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상세페이지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40%↓
9,000원
판매가
10%↓
8,100원
출간 정보
  • 2017.11.01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만 자
  • 2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651798
ECN
-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작품 정보

#그게바로#남자의길
150만 SNS 독자를 소환한 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에 아내와의 소소한 일상을 올리며, 150만 팔로워를 지닌 인스타그램 스타로 떠올랐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는 “웃긴데 감동적”, “이 시대 최고의 사랑꾼”, “웬만한 시트콤보다 웃김”, “현실커플의 달달한 일상” 등의 댓글과 수백 만 개의 ‘좋아요’가 달릴 정도이고, 소소한 게시물도 기사화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가 올린 게시물들을 보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팔로워들이 많다. “익숙해져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던, 때로는 거추장스럽게 느꼈던 곁에 있는 남편, 아내, 부모님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런 인스타그램 열풍은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져 김재우는 수많은 강연에서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재우 부부가 현실커플에게 전하는 설렘 한 스푼
김재우의 첫 번째 에세이,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팔로워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김재우와 그에게 늘 좋은 사람이 되어 주는 아내, 조유리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연처럼 시작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가장 힘들고 가진 것이 없을 때 서로에게 최고가 되어 주었던 7년간의 시간을 담았다. 둘만의 이야기는 물론 늘 힘이 되어 주는 부모님과 지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과 글을 모티브로 시작된다. 같은 사진을 두고 남편 김재우가 기억하는 스토리와 아내 조유리가 기억하는 스토리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펼쳐진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주고 싶을 때 읽는 책
김재우는 방송과 SNS에서 늘 부족한 자신을 사랑해 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김재우만큼 사랑꾼인 아내 조유리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언론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진짜 사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서로를 다독이며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 배우자의 고마움을 잊고 지낸 사람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가치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 듬뿍 황금 카레 레시피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카레이다. 그의 아내는 김재우가 카레를 좋아한다는 말에 열심히 카레 요리를 배워, 결혼 후 줄곧 카레 요리를 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팔로워들이 진짜 궁금해했던 카레 레시피와 인스타 라이브에서 화제가 됐던 레시피를 공개한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인세 전액 기부
김재우는 첫 번째 광고 수익금 절반을 아동 단체에 기부했고, 그 후로도 줄곧 크고 작은 기부를 하고 있다. 그가 기부를 계속하는 데에는 아내와의 약속이 있었다.
그리 넉넉지 못한 형편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아기를 가질 여유도 없이 다른 부부들처럼 현실에 정면 돌파하면서 치열하게 살았고, 아쉽게도 아직 아이가 없다. 김재우 부부는 이 책이 많은 팔로워가 만들어 준 소중한 책이라 생각하고,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동긴급의료지원기금으로 기부하기로 서로에게 약속했다. 부디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언젠가 김재우 부부의 곁으로 찾아올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작가

김재우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카레부부의 주말여행 버킷리스트 (조유리, 김재우)
  •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김재우, 조유리)

리뷰

4.8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사랑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 두 분이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ast***
    2019.02.12
  • 알콩달콩너무보기좋아요ㅎ

    say***
    2018.12.06
  • 저도 이부부처럼 진짜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하고 기도해봅니당

    kan***
    2018.10.11
  • 읽는 내내 흐뭇해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30분만에 읽었는데 마음에 여운은 더 길게 남네요

    kyw***
    2018.08.01
  • 김재우님 팔로우하고 있는데 이 부부 너무 좋아요❤️

    nal***
    2018.04.19
  • 마음 따뜻한 사랑 보기 좋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ynk***
    2018.02.19
  •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hwa***
    2018.02.06
  • 저도 재우씨와 유리씨처럼 지금하고있는사랑 예쁘게 쭉하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예쁜사랑 오래오래하세요!

    abh***
    2018.01.31
  • 김재우씨 나도 팬인데 둘이 알콩달콩 너무 이쁜 사랑을 하고 있네요. 무뚝뚝한 깍뚜기스타일이지만 정많은 아저씨란걸 알았어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티비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ec***
    2017.11.21
  • 천천히 스며들어 좋았어요

    hyu***
    2017.11.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미묘한 메모의 묘미 (김중혁)
  •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정회성)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후안옌)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강승영)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 온전한 사랑의 이해 (다니엘)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사랑을 할 것 (슈히)
  • 빛과 실 (한강)
  • 붙잡지 않는 삶 (에크하르트 톨레, 루카)
  •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 비효율의 사랑 (최다은)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개정판 | 여행의 이유 (김영하)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김도훈)
  • 여기 이렇게 존재하고 있어 (베튤)
  • 너무 오래 오타쿠로 살아서 (쑨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