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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상세페이지

한강

앤솔러지

  • 관심 0
북다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30%↓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출간 정보
  • 2025.11.17 전자책 출간
  • 2025.10.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6만 자
  • 2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13299
UCI
-
한강

작품 정보

대한민국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일곱 명이 만났다. 장강명, 정해연, 임지형, 차무진, 박산호, 조영주, 정명섭.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에게 신뢰와 기대를 동시에 선사하는 작가들이다.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인간과 사회를 탐구하는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 언제나 극한까지 치닫는 쾌감을 선사하는 정해연, 청소년과 성인 모든 독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임지형, 대중성과 문학성의 균형 속 한 방을 선사하는 차무진, 유명 번역가, 에세이스트에서 소설가로 지평을 넓힌 박산호, 미스터리, 로맨스, SF 등을 종횡무진 누비는 조영주, 한국 장르문학계의 만능 엔터테이너 정명섭까지. 『한강』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강, ‘한강’을 배경으로 풀어낸 앤솔러지다.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통과한 후 경기도 김포를 거쳐 황해로 흘러드는 한강. 삼국시대에는 ‘아리수’와 ‘욱리하’, 고려시대에는 ‘열수’,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경강’이라고 불렸다. 한강의 수심은 대체로 3~5미터지만 그 속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법하다. 작가들은 여기 착안했다. 장르의 다양성은 물론이고 희극과 비극, 인간과 동물, 과거와 미래 등 무수히 많은 인물과 사건이 뒤섞여 만들어 낼 파토스를. 『한강』에 수록된 작품들은 하나하나 빼어나지만, 그래서 함께 읽으면 더 여운이 남는다.
한강에 인어 무리가 있다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사는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 한강을 달리는 것이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까, 한강에 몸을 던진 사람들의 원혼은 어디로 갈까, 한강 다리에 터 잡은 주인 잃은 동물들의 삶은, 사람의 욕망을 부추기는 한강의 석양이 불러온 무시무시한 결과는, 한강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속 숨 막히는 현장은 등. 『한강』은 매일 같아 보여도 결코 같은 물줄기일 수 없는 한강처럼 각양각색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강명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공대를 나와 기자로 11년간 일했다. 아내 김새섬 대표와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www.gmeum.com)을 운영한다. 장편소설 『표백』 『재수사』 『한국이 싫어서』 『댓글부대』, 연작소설 『산 자들』, 논픽션 『먼저 온 미래』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심훈문학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받았다.

지은이 | 정해연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유괴의 날』 『용의자들』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앤솔러지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썼다. 『유괴의 날』은 ENA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지은이 | 임지형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지금도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린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광주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펴냈다. 장편소설 『나는 동화작가다』 『오늘도 책방 자서점이 열렸습니다』 『연희동 러너』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09년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다.

지은이 | 차무진
한국 장르문학에서 대중성과 문학성을 고루 갖춘 작가로 평가받는다. 슬픔 뒤의 악함, 반전 속 유머, 서정이 깃든 공포 등 이율배반적인 서사에 능하다. 장편소설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해인』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인 더 백』 『여우의 계절』, 소설집 『아폴론 저축은행』, 작법서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에세이 『어떤, 클래식』 외 다수의 앤솔러지를 썼다.

지은이 | 박산호
영어 소설을 번역하고 소설과 에세이를 쓴다. 장편소설 『너를 찾아서』 『오늘도 조이풀하게!』, 앤솔러지 『마티스×스릴러』, 에세이 『긍정의 말들』 『어른의 문장들』 등을 썼다.

지은이 | 조영주
소설가. 『십자가의 괴이』 『마티스×스릴러』 『처음이라는 도파민』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 및 출간했다. 세계문학상, KBS김승옥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예스24, 카카오페이지 공모전 등에서 수상했다.

지은이 |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장편소설 『한성 프리메이슨』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암행』 『빙하 조선』 등과 여러 앤솔러지, 역사 관련 책을 썼다.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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