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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상세페이지

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삶의 인사이트가 넘치는 어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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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출간 정보
  • 2026.01.14 전자책 출간
  • 2025.10.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8만 자
  • 1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822583
UCI
-
아주 잘 노는 어른이 될 거야

작품 정보

잘 사는 ‘인생’이란 대체 뭘까?
‘어른’의 끝에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기로 결심한
20년 차 광고회사 대표의 유쾌발랄 인생 모험기
어른이 되면 뭔가 특별할 줄 알았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서의 안락한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된 직장과 행복한 가정,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그 삶을 위해 남들 놀 때, 남들 쉴 때 일했다. 언덕 너머에 편안한 인생이 펼쳐질 거라 믿으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 보니 안온한 삶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있지도 않은 성공을 향해 희망을 담보로 개미처럼 일하다가 개미지옥 속 어른이 되어 버린 건 아닐까. 내가 이러려고 어른이 된 건가? 수많은 물음표 끝에 저자는 불현듯 깨닫는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게 어른이라면, 정답 없는 인생에, 대책 없는 어른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 “못 놀아도 후회, 놀아도 후회라면, 놀고 후회하자.”

성과와 경쟁, 남들의 시선에 일희일비했던
안 멋진 어른의 삶에서 한발 물러나,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맛깔나게 놀아보자!
20년 차 광고쟁이이자 평범한 가장인 저자는 아내와 함께 옥탑방에 ‘출근’한다. 기타를 치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사람들과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삶은 느리게, 그러나 정확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취에 대한 피로, 스트레스, 불안을 가벼운 농담으로 환기시키며, 자신이 좋아하는 문학, 영화, 음악 속 장면 한 조각을 건네며 따뜻하고 유쾌한 자기 성찰로 공감을 이끈다. 그럴듯한 성공담이나 거대한 자기 계발 서사 대신, 어른으로 나아가며 겪었던 실수와 망설임, 일상의 민낯을 통해 우리는 나를 닮은 ‘만만한 어른’, ‘그저 그런 어른’을 마주하게 된다.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니까”
이 책은 우리 사회에 깔려 있는 비교의 피로와 정답 강박을 웃프게 해체하며, 새로운 어른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카피라이터의 리듬처럼 짧고 단단한 문장들과 현실을 비스듬히 비틀며 피식 웃음을 짓게 만드는 한 컷 그림이 장과 장을 여닫으며 읽는 재미와 생각의 잔향을 동시에 남긴다. 적게 벌어도 풍성한 하루를 보내고, 느리지만 단단한 관계를 쌓으며, 번아웃과 회복의 감정선을 정직하게 그린다. 우리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다. 남 보기에 쓸데없어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하루를 채우는 선택이야말로, 내일을 살아갈 근력을 만든다는 사실을. ‘어른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나이였다.’ ‘정답이 없다는 걸 알았을 때, 비로소 잘 놀 준비가 되었다’ 등 삶의 인사이트들로 가득한 문장들을 읽으며, 자신에게 ‘어른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를 다시 질문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어른이다.”
어쩌면 잘 논다는 것은 유랑이나 탈출이 아니라, 삶을 다시 작동시키는 능력에 가깝다. 그것이야말로 어른의 기술일지 모른다. 그리고 그 기술은 오늘 당장,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다. 앞날의 불안보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면, 가보지 않은 길을 애써 가본 척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과 함께 성공과 일로 가득 찬 어른의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선택과 리듬을 찾기 위한 유쾌한 반란을 시작해 보자!

예상 독자
- 열심히 산 것뿐인데 번아웃과 허무의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20-40대
- 어쩌면 나만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고뇌하는 인생무상 ‘현실 어른’
- 퇴사, 이직, N잡 등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기를 고민하는 직장인
-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하루를 채우고 싶은 사람
- ‘어른’이라는 의미를 재정의하고 싶은 모든 독자

작가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잘 노는 어른이 되고 싶은 광고인.
영화 주간지 <씨네버스>에서 글을 쓰고, 영화열차 <씨네트레인>을 기획했다.
20년간 광고회사를 두 개 만들어 하나는 팔고 하나는 망하는 중이다.
거치지 않은 광고가 없다. 전 세계 9억 명이 열광하는 게임 <던전 앤 파이터>와 <카카오톡 게임별>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지만,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 야무지고 맛깔나게 놀고 싶어서 옥탑방 아지트 ‘놀고 있네’를 만들어 글을 쓰고 기획하고 교우 중이다.
저서로는 『B급 광고 인문학 』이 있다.
브런치 @box_freeman
인스타그램 @box_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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