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클래식 사용 설명서 상세페이지

클래식 사용 설명서작품 소개

<클래식 사용 설명서>

클래식 앞에서 늘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베스트셀러 〈클래식 음악야화〉의 송사비 작가가 〈클래식 사용 설명서〉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다소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 상식부터, 공연 에티켓, 악기별 특징 그리고 클래식 취향 찾기까지, 송사비 작가 특유의 편안한 문체와 친절한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클래식 음악’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알려준다.

특히 3~4부 ‘악기 탐구생활’과 ‘취향 탐구생활’에서는 작가가 엄선한 추천곡과 앨범을 QR코드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추천 앨범을 들으며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이해와 재미가 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결국 〈클래식 사용 설명서〉는 클래식을 좋아하게 될 당신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로 이미 수많은 독자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가 송사비의 거부할 수 없는 두 번째 초대가 시작되었다. 세상에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끝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 단 한 권이면 충분하다.

‘나는 왜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을까?’ 의문이 있었다면, 단 한 권의 책으로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바꿔주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를 추천한다. ‘클잘알’이 되는 순간 당신의 삶에 수백 년 역사를 품은 클래식 음악이 자리 잡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송사비

  • 학력 연세대학교 작곡과

2023.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본의 아니게 3대가 음악인인 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뮤직 +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뮤직테이너’란 타이틀을 달고,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12만 유튜버가 되었다. 2021년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를 출간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 EBS 〈클래식 뮤직 드라마〉, 팟빵 〈당신을 여는 클래식, 송사비입니다〉, FLO 〈일상의 클래식〉, 티처빌(교원연수원) 〈클래식 야화〉 등 연이은 콘텐츠의 홈런으로 일반인과 클래식 사이를 이어주는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치 있는 것을 쫓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저자 소개

본의 아니게 3대가 음악인인 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였다.
뮤직 +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뮤직테이너’란 타이틀을 달고, 음악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12만 유튜버가 되었다.

2021년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를 출간 후,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

EBS 〈클래식 뮤직 드라마〉, 팟빵 〈당신을 여는 클래식, 송사비입니다〉, FLO 〈일상의 클래식〉, 티처빌(교원연수원) 〈클래식 야화〉 등 연이은 콘텐츠의 홈런으로 일반인과 클래식 사이를 이어주는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가치 있는 것을 쫓는 것이 그녀의 바람이다.

목차

프롤로그. 아 클래식 재미없다.

Part 01.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 음악
길고 복잡한 곡 제목의 비밀
악장은 어떻게 나누는 것일까?
클래식 음악은 왜 이렇게 긴가요?
음악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당신만 몰랐던 음자리표의 비밀
시작음 ‘도’는 왜 ‘A’가 아닐까?
음악 용어 한눈에 파헤치기


Part 02. 공연장이 낯선 당신에게
클래식 공연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오케스트라 자리 배치에 숨겨진 비밀
공연 시작 전에 오케스트라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오케스트라의 진짜 대장은 누구? 지휘자 vs 콘서트마스터
심포니 vs 필하모닉 뭐가 다르죠?


Part 03. 악기 탐구생활
크기로 구분해 보자! #현악기 4대장
우리는 솔로 파트가 제일 많아요. #목관악기
불다가 숨차 죽겠다! #금관악기
서울대 캐스터네츠 학과 있나요? #타악기
저도 독학 가능합니까? #피아노

Part 04. 취향 탐구생활
Round 1. 소규모 편성 vs 대규모 편성
1.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2.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라벨 〈La Valse〉
3. 오케스트라 vs 피아노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Round 2. 내 취향의 악기를 찾아보자.
1. 바이올린 / 드보르작 〈유모레스크 7번〉
2. 첼로 /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3. 목관악기(그리고 그 외) /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4. 트럼펫(그리고 금관악기) / 앤더슨 〈나팔수의 휴일〉
5. 피아노 / 베토벤 〈비창〉

Round 3. 그 외 인기 있는 편성
1. 피아노 트리오 / 브람스 〈피아노 트리오 1번〉
2. 스트링 콰르텟 /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3. 피아노 퀸텟 / 슈베르트 〈송어〉

에필로그. 누가 '재미없다' 소리를 내었는가.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