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하나 바꿀 때마다 1kg씩 빠진다!”
똑같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1년 3개월 만에 20kg 감량
★35만 다이어터의 몸과 인생을 바꾼 바로 그 책
“매번 헬스장에 바친 돈의 본전도 못 찾고 그만둔다”, “점심에 샐러드를 먹으면 저녁에 배고파서 폭식한다”, “정체기와 요요 현상 때문에 중간에 포기한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흔히 겪는 모습들이자, 이 책의 저자 모토지마 사오리의 실제 경험담이다. 그는 소위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었다. 출산 이후 육아에 매진하다 보니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수면 패턴까지 무너지면서 체중이 급격히 불어났다. 예전과 달리 조금만 먹어도 몸이 자주 붓고 살이 잘 빠지지 않았다.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굶어도 보고, 이런저런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매번 실패했다.
“몸과 마음이 망가지면서까지 살을 빼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진 그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방법을 택했다. 어차피 지키지 못할 운동이나 식단 관리는 제쳐두고, 일상 속의 작은 습관부터 바꿔보자고 결심한 것이다. 그는 체형관리 에스테틱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평상시 서 있는 자세부터 아침에 하는 행동, 수면 시간 하나까지 점검하며 ‘살찌는 습관’은 없애고, ‘살 빠지는 습관’들을 일상 곳곳에 채워 나갔다. 그러자 무슨 수를 써도 빠지지 않던 살이 드디어 빠지기 시작했다. 특별한 운동, 식단 관리 없이도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5년이 지난 지금도 유지 중이다.
그는 살 빠지는 습관이 제대로 몸에 자리 잡으면, 삼시세끼 다 챙겨 먹고 따로 헬스장에서 땀을 빼지 않아도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가 실제로 실천하고 효과를 보았던 38가지 습관을 엄선한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수많은 다이어터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운동이 죽기보다 싫은 귀차니즘 다이어터, 의지력이 종잇장처럼 얇은 작심삼일 다이어터, 요요의 굴레에 빠진 만년 다이어터라면 이 책과 함께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모토지마 사오리
평생 다이어트에 매달리며 살았지만 실패만 거듭했던 만년 다이어터였다. 무작정 굶고 먹는 것을 줄이다가 폭식을 반복했고, 원푸드 다이어트도 시도했지만 지겨워 오래 가지 못했다. 운동도 마찬가지였다. 매번 헬스장에 바친 돈의 본전도 못 찾고 그만두었다. 마음먹은 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이 싫어 자책을 거듭하다 보니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낮아졌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그는 다이어트 방법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다. 어차피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고강도 운동, 저칼로리 식단 대신에 생활 습관부터 바꾸기로 한 것이다. 따로 시간을 내거나, 힘을 들이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습관을 일상 속에 배치하자 저절로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 비로소 그는 출산 후 1년 3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던 다이어터들에게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가 실제로 실천하고 효과를 보았던 다이어트 방법은 물론 에스테틱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다이어터의 몸과 인생을 바꿨던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현재 35만 명의 다이어터가 그의 다이어트 및 라이프 스타일을 따르고 있으며, 지금까지 낸 그의 저서들은 총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옮긴이 | 문혜원
가톨릭대학교 일어일본문화학과를 졸업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 동경갤럭시일본어학교에 재직 중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한 권으로도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2』, 『손수 만든 채소 절임 요리 315』, 『내장지방 빼는 최강의 비결』, 『투명한 보석비누 교과서』,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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