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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가

  • 관심 10
반타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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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1.28 전자책 출간
  • 2026.01.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1만 자
  • 4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771659
UCI
-
여기서 나가

작품 정보

강렬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마당이 있는 집〉 원작 작가 김진영이 이번에는 ‘땅’을 둘러싼 집착과 공포를 다룬 호러 서사로 돌아왔다. 《여기서 나가》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의 계보를 따라가며 땅과 소유, 계승과 죄책감에 얽힌 날것의 욕망을 조명한다.
서울에서 대기업에 다니다 희망퇴직 당한 40대 남자 형용은 사망한 형이 어머니 이름으로 매입한 전북 군산 ‘청사동’의 땅을 알게 된다. 형수 몰래 어머니에게 땅을 증여받은 형용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적산가옥 형태의 카페 ‘유메야’를 짓고 인생 재기를 꿈꾼다. 하지만 하루 만에 음식이 썩어 나가고, 아내 유화는 일본 전통 옷을 입은 ‘하얀 얼굴의 남자’ 환영에 시달린다. 불길함을 지우지 못한 유화는 이 땅의 역사를 알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이곳이 일본인의 호화 주택이었고, 이 집에서 부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화가 목격한 ‘하얀 얼굴의 남자’는 과연 귀신이었을까?
청사동 땅에 얽힌 비밀과 형 형진의 죽음, 형수 해령의 숨겨진 사연, 형진과 함께 청사동 땅에 서점을 지으려 했다던 필석의 정체 그리고 청사동 터에 얽힌 잔혹한 과거의 파편들이 하나로 수렴되며, 이야기는 땅을 둘러싼 세대와 국적, 욕망과 공포의 실체를 드러낸다.
《여기서 나가》는 일제강점기의 적산가옥, 귀환과 소유, 재산과 상속이라는 현실적 소재 위에 공포 서사의 정수를 결합해 인간의 ‘소유욕’이 어떻게 공포로 전환되는지를 파고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적 맥락과 호러의 장르적 긴장감이 교차하며, 독자는 마지막까지 ‘저주의 기원’과 ‘죽음의 대가’를 추적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장편영화 〈미혹〉을 감독했고, 장편소설 《마당이 있는 집》과 《괴물, 용혜》를 썼다. 계속 이야기를 쓰고 만들고자 한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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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저도 하루 만에 다 봤습니다 지금 새벽 두시 ㅜㅜ

    raj***
    2026.04.15
  • 재미있다. 역시 한국인은 땅에 대한 집착이

    gug***
    2026.04.14
  • 웹소설 말고는 독서를 안 한지 8년차였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출근길에보고 휴게시간에보고 퇴근하고 보고 ㅜㅜ 제가 오컬트마니아인것도있지만 정말 짜임이나 필력이 좋은 책이라고느꼈습니다!!

    dpw***
    2026.04.04
  • 아무래도 먹고사는 문제이다 보니 땅에 집착하는 모습도 현실적이었고, 다투는 장면들도 몰입감있게 써져있습니다. 일본인과 관련된 이야기도 있어서 스토리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여운 등장인물도, 못된 등장인물도 모두 있어서 입체적입니다.

    vnt***
    2026.03.27
  • 땅과 소유 집착과 저주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공포 서사를 그린 K-오컬트 호러물이라 좋았어요 인간의 욕망과 역사적 폭력이 빚어낸 집착과 광기가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 강렬한 이미지와 촘촘한 서사가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hol***
    2026.03.25
  • 싸움의 발단을 늘 서로에게 찾는 다는 것들에 이해가는데도 지쳤어요 읽는 내내 그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니 소름끼치게 다가오더라구요 알지만 보이지만 말해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도망을 선택하지만 그게 필연적이였다는 것을.

    gus***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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