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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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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 관심 1
  • 이윤 리 저자
  • 정혜윤 번역
소장
종이책 정가
18,800원
전자책 정가
19%↓
15,100원
판매가
15,1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08 전자책 출간
  • 2026.09.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8만 자
  • 17.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84161
UCI
-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작품 정보

두 아들을 자살로 잃은 세계적 거장 이윤 리가 심연의 자리에서 써 내려간 존재론적 에세이
“발생한 고통은 발생할 고통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이미 겪는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아직 살아 있다고.”_신형철

“경외한다”_ 살만 루슈디
“낯설고 심오하며, 절대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_『뉴욕 타임스』

상실의 경험을 담은 책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누군가의 고통이 눈물을 자아낼지언정 늘 탁월한 문학이 되지는 못한다. 현재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인 이윤 리가 두 아들을 자살로 잃고 남긴 이 회고록은 그 반대에 가깝다. 2026년 퓰리처상, 앤드류 카네기 메달을 수상하는 등 문단을 압도했으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진 이 심연의 기록은 독자에게도 자신에게도 절대 헛된 감상과 위안을 건네지 않겠다는 결기로 번뜩인다. 어떤 위로도 소용없다고 느껴본 적 있는 독자라면 극한의 상황에서 가능한 사랑과 진실이 무엇인지, 불가능한 것은 또 무엇인지 직시하는 이윤 리의 목소리에서 기이하고도 흔들림 없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 2026년 퓰리처상 수상 * 2026 앤드류 카네기 메달 수상 * 2025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책 * 아마존 올해의 책 * 뉴요커 올해의 책 * 타임 올해의 책

작가

이윤 리Yiyun Li
학력
작가
수상
펜/헤밍웨이 어워드
펜/진 스테인 북 어워드
맥아더 펠로십
《머스트 아이 고Must I Go》, 《웨어 리즌스 엔드Where Reasons End》, 《카인더 댄 솔리튜드Kinder Than Solitude》, 《천년의 기도A Thousand Years of Good Prayers》, 《더 바그랜츠The Vagrants》, 《골드 보이, 에메랄드 걸Gold Boy, Emerald Girl》 등 여섯 편의 소설과, 회고록 《친구에게, 나의 삶으로부터 당신의 삶에게 보내는 편지Dear Friend, from My Life I Write to You in Your Life》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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