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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 검사 상세페이지

죄수와 검사

죄수들이 쓴 공소장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1.09.29 전자책 출간
  • 2021.04.3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4만 자
  • 3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412325
ECN
-
죄수와 검사

작품 정보

유튜브 조회 천만 돌파 화제작,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책으로 출간

전직 검사와 증권사 대표 구속, 한명숙 사건 재조명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검찰개혁이라는 의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다. 2019년 8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세 시즌에 걸친 <죄수와 검사> 연속 보도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20만 회, 댓글 34000개를 기록했고 MBC와 공동 기획으로 <PD수첩>에 2회에 걸쳐 방영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도서 <죄수와 검사 : 죄수들이 쓴 공소장>은 기존의 보도 내용을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적인 서사를 다시 구성하고 그에 맞춰 모든 문장을 새로 썼다. 기사에 담아내지 못한 민감한 내용과 뒷얘기를 추가하고 현재 의미도 새롭게 부여했다. 저널리즘 문체 특유의 빠른 전개와 현장을 보는 듯한 생생한 묘사는 책에 담긴 묵직한 메시지를 넘어 스릴러 영화 같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뉴스타파 김경래, 심인보 기자다. 지난 2016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영상을 함께 보도했던 두 기자는 <죄수와 검사> 취재도 함께했다.

작가 소개

심인보》
2005년 KBS 입사 당시 탐사보도팀의 모토였던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이라는 말에 홀려 여기까지 왔다. <추적60분>에서 천안함 사건을 심층보도했고 박근혜 대선캠프의 ‘십알단’ 운영을 폭로했다. 2015년 뉴스타파로 옮겨 ‘친일과 망각’, ‘파나마 페이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영상, 윤석열 아내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보도했다. 한때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을 진행했다. 아직은 여전히 홀려있다.

김경래》
고 1때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을 보고 기자를 꿈꿨다. 운 좋게 KBS에 들어갔지만 딥스로트는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 그저 공기업 월급쟁이로 즐겁게 살다가 <미디어 포커스>를 제작하면서 좋은 기사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래서 2013년 뉴스타파로 옮겼다. ‘MB의 유산 4대강’ ‘원전묵시록’ ‘이건희 성매매’ 따위를 취재했다. 2년 넘게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를 진행하면서 새벽에 일어나지만 않으면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의욕이 생겼다. 스스로 실체보다 과대평가 됐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바로 잡고 싶지는 않다. 재밌는 소설 한 권 쓰고 싶은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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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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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기자들을 믿지 않는데 괜찮은 기자 둘을 만나게 됨 검찰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가 절절히 담겨 있음 뉴스타파 후원자로서 정말 자랑스러움 이런 매체가 더 많이 필요함 검찰출입기자들을 보면 검찰 논리만 대변함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휘발성 좋음 영화가 현실을 제대로 담지 못하는 듯

    ily***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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