좀 생뚱맞음.

    ali***
    2021.03.30
  • 로맨스보다는 주인공과 자매들의 이야기가 훨씬 재밌었어요. 굳이 로맨스를 넣어야 했나 싶은? 없는 게 나았을 이야기입니다

    kir***
    2020.12.30
  • 재밌고 흥미진진함 적당한로맨스

    rpa***
    2020.10.14
  • 이 소설은 철저히 독자들의 소구력을 고려해 영리하게(?) 쓰여졌다. 대체로 많은 독자층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소재(하렘, 연약해 보이지만 독립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전사들 그리고 초능력)들로 뒤범벅되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그 모든 소재의 어울림이 딱히 흥미롭거나 재미를 유발하지는 않는다.

    lla***
    2020.09.29
  • 무난합니다. 시간 때우기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 궁금합니다

    wat***
    2020.08.08
  • 자매애를 내세우면서 여자들 간의 유대를 표현한 것은 좋았지만 로맨스는 좀 뜬금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로맨스 혼자 붕 뜨는 느낌이예요...

    lil***
    2020.07.06
  • 번역 문체가 술술 읽히지는 않았어요ㅠ 시리즈 첫 번째 책인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뭔가 완결이 지어지는 느낌입니다. 담으려고 한 게 뭔지 알 것도 같은데 묘사나 내용들이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일단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불의 여왕 보러 갑니다.

    yum***
    2019.12.18
  • 이 권 자체만으로는 별 3개인데 뒷 시리즈 다 보니 정말 스케일이 크고 재미있어서 킬링타임으로 괜찮습니다. 캐릭터들이 변화무쌍해요.

    myl***
    2019.07.24
  • 나름 괜찮은 여성서사. 여성 캐릭터들의 연대가 돋보입니다. 처음엔 애트우드의 시녀이야기 같은 소설인 줄 알았는데 기본적으로 로맨스입니다. 그래서 별점 좀 깎았고 ‘그의 눈길이 닿자 형편없는 내 몸에서 여성미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같은 문장들이 좀 있습니다. 문체가 형편없는 수준은 아닌데 이런 표현이 군데군데 거슬립니다. 이란 배경 판타지 소설 같네요.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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