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지 상세페이지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지

  • 관심 0
이지북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35,000원
전자책 정가
30%↓
24,500원
판매가
24,500원
출간 정보
  • 2021.10.26 전자책 출간
  • 2021.07.02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6만 자
  • 2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7071441
ECN
-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지

작품 정보

가장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인류 지성의 결정체, 수학.
수학의 언어인 수는 어떻게 문명을 진화시켰는가?
수의 역사가 알려 주는 수학의 본질!
“수학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의 역사에 관한 ‘맥락’을 짚고 있는 책이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한 과정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 바란다.” _이광연(한서대 교육대학원 교수,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저자)
“수학이 우리의 일상 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비해서 수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_서일홍(국제전기전자공학회 석학회원,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단순히 수학을 계산하기보다는 그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이 책을 추천한다.” _신정훈(해태제과 대표이사)
“수학보다 중요한 것은 수학을 이루는 수의 개념을 명확히 아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수의 역사를 다룬 이 책은 수학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였다.” _권지은(하나고등학교 수학 교사)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는 시계, 출퇴근 준비를 위해 보는 일기예보, 버스와 지하철의 노선 번호, 점심 메뉴의 가격표, 개수를 말할 때 쓰는 기수(基數),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낼 때 쓰는 주소와 우편번호 등, 우리가 의식하고 보진 않지만 우리 주변에는 ‘수’로 이뤄진 것들투성이다. 수는 언제부터 우리가 ‘수’라고 인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었을까? 그리고 우리는 왜 수를 다루는 학문인 수학은 그렇게 어려워하는 것일까?
역사적으로 보면 수는 우리를 ‘귀찮게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생존’과 ‘필요’, ‘쓸모’에 의해 만들어졌다.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지?』는 이런 수의 역사에 집중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준다. 자연수, 허수, 무리수, 지수, 로그 등 수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수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 주고, 발전 과정을 소개하면서 그 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려 준다. 두 자릿수의 연산, 지수와 로그의 사용, 허수의 활용 등의 과정을 통해 수를 이용해서 연산하는 것을 수학이라고 정의하고, 수학이야말로 일상의 온갖 귀찮음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임을 설명한다. 또 다양한 연산 과정을 보여 주면서 수의 의미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대의 수의 쓸모를 보여 주면서 일상에 스며든 수의 면면을 볼 수 있게 해 준다.

작가

이규영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마케팅학 석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삼성 리더십센터 대표
LG 경제연구원 마케팅전략 컨설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지 (이규영)
  • 고민타파! 뒤집어라! (마이클 헤펠, 이규영)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수학 베스트더보기

  • 확률로 바라본 수학적 일상 (장톈룽, 홍민경)
  • 수학 질문 상자 (야노 겐타로, 전재복)
  •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아닐 아난타스와미, 노승영)
  •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이언 스튜어트, 장영재)
  • 개정판|미적분의 쓸모 (한화택)
  • 중등 수학 한 권에 쏙! (김영조, 류승재)
  • 암기 없이 그림으로 이해되는 수학 개념 사전 (사와 고지, 히로사키 료타로)
  • 수학, 진짜의 증명 (유지니아 쳉, 성수지)
  •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김재경)
  • 수학 수수께끼 (E. P. 노스롭, 황운구)
  • 하루 한 권, 수학 챌린지 (마지 슈조, 원지원)
  • 빅데이터 시대, 올바른 인사이트를 위한 통계 101×데이터 분석 (아베 마사토, 안동현)
  • 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송명진)
  • 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1 (유키 히로시, 박지현)
  • 숫자에 속지 않고 숫자 읽는 법 (데이비드 치버스, 톰 치버스)
  • 더 이상한 수학책 (벤 올린, 이경민)
  • 그래서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알렉스 벨로스, 서종민)
  •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최영기)
  • 비유클리드기하의 세계 (데라사카 히데다카, 임승원)
  • 통계의 미학 (최제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