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도시와 나 상세페이지
  • 에세이/시에세이

대도시와 나

  • 관심 0
  • 김영선 저자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대여
권당 15일
5,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대여소장
출간 정보
  • 2026.04.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07 쪽
  •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214034
UCI
-
대도시와 나

작품 정보

콘크리트의 민낯과 닻을 내린 섬 — 새벽 4시, 마침내 도달한 나라는 영토

“도시는 당신을 거부합니까?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비로소 당신이 되었습니다.”

작가 김영선은 화려한 조명이 꺼진 새벽 4시, 편의점 파라솔 아래서 미지근한 캔커피의 온기에 의지하는 자신의 시선을 통해 대도시의 본질을 최종 해부한다. 서울역의 담배 연기, 여의도의 넥타이, 따릉이의 비명 섞인 페달질을 지나온 저자는 이제 자신이 이 정밀한 기계 장치의 소모품이었다는 걸, 그리고 도시가 단 한 번도 자신을 환대한 적 없다는 걸 담담히 시인한다.
하지만 저자가 도달한 결론은 비극이 아니다. 저자는 도시의 외면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하는 역설적인 힘이 되었음을 포착한다. 그는 야간 알바생의 붉은 눈시울과 배달원의 거친 숨소리에서 이름 없는 연대를 읽어내고, 낡은 냉장고가 비웃듯 웅웅거리는 5평 자취방을‘유일하게 닻을 내릴 수 있는 작은 섬’으로 승격시킨다. 『대도시와 나』는 도시라는 끝없는 바다를 표류하던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손을 내민다. 그리고 우리가 버틴 그 비루한 시간들이 사실은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뼈가 되었다고 귀띔해 준다.

작가 소개

〈김영선〉

남들보다 조금 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늦은 나이에 사랑에 눈을 떴다. 그래서인지 쉼 없이 탐험을 하며 연구에 매진해 왔다. 결과가 항상 좋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로 다시 우뚝 서곤 했다. 비록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자기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에세이 베스트
  1. 그랬다고 적었다
  2.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3.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4. 시지프 신화
  5. 마음의 어휘력
  6. 단 한 번의 삶
  7. 0원으로 사는 삶
  8. 누워 있기의 기술
  9. 숨결이 바람 될 때
  10.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