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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상세페이지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민음의 시 192

  • 관심 0
민음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8,000원
전자책 정가
30%↓
5,600원
판매가
5,600원
출간 정보
  • 2013.03.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7만 자
  •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7457883
UCI
-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작품 정보

누를수록 자라나는 슬픔, 덮을수록 자라나는 비밀
성(聖)과 성(性), 그 숭고와 비밀과 기쁨과 고통을
자신만의 언어로 그려내는 거대한 시인의 탄생

2009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첫 시집이 가장 기다려지는 신인으로 손꼽혀 온 김상혁 시인의 첫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가 출간되었다. 그는 등단 당시 “한 개인의 독특한 실존적 조건을 시적 형상으로 탁월하게 빚어내는 솜씨를 보여 준다.”(문학평론가 서동욱), “김상혁의 언어는 학습이나 훈련을 초과하여 흘러나온다. 그는 우리가 전혀 몰랐던, 조금 더 먼 ‘첨단’과 ‘깊이’에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시인 김행숙)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시를 이루는 두 가지 큰 줄기는 바로, ‘성(聖)’과 ‘성(性)’이다. 종교적 억압과 금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성적 도착, 착란과 분열 등을 통해, 이성적 간섭이 발생하기 이전의 무의식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내가 김상혁의 언어에 애착과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런 언어는 결코 학습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광기의 언어는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태생적인 것이다. 김상혁의 언어가 가진 희소성에 주목하고 싶다.”라는 이원 시인의 말처럼 그가 뿜어내는 광기의 언어들은 학습이나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성 시인들의 시를 흉내 내는, 그저 잘 다듬어진 시들 속에서, 그의 언어가 더욱 특별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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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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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고 죽는 일들을 지켜보는 건 언제나 힘겹다. 인생은 금물.

    kd2***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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