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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상세페이지

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뒤랑시리즈 5)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63%↓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14.02.07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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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4.9만 자
  • 7.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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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작품 정보

한 가족의 비밀이 죽음을 부른다!
독일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스터리스릴러, 뒤랑 시리즈 3번째 케이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한 사업가 로젠츠바이크가 아내와 아이들과 성경 낭독 중 피를 쏟으며 사망하고, 이후 로젠츠바이크와 같은 교회를 다니던 남자들을 겨냥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 왜 남자들은 인슐린 대신 뱀독을 자신의 몸에 주사하였으며 살인현장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아름다운 여의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희생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파헤치며 점차 비밀에 접근하던 율리아에게 살인 현장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수화기 너머 죽어가는 남자의 목소리에 율리아는 경악하는데…….

당신의 집이 완전범죄의 현장이 되는 순간, 가장 안전했던 곳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지옥으로 변한다! ‘가정’과 ‘종교’라는 견고한 울타리 속, 죽음을 부르는 비밀은 무엇인가? 잔인한 진실은 오로지 마지막 타깃만이 알고 있다. 치밀한 조사, 촘촘한 구성, 휘몰아치는 스토리! 『영 블론드 데드』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에 이은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3탄.

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Andreas Franz
국적
독일
출생
1954년 1월 12일
사망
2011년 3월 13일
데뷔
1996년 장편소설 'young,blond,dead'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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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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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랑 시리즈의 다른 책들에 비해 개연성이 좀 떨어지네요. 교회의 겉과 안을 폭로하고자 한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결론 부분이 갑자기 만화같다는 느낌이 든달까? 매력적인 여형사 뒤랑의 일상생활을 묘사하는 건 좋은데 담배와 맥주의 반복이 너무 많아 지루했구요.

    ver***
    2014.09.28
  • 뒤랑시리즈 중에 피해자들이 죽은 부분에서 공감이 되지않는 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범인과 그 자매는 어떻게 되는건지 오픈클로즈라 애매했다. 그리고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다른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과 겹쳐서 혼란스러웠다. 같은 이름만 반복해서 쓰는 이유가 있었을까? 이름짓기 귀찮아서?? 율리아 뒤랑이라는 주인공은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라는 점에는 공감한다. 담배는 그만 끊었으면 좋겠다 ㅎ

    hwa***
    20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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