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8 쪽
- 60.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396299
UCI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체험판] 제중맥학
작품 정보
일러두기
필자는 본과 3학년 때, 은사이신 겸재 정동주 교수님으로부터 맥을 사사 받았다. 이후 임상을 거치면서, 『맥학진요』라는 책을 2014년에 출판을 했는데, 어언 12년이 흘렀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는 원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추세이고, 더군다나 맥에 대한 관심은 더 심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기본을 돌아봐야 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처음 『맥학진요』를 집필할 때는 맥과 처방을 이어주는데 중점을 두어, 『도주난경맥결』 등의 처방을 인용하였지만, 현재의 임상에는 맞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현재는 임상에서 10만명이 넘는 경험을 쌓았고, 그에 따른 맥진의 경험도 누적되었기에, 이를 반영하여 『제중맥학』이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또한, 전자책으로 출판을 하여, 임상에서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맥과 증상, 그리고 처방에 대한 검색을 용이하게 하였다.
1.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원문에 현토를 해 놓았다. 다만, 고전적인 현토 보다는 현대에 맞게 현토를 하였다.
2. 원문 밑에 한글(한자)로 해석으로 하여서, 읽기 용이하도록 하였다.
3. 처음부터 제맥상류(諸脈相類)까지는 초심자들을 위해서 각주까지 한글(한문)으로 정리를 하였다. 다만, 본격적으로 처방이 나오는 제맥주병(諸脈主病)부터는 각주에 굳이 한글(한문)으로 정리를 하지 않았으니, 가능하면 직접 처방을 읽고 공부하기에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4. 본 책은 총간삼부맥법(總看三部脈法)까지를 정리한 것으로, 뒤에 나오는 상한맥법(傷寒脈法), 잡병맥법(雜病脈法), 부인맥법(婦人脈法), 성동맥법(成童脈法), 옹저맥법(癰疽脈法) 등은 지금 집필중인 『제중임상매뉴얼』에 각 편마다 실려 있어 중복을 피하였다.
5. 제맥주병(諸脈主病)부터 나오는 처방은 일관성을 갖추기 위해서 되도록 『의학입문』의 상한, 잡병에서 발췌를 하였으나, 해당 처방이 온전하게 없는 경우에는 『도주난경맥결』이나 『상한잡병론』에서 발췌를 하였다. 그럼에도 해당하는 처방이 없는 경우, 필자의 임상경험에 따른 경험방을 위주로 정리를 하였다.
6. 맥을 보고자 하는 것은 질병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해당 질환에 맞는 맥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맥에 따른 처방을 도출하기 위한 작업이다. 따라서 어떠한 질병에 어떠한 맥이 나와서 어떠한 처방을 선택했다고 하는, 정상적인 알고리즘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중맥학』 집필의 목표이다.
7. 이 책은 처음의 내용이 총간삼부맥법에 이르게 되면, 앞의 내용이 다시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 한번에 다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 대자주와 소주를 먼저 공부를 하고 나서 그 다음 다시 반복하면, 이 책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뒤 해당 맥상에 따른 질병이 나오면, 그것에 대한 각주를 통해서 이런 경우에 어떤 처방을 쓰는지 찾아보면 된다.
8. 이 책을 통해서 더 나은 성취를 원하는 분들은 『의학입문』을 추천한다. 다만, 『의학입문』 같은 원전을 공부하기 어려운 분들은, 『방약합편』을 통해 맥과 처방을 공부하기 바란다.
9. 임상에서 자주 나오는 맥들은 제한적이기에, 자주 나오는 맥에 대해 마지막에 표를 만들어 두었으니, 그 표를 보면서 환자의 맥과 증상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안타깝게도 가면 갈수록 맥에 대한 전승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기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으니,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수시로 찾아보면서 임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많이 될 것이다. 반복하는 말이지만, 가능하면 책에 나오는 것을 위주로 해서 맥 공부를 해아지, 허황된 망상을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26년 9월 19일 천안 두정공원 밑에서
지원 조현모 배상
필자는 본과 3학년 때, 은사이신 겸재 정동주 교수님으로부터 맥을 사사 받았다. 이후 임상을 거치면서, 『맥학진요』라는 책을 2014년에 출판을 했는데, 어언 12년이 흘렀다.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는 원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추세이고, 더군다나 맥에 대한 관심은 더 심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기본을 돌아봐야 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처음 『맥학진요』를 집필할 때는 맥과 처방을 이어주는데 중점을 두어, 『도주난경맥결』 등의 처방을 인용하였지만, 현재의 임상에는 맞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현재는 임상에서 10만명이 넘는 경험을 쌓았고, 그에 따른 맥진의 경험도 누적되었기에, 이를 반영하여 『제중맥학』이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또한, 전자책으로 출판을 하여, 임상에서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맥과 증상, 그리고 처방에 대한 검색을 용이하게 하였다.
1.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원문에 현토를 해 놓았다. 다만, 고전적인 현토 보다는 현대에 맞게 현토를 하였다.
2. 원문 밑에 한글(한자)로 해석으로 하여서, 읽기 용이하도록 하였다.
3. 처음부터 제맥상류(諸脈相類)까지는 초심자들을 위해서 각주까지 한글(한문)으로 정리를 하였다. 다만, 본격적으로 처방이 나오는 제맥주병(諸脈主病)부터는 각주에 굳이 한글(한문)으로 정리를 하지 않았으니, 가능하면 직접 처방을 읽고 공부하기에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4. 본 책은 총간삼부맥법(總看三部脈法)까지를 정리한 것으로, 뒤에 나오는 상한맥법(傷寒脈法), 잡병맥법(雜病脈法), 부인맥법(婦人脈法), 성동맥법(成童脈法), 옹저맥법(癰疽脈法) 등은 지금 집필중인 『제중임상매뉴얼』에 각 편마다 실려 있어 중복을 피하였다.
5. 제맥주병(諸脈主病)부터 나오는 처방은 일관성을 갖추기 위해서 되도록 『의학입문』의 상한, 잡병에서 발췌를 하였으나, 해당 처방이 온전하게 없는 경우에는 『도주난경맥결』이나 『상한잡병론』에서 발췌를 하였다. 그럼에도 해당하는 처방이 없는 경우, 필자의 임상경험에 따른 경험방을 위주로 정리를 하였다.
6. 맥을 보고자 하는 것은 질병을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해당 질환에 맞는 맥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맥에 따른 처방을 도출하기 위한 작업이다. 따라서 어떠한 질병에 어떠한 맥이 나와서 어떠한 처방을 선택했다고 하는, 정상적인 알고리즘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중맥학』 집필의 목표이다.
7. 이 책은 처음의 내용이 총간삼부맥법에 이르게 되면, 앞의 내용이 다시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니, 한번에 다 이해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우선 대자주와 소주를 먼저 공부를 하고 나서 그 다음 다시 반복하면, 이 책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뒤 해당 맥상에 따른 질병이 나오면, 그것에 대한 각주를 통해서 이런 경우에 어떤 처방을 쓰는지 찾아보면 된다.
8. 이 책을 통해서 더 나은 성취를 원하는 분들은 『의학입문』을 추천한다. 다만, 『의학입문』 같은 원전을 공부하기 어려운 분들은, 『방약합편』을 통해 맥과 처방을 공부하기 바란다.
9. 임상에서 자주 나오는 맥들은 제한적이기에, 자주 나오는 맥에 대해 마지막에 표를 만들어 두었으니, 그 표를 보면서 환자의 맥과 증상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면 임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0. 안타깝게도 가면 갈수록 맥에 대한 전승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기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으니, 이 책을 항상 옆에 두고 수시로 찾아보면서 임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많이 될 것이다. 반복하는 말이지만, 가능하면 책에 나오는 것을 위주로 해서 맥 공부를 해아지, 허황된 망상을 가지고 공부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26년 9월 19일 천안 두정공원 밑에서
지원 조현모 배상
작가 소개
저자: 조현모
저자는 천안에서 선조고 조(趙) 천(天)자 희(熙)자와 선고 조(趙) 중(重)자 진(瑱)자를 이어 3대를 내려오는 한의약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한방진료와 약재에 대해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다.
1990년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입학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에 천안시 대흥동에서 제중당한의원을 개설한 이후, 충청남도 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천안시 두정동에서 제중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50여명의 한의사들과 함께 제중학회를 운영하고 300여명의 한의사들과 한방보장성강화포럼을 운영하면서 학술적인 부분 및 한의계의 여러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내시경과 CT로 본 한방 코치료』(주민출판사, 2004), 『한방비내시경학』(공저, 주민출판사, 2008), 『맥학진요(脉學眞要)』(공저, 법인문화사, 2014), 『논증방약지침(論證方藥指針)』(법인문화사, 2018), 『제중임상매뉴얼시리즈』(수퍼노바, 2022년 이후 발간 중), 『제중임상방론』(수퍼노바, 2023) 등이 있다.
저자는 천안에서 선조고 조(趙) 천(天)자 희(熙)자와 선고 조(趙) 중(重)자 진(瑱)자를 이어 3대를 내려오는 한의약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한방진료와 약재에 대해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다.
1990년에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입학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에 천안시 대흥동에서 제중당한의원을 개설한 이후, 충청남도 한의사협회 보험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천안시 두정동에서 제중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350여명의 한의사들과 함께 제중학회를 운영하고 300여명의 한의사들과 한방보장성강화포럼을 운영하면서 학술적인 부분 및 한의계의 여러 문제점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내시경과 CT로 본 한방 코치료』(주민출판사, 2004), 『한방비내시경학』(공저, 주민출판사, 2008), 『맥학진요(脉學眞要)』(공저, 법인문화사, 2014), 『논증방약지침(論證方藥指針)』(법인문화사, 2018), 『제중임상매뉴얼시리즈』(수퍼노바, 2022년 이후 발간 중), 『제중임상방론』(수퍼노바, 2023) 등이 있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y***2026.10.24『제중맥학』을 받고 나니 맥을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습니다. 곁에 두고 한 장씩 정성껏 읽으며, 오래도록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런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좋은 책을 펴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아끼고 거듭 읽는 책으로 간직하겠습니다!
caf***2026.10.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