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1.10 전자책 출간
- EPUB
- 약 9.4만 자
- 1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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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한국 엄마들이 미처 몰랐던 일본 엄마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 대공개!
이 책은 기자 출신의 저자가 10년 동안 일본 도쿄에 살면서 겪고 느낀 일본 엄마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담았다. 풍부한 취재와 기자 특유의 관찰력으로 일본 엄마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심도 깊게 파헤쳤다. 중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일본에서 딸을 키우며 일본의 보육 시스템, 교육 제도, 일본 엄마의 육아 철학, 국가 교육 시스템 등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그려낸 점도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일본 엄마의 육아와 교육법에 대해 한국 엄마가 배울 수 있는 교훈과 힌트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네이버 포스트에 ‘출간 전 연재’(http://me2.do/5OeVC8C0)되며 자녀교육서로서는 이례적으로 100만 회가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작이기도 하다.
작가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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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본에서 살고있지만… 작가가 자기 주관에만 맞춰서 쓴 내용도 더러많네요. 그리고 대부분 사립이나 좀 사는 사람들얘기만 써놓은듯하고 의료비내용역시 내가 사는 곳은 각자의 소득에 의해 제공되기에 우리집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무료혜택은 받아보지않았고, 그리고 육아수당 역시 3세까지 15만원씩이라는것도 지극히 기본을 그대로 보고 쓴듯하네요. 나 사는 센다이는 이것 역시 소득기준으로 우리집은 5만원정도받는것이 고작인데, 나라가 좋다기보다 우리가 내는 세금이 정말 많기에 이렇게라도 보상받지않음 어떤 반론이 있을지모르니까 나라가 제공하는게 당연한것인데… 그리고 내주변에 초등학생임에도 불고하고 반이상은 좀 더 나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보내기위해 방과후 입시학원에 보내는 부모가 많은데… 작가가 너무 자기주관적이며, 좀 일본예찬론이 심하네요. 물론 한국보다는 뭐든 조금씩 나은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은건 하나도 써있지않고… 방관하는 일본 엄마역시 굉장히 많다는것도 알고는 있는지?
kaw***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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