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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 맨땅에 헤딩하듯 전원생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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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서른둘, 맨땅에 헤딩하듯 전원생활

  • 관심 0
  • 고다혜 저자
대여
권당 30일
3,0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13,650원
판매가
13,650원
대여소장
출간 정보
  • 2026.09.14 전자책 출간
  • 2026.08.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4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7822750
UCI
-
서른둘, 맨땅에 헤딩하듯 전원생활

작품 정보

“나는 어디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도시의 속도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삶을 다시 빚어낸 한 방송인의 용기 있는 선택
서른둘, 많은 이들이 도시에서 커리어를 쌓고 미래를 설계하는 나이에 고다혜 작가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15년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국을 누비며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하던 그는 어느 날, 도시의 삶을 과감히 내려놓고 시골로 향했다.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고, 흙을 만지며 도예가로 살아가는 삶이었다. 그것은 결코 로맨틱한 도피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리듬을 되찾아가는 치열한 정착의 여정이었다.
『서른둘, 맨땅에 헤딩하듯 전원생활』은 전원생활의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자연이 건네는 미세한 행복을 섬세하게 포착한 에세이다. 집 짓기의 시행착오, 배달이 되지 않는 시골의 불편함, 잡초와 씨름하는 텃밭,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책길, 마당을 드나드는 고양이들과의 공존까지. 작가는 전원생활의 빛과 그림자를 숨김없이 보여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이 단단해지는 과정을 생생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장 빛나는 지점은, 자연이 건네는 작은 행복들을 놓치지 않고 응시하는 순간들이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사철나무, 마당을 스쳐 지나가는 고양이들의 느긋한 걸음, 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 잡초의 작은 기척, 해가 일찍 잠들면 함께 잠드는 단순한 리듬. 이 모든 장면이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흔든다.

치열하고 아름다운 정착, 자연에서 소박하고 순한 위로를 찾아내는 따듯한 삶의 문장들
2026년 중소출판사 성장도약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도예가로서의 삶은 이 책의 또 다른 축이다. 물레 앞에 앉아 흙을 만지는 시간은 작가에게 치유이자 명상이 된다. 흙을 빚고 깎듯 마음의 모난 자리도 다듬어가는 과정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직접 만든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는 일은 작가가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식이며, 자연 속에서 삶을 다시 빚어가는 새로운 행복의 형태이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추천사에서 ‘그녀의 전원생활은 도피가 아닌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정착’이라 표현하며, 작가의 글이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두드리는 따뜻한 위로’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이 책은 자연 속에서 삶의 속도를 다시 조율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용기를 건네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현실적인 정보와 감성적 위로를 동시에 제공한다. 『서른둘, 맨땅에 헤딩하듯 전원생활』은 은퇴 후 자연 속 삶을 계획하는 사람들, 도시의 속도에 지친 사람들,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를 품은 독자, 자연 속에서 창작하고 싶은 예술가와 프리랜서, 팍팍한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깊은 공감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6년 중소출판사 성장도약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독자 대상
- 시골행을 계획 중인 분
- 은퇴 후 전원생활을 원하는 4,50대
-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고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싶은 2,30대
- 자연을 좋아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분
- 어린 시절 고향에 대한 향수가 있는 중장년
- 자연 속에서 창작하고 싶은 예술가&프리랜서

작가 소개

11년간 「6시 내고향」리포터로 일하며 갓 말을 뗀 아이부터 100세가 넘는 어르신을 비롯해 수많은 분을 인터뷰했다. 새벽에 일어나 함께 소 밥을 주고 산에 사는 분을 만나 산삼을 캐며 시청자를 대신해 그분들의 삶을 간접 체험했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들으며 가슴과 가슴으로 만나 공명할 수 있었다.
15년간 팔도강산을 유람하며 다이내믹하게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일하다가 현재는 고요하게 흙을 만지면서 도예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예 공방 ‘집에 사는 그릇’을 운영 중이다.
서울 토박이, 도시녀였지만 서른둘에 맨땅에 헤딩하듯, 시골에 땅 사고 집을 지었다. “적응 못해서 서울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을걸?”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11년째 살고 있는 지금 이곳이 내 운명의 고향인 것 같다. 직접 키운 채소를 수확해 먹는다. 자주 하늘을 보고 숲 향기를 맡는다. 자연이 마음에 그려주는 음표가 행복의 씨앗이 된다. 전원생활을 하며 초록 속에서 삶을 짓고 있다.
instagram @alip1211
instagram @potteryathome
youtube @kopro_country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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