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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한국 상세페이지

힙합과 한국

랩 스타로 추앙하거나 힙찔이로 경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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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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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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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원
출간 정보
  • 2023.09.27 전자책 출간
  • 2023.09.08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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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4만 자
  • 1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405897
ECN
-
힙합과 한국

작품 정보

듣는 힙합을 넘어 읽는 힙합으로,
나아가 사유하는 힙합의 세계로
우리를 정확하게 안내한다.”
_정지우(문학평론가,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저자)


#힙합 탄생 50주년! 한국 힙합의 역사와 가능성을 말하다

대한민국 정치와 금융의 중심, 여의도 한복판에서 고급 승용차에 기대어 서 있는 유명 래퍼. 이 한 장의 사진은 2023년 현재 한국에서의 힙합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여 년간 음악평론가이자 힙합저널리스트로 활동해 온 김봉현 작가의 신작 《힙합과 한국》은 50년 전 뉴욕 브롱크스에서 탄생해 1990년대 한국에 들어온 힙합이 어떻게 고유한 맥락과 색채를 지니며 지금, 여기에 이르게 되었는지 짚어보는 책이다. 저자는 음악과 사회 전반에 대한 풍요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오해나 왜곡, 과장이나 속단 없이 한국 힙합에 대해 정확한 위치와 의미를 설명한다.
1990년대 pc통신 힙합 동호회와 클럽 마스터플랜 시대, 2000년대 새로운 실험과 랩 스타의 등장, 힙합 경연 프로의 인기, 그리고 마침내 한국 대중문화의 주인공이 된 힙합. 저자는 1990년대 초 한국 힙합의 태동기와 2000년대 본격적인 힙합 신 형성기를 거쳐 ‘쇼미더머니’와 함께 전성기를 맞았던 한국 힙합의 역사를 돌아보며, 힙합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여러 논쟁들에 대한 성찰을 풀어놓는다.

#왜 안 돼 why not?

형식을 허물고 가사에 모든 것을 담은 최초의 음악, 샘플링, 믹스테이프, 인터넷 음원 배포 등 기존의 창작 방식을 뛰어넘어 가장 현재와 가까운 장르가 된 음악, 사랑과 이별 노래 일색이던 음악에 분노라는 진짜 감정을 들고 찾아온 ‘1인칭 시점’의 음악. 이 책에서는 게토에서 태어나 신문화의 중심이 된, 힙합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힙합은 기성의 모든 것에 “왜 안 돼?”라고 물으며 생겨났다. 멜로디와 화성이 있어야 음악이 되던 시절 랩은 리듬에만 의지해 목소리를 뱉으며 등장했다. 악기를 직접 연주해야 음악이라고 모두가 믿을 때 힙합은 기존의 사운드를 샘플링하고 재창조하며 다른 길을 만들었다. 힙합 패션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게 안 입을 거야. 이게 나만의 멋이니까.’ 기성의 모든 것을 무시했다기보다는 ‘구애받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이렇게 해서 안 될 게 뭐야? 이렇게 해서 더 멋있을 수도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힙합은 새로운 것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용납할 수 없는 것’이기도 했다.


#보여주고 증명하라 show and prove

래퍼는 직접 가사를 쓴다. 힘든 현실에 무릎 꿇지 말자고 외치며 자기 삶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지지한다. 긍정의 정신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함께 가자며 손을 건넨다. 힙합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한국 사회에서 힙합은 어떻게 성공했으며 어떻게 자기를 증명해냈을까.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들의 음악과 그 가치를 살펴보며 힙합의 예술성과 전망을 짚어본다.

더 중요한 것은 힙합이 ‘문제’를 드러내는 데에 그치지 않고 늘 ‘희망’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망을 녹여내고 바닥에서 위로 올라가려는 의지를 투영한 음악. 내가 이뤄낸 것에서 너도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얻어가라고, 내가 해낸 것처럼 너도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것을 해내라고 말하는 음악. 늘 방향성을 위로 해놓는 음악이 바로 힙합이다.

#진실하라 Keep it real

한국에서 힙합은 누명을 써왔다. 도덕주의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힙합은 랩 스타로 추앙받는 한편 오해와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차이를 견디지 못하는 집단주의 문화 속에서 힙합은 무엇을 남겼을까. 진짜 자기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다른 이들의 욕망에 짓눌린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힙합은 무엇을 말해왔을까. 오랜 시간 힙합과 함께해온 저자는 힙합이라는 거울을 통해 한국 사회의 허위와 진실을 탐구한다.

힙합은 한국에게 자주 모욕당했다. 어떨 땐 한국에 의해 완벽히 누명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힙합은 한국에서 음악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은 래퍼들을 부자로 만들어줬고 초등학생의 꿈을 래퍼로 만들었다. ‘랩 스타’로 추앙하거나, ‘힙찔이’로 경멸하거나. 한국은 힙합을 전혀 다른 두 얼굴로 동시에 대해왔다. 사람들은 힙합과 한국이 물과 기름 같은 존재라고 생각했었다. ‘유교 국가’ ‘선비의 나라’ 등이 이럴 때 등장하는 단어다. 그러나 실제로 지켜본 힙합과 한국은 상극이면서도 한편으론 서로 묘하게 닮아 있었다.

힙합을 중심에 놓고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해 주고받은 문화평론가 정지우와의 대담은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정지우 작가는 추천사에서 “한국의 힙합을 처음부터 끝까지 섭렵하고자 하는 김봉현의 시도는 힙합과 동시에 한국 사회, 한국인을 성공적으로 꿰뚫고 있다”며 “힙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 시대 문화의 여러 축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필독서”라고 강조한다.


추천의 글

“한국에서 힙합은 뭘까?” 지금도 여전히 되뇌는 질문이다.
20년 정도 되는 나의 커리어 동안 시대의 흐름과 함께 그 답은 꾸준히 변해왔다. 이 책에서 그간 자문해왔던 이 질문에 대한 다양한 대답들을 펼쳐본다. -더콰이엇(The Quiett)

올해는 힙합이 탄생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 이제 대한민국 힙합 역사도 그의 반절 정도 된다. 그저 패션의 일부나 뉘앙스에서 시작해 어엿한 대중문화로 자리 잡기까지 20여 년. ‘오리지널’과의 격차를 좁히려 헐레벌떡 뛰어왔던 후발 주자의 발자취를 훑어보며 대한민국 힙합이 지닌, 음악 이상의 사회 문화적 의미를 조명해 보는 책. -딥플로우(Deepflow)

힙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 시대 문화의 여러 축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필독서인 책이다. 서양에서 시작된 힙합이 한국에 들어와 어떤 역사를 거쳐 고유한 맥락과 색채를 지니게 되었는지 이 책은 성실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음악과 사회 전반에 대한 풍요로운 지식을 기반으로, 힙합에 대한 오해나 왜곡, 과장이나 속단 없이 정확한 위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힙합은 지난 30년간, 특히 최근 10년간 우리 사회 중심을 태풍처럼 통과하면서 온갖 논란과 의미를 생산해냈다. 그렇기에 '한국의 힙합'을 처음부터 끝까지 섭렵하고자 하는 김봉현의 시도는 힙합과 동시에 한국 사회, 한국인을 성공적으로 꿰뚫고 있다. 《힙합과 한국》은 듣는 힙합을 넘어 읽는 힙합으로, 나아가 사유하는 힙합의 세계로 우리를 정확하게 안내한다.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책 속에서

멜로디를 위시해 이현도 특유의 ‘한국적 터치’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이 같은 평가를 해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흑인 음악의 멋과 매력을 해치지 않으면서 훌륭히 ‘로컬라이즈’한 사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앞서 말했듯 서태지 역시 한국 힙합에 큰 영향을 끼치긴 했으나 한국 힙합의 진정한 ‘큰 형님’은 이현도였다.
- <한국어 랩의 등장-초창기 한국어 랩>

“이건 뭔가 다른데?” “이게 바로 진짜 힙합인가?” 같은 느낌. 카테고리가 달라지는 느낌말이다. 미국에서 ‘오리지널’을 습득한 ‘한국인’이 ‘한국’에 돌아와 완벽한 ‘미국 힙합’으로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것이 바로 드렁큰타이거가 완성한 신화였다.
- <90년대 댄스 음악 속 랩-교포들의 등장-PC통신 언더그라운드>

2010년대로 들어선 한국 힙합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쇼미더머니’였다. ‘쇼미더머니’의 등장은 당시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2010년대의 한국 힙합은 ‘쇼미더머니’ 시대를 지나왔다고 말할 수 있다. ‘쇼미더머니’는 2010년대의 한국 힙합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 <영광의 시대를 맞이한 한국 힙합-‘쇼미더머니’의 등장>

오늘날 인스타그램을 보면서도 나는 힙합의 득세가 우연이 아님을 느낀다. SNS는 시대를 반영하기 마련이고 지금은 인스타그램 시대다. 인스타그램의 본질은 나를 전시하는 것이다. 남에게 내세울 만하고 남보다 더 나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힙합이 내세우는 플렉스(flex)와 본질적으로 일치한다.
- <“왜 안 돼?”-힙합 시대의 원동력>

사람들은 래퍼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뱉는다고 생각한다. 허세라는 건 부리지 말아야 하는 건데 래퍼들은 부리고 있고, 사람은 겸손해야 하는데 래퍼들은 잘난 척을 하고 있고, 돈 자랑은 금기인데 래퍼들은 지폐 다발을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여기서 작용하는 것은 한국 사회 특유의 도덕주의다.
- <시선 둘, ‘힙찔이’>

힙합에서 중요한 건 공감보다 ‘영감’이다. 힙합에서 공감을 얻어가는 건 자유지만 영감을 공감의 관점으로 재단하는 건 오류에 가깝다. 맞다. 힙합은 영감을 나누길 원한다. 힙합이 바라는 건 내가 이뤄낸 것에서 네가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얻어가는 것, 내가 나의 조건과 상황 속에서 해낸 것처럼 너도 너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것을 해내는 것, 궁극적으로는 내 노래가 네 삶에 영감을 주는 사운드트랙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 <짜다고 철든 건 아니야>

성공해서 이 가난하고 위험한 동네를 빨리 떠야 하고, 경쟁에서는 늘 내가 승리하며, 우린 진짜고 너흰 가짜인 힙합의 세계가, 한국 청년에게는 마치 성경이나 복음처럼 다가왔던 것은 아닐까. ‘고등래퍼’는 힙합과 한국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텍스트다.
- <생존주의 세대의 복음이 된 힙합-고등래퍼>

사람들은 자기의 불편함이 곧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착각한다. 또 한국 사회는 내 감정을 솔직히 말한 것만으로도 ‘조화’를 깨뜨린 문제아 취급을 받고, ‘겸손함’ 외엔 그 어떤 감정의 다양성도 허용하지 않는다. 한국에선 ‘가짜 겸손’과 ‘진짜 자랑’이 맞붙으면 전자가 늘 이긴다. 후자가 아무리 ‘진실’해도.
- <가짜 겸손과 진짜 자랑>

살기 힘든 세상인 건 안다. 사회 구조가 근본 문제인 것도 물론이다. 하지만 자조와 무력의 연대로는 그저 손에 손 잡고 모두가 함께 가라앉을 뿐이다. ‘하강 지향’ 공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도 안 할 거니까 너도 해내지 마. 올라가지 말고 이 자리에 같이 있자’가 본질인 말을 공감이라고 불러선 안 된다.
- <공감보다 영감>

힙합은 태생적으로 치유와 연계될 수밖에 없다. 1970년대 뉴욕의 브롱크스는 버림받은 땅이었다. 흑인 인권 운동이 남기고 간 아쉬움과 울분이 갱 문화로 이어져 많은 폭력과 희생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대로는 미래가 없다고 느낀 갱 단원들이 극적으로 평화 협정을 맺게 된다. 그 후 그들은 총과 칼을 버리고 음악과 춤으로 경쟁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힙합 태동의 중요한 지점이다. 폭력을 예술로 승화한 것이다.
- <힙합이 내 정신과 의사야!>

래퍼들이 자기가 분노한 이유를 랩으로 설명할 때 나는 내가 분노한 이유를 떠올렸고, 래퍼들이 자기에게 상처 준 자들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항변할 때 나의 자존감 역시 충만해졌으며, 래퍼들이 욕을 뱉을 때 나의 입도 거센소리와 된소리로 채워졌다. 그러고 나면 내 마음은 다시 건강해졌다. 욕을 한껏 뱉었지만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다.
-<분노를 표출하고 건강해지기>

영혼 없는 리스펙트는 물론 반대다. 또 리스펙트라는 단어를 최대한 무겁고 신중하게 대하려는 사람들의 입장도 존중한다. 하지만 모두가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격려가 필요해 보이는 이 시대에, 어쩌면 리스펙트란 남발을 경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강물처럼 흘러야 하는 것이 아닐까. 좋은 말은 좋은 기운을 줘서 좋은 걸 해내게 하니까. 힙합이야말로 그걸 앞장서서 증명해온 음악이었으니까.
- <BTS와 리스펙트>

기성의 잣대로 보면 자랑스럽거나 아름답게 비치지 않는 부분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래퍼들의 모습은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많은 사람이 타인에게 자랑스럽거나 아름답게 비치지 않는 모습을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할 때, 래퍼들은 달랐다. 래퍼들은 솔직하게 다 뱉어냈다. 아니, 힙합이 다 뱉어내게 했다. 창피하거나 감추고 싶은 것마저도. 킵 잇 리얼.
- <진실함은 나의 힘>

이제 여성 래퍼들은 억지로 센 척을 하다가 역풍을 맞지 않아도 되고 윤미래를 기술적으로 뛰어넘을 필요도 없다. 대신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문화를 음악에 투영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패션을 입으면 된다. 이제 여성 래퍼들은 자기를 유지하며 힙합을 할 수 있다. 자기를 유지하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 <한국 여성 래퍼의 새로운 시대-윤미래의 그늘에서 벗어나다>

SNS가 등장하고 밈 세대가 출현한 지난 몇 년 동안 힙합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은 ‘힙합의 전통에 구애받지 않는 세대’가 힙합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힙합이 아닌 새로운 이름을 붙여야 한다거나, 앞선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세대 단절을 논할 정도로 그동안의 전통과 무관한 힙합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는 뜻이다.
- <SNS와 밈 세대는 힙합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작가 소개

김봉현
흔히 음악평론가로 불리지만 힙합 저널리스트라는 직함을 더 선호한다. 2003년부터 음악에 관해 글을 썼고 19권의 책을 냈다. 바이닐 5000장을 모았고 MBTI는 INTJ다. 좋은 문장을 쓰던 사람으로 남고 싶다. 힙합과는 평생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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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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