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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여인의 음란한 죄 상세페이지

성스러운 여인의 음란한 죄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8.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300373
ECN
-
[도서 안내]
본 도서에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스러운 여인의 음란한 죄

작품 소개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류미엘은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는 남성을 도왔다가 그에게 순결을 빼앗기게 된다. 미지의 쾌감에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며 남성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는 류미엘. 하지만 그에게는 중대한 비밀이 있었는데!?

작가 프로필

이치야Ichiya
국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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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스러운 여인의 음란한 죄 (이치야, 세리나 리세)
  • 밀애 사디스틱 (이치야, 사키 사사메)
  • 야만스럽고 고귀한 청혼자 (이치야, 이세 사쿠라)
  • 육식계 여자는 가짜 초식 짐승에게 맛있게 먹힌다 (이치야, 마키하라 마키)
  • 포로가 된 공주는 공작에게 사랑받는다 (이치야, 아리이 마유라)
  • 날 노리는 짐승남 (이치야, 타치바나 미사키)
  • 백작아가씨, 달콤함에 빠지다 (나루미 미오, 이치야)

리뷰

2.4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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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세님 그래도 TL 꽤 잘 쓰시는 분인데.. 이번책 왜 이러셨어요.. 개연성도 없고... 첫만남에 ..그것도 다 쓰려져 가던 남자가 여주를 덮치고ㅡㅡ 여주는 그게 먼지도 모르고 좋다고 자기가 직접 집어 넣어???!!! 아무튼 첨부터 끝까지... 씬씬씬 만 있었어요.. 티엘이니 넘어가자 는 마음도....안들어요ㅡㅡㅠㅡㅠ

    noa***
    2018.08.31
  • TL은 원래 리뷰 잘 안써요.. 별 기대없이 그냥 가볍게 보고있어서 리뷰 쓸 생각도 안하는데, 이 책은 정말 아니네요.. 꽤 많은데 TL을 봤는데 이렇게 대충 쓴 책은 또 첨이에요.. 여주의 백치같은 성격과 말도 안되게 첫날밤에 느껴서 완전 느끼는 몸으로 개발되는건 TL 특유의 설정이니 포기한다처도 이렇게 남주여주가 설정도 배경도 없이 그냥 얼빠에 첫눈에 빠져들고.. 감정선 뭐 이런거 1도 없이 그냥 무조건 씬만 나오다가 정말 갖잖은 갈등이 생기더니 그 갈등마저 어이없게 해결되는 이야기라니... 책을 읽고 있는데 제 멘탈이 붕뜨는 기묘한 경험을 했네요.. 왠만하면 나쁜 리뷰 안 달고 싶은데 이렇게 설렁설렁한 소설은 피해가셨음 하네요.. 씬도 형편없고 심지어 책도 말도 안되게 짧아요.. 아휴 정말 돈 아까워요..

    twi***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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