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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으로 소통하라 상세페이지

감정으로 소통하라

불통을 해결하는 감정의 힘 | 감정 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의 상처받지 않는 감정 소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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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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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출간 정보
  • 2016.05.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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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221 쪽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5581804
ECN
-
감정으로 소통하라

작품 정보

“소통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면
감정부터 관리하라!”
불통을 해결하는 감정 읽기와 감정 표현하기


오늘도 우리는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매일매일 계속되는 야근,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일에 치여 ‘저녁이 있는 삶’은 고사하고, 가족들 얼굴 보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런데 그나마 일이 많은 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도무지 마음 맞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해결할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는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매우 높다’고 답한 응답자는 거의 절반(46.3%)에 가까웠고, 그들이 꼽은 스트레스의 원인은 ‘상사·동료와의 대인관계’가 절반이 넘었다.(53.0%)우리는 그만큼 서로에게 지칠 때가 많다. 일, 연봉, 실적, 승진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짜고짜 성질부터 내는 상사, 질투와 시샘이 주 업무인 것 같은 동기, 도무지 앞뒤 가리지 않는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만 해결되어도 아마 직장생활은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생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화려한 시절을 직장에서 보낸다. 그 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마음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성과는 물론이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과연 답 안 나오는 직장 내 인간관계를 풀 방법은 있는 걸까?
신간 『감정으로 소통하라』는 바로 이 해법을 ‘감정 소통’에서 찾아낸다. 감정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각양각색인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직장 안에서 상대의 감정을 읽고, 내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으로 소통함으로써 감정 스트레스를 줄이고 좀 더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난처한 상황일수록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하라!”
감정코칭 전문가 함규정 박사의 상처받지 않는 감정 소통법


이 책의 저자인 함규정 박사는 ‘감성지능’의 창안자인 피터 샐로비 박사,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 얼굴움직임부호화시스템을 개발한 폴 에크먼 박사에게 수학한 감정 전문가이다. 국내 최초의 감정코치인 그는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감정을 표현할수록 우리 마음이 더 건강해지고, 주변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상대의 감정을 잘 읽어내고, 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 나아가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감정 표현이지 않은가.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더 똑똑해 보이며, 감정을 표현하면 점잖지 못하다’는 고정관념을 교육받아왔고, 직장 내 문화가 상대적으로 더 권위적인 우리나라에서는 감정 소통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부터라도 몇 가지 훈련과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충분히 감정 소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폴 에크먼 박사에게 직접 교육 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각개 기관 등에서 실제로 코칭 및 훈련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엮어 우리의 문화나 정서에 적합한 감정 소통의 방식을 제안한다.

표정과 몸짓 읽기가 감정 소통의 시작이다!
한국은 단어 하나에도 여러 가지 뜻이 담기는 고맥락 문화권에 속한다. “아니.”라는 대답이 정말 싫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한 번 사양해보는 것인지를 파악하는데도 어려움이 있다. 사실 아침 회의 시간 부장님의 “잘했군.”이라는 칭찬이 진짜 칭찬인지, 아니면 채찍질인지 구분하기 어려웠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에 저자는 상대의 표정과 몸짓을 통해 진심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표정과 몸짓은 말보다 더 정확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감정 신호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상대의 감정 상태와 진심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 슬픔, 두려움, 기쁨 등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특징적인 신호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각각의 감정을 나타내는 얼굴 표정과 제스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눈썹이 미간 사이로 내려오고 가운데로 몰리면서 입술까지 앙다문 표정이라면 이는 상대가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손을 자꾸 쥐어짜거나 허리를 곧추세운 채 의자 끝에 걸터앉아 있다면 상대가 불안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을 알려준다. 감정 신호를 배우고 익혀두는 것만으로도 일단 속마음이 뭔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는 일 자체를 줄일 수 있으며 적절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감정을 읽었으면 당신의 감정도 현명하게 표현하라
사실 지금까지 표정이나 몸짓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법에 관한 책은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감정을 현명하게 표현하는 방법, 나아가 특정한 상황에 적합한 감정 표현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여기서 말하는 현명한 감정 표현이란 화내는 상사에게 대들며 감정 싸움을 키우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는 후배에게 웃으며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욱하는 상사에게는 일단 불같은 화를 진정시키기 위한 말과 제스처를 통해 일단 상대가 감정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 그런 후에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정한 시기에 말하는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그런가 하면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과 일할 때는 그의 감정 기복이 왜 심한지 몇 가지 단서를 통해 확인하고 그에 따라 대처하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감정 기복의 원인이 ‘낮은 자존감’ 때문이라면 사소한 칭찬으로도 관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실에 근거한 칭찬을 해주라고 조언한다. 그 외에도 민감한 관계인 나이 많은 부하직원과 잘 지내기 위한 방법, 작은 지적에도 우울해하는 후배와 소통하는 방법 등 직장 내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간관계에 필요한 소통 방식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편 이 책은 자신의 감정 신호를 좀 더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달해준다. 내가 평소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고객과 처음 만날 때, 면접에 임해야 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와 같이 중요한 순간 어떤 감정 신호를 표현하는 게 좋은지를 알려준다. 즉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호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코칭해주는 것이다.

사람 관계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최근 우리 사회에는 이른바 ‘혼자’ 열풍이 불었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여행하고, 혼자 놀고, ‘혼자여도 괜찮다’는 위로가 넘쳐난다. 그런데 그렇게 ‘혼자’ 되기를 원하는 까닭이 우리가 관계에 지치고,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은 아닐까? 그리고 이런 사람 관계의 어려움은 서로 다른 감정이 부딪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이 책은 그렇게 감정이 서로 부딪혀서 힘든 이들에게 감정으로 교류함으로써 현명하게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묻는다. “항상 혼자여도 괜찮겠느냐?”고 말이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한 것은 이 시간이 언제나 주어지는 시간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어차피 혼자 살 수 없다. 혼자 일하는 직업을 가졌다 해도 누군가와 소통해야 할 일은 반드시 생겨난다. 그러니 관계 때문에 힘들었다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낫다. 무엇보다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는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 그리고 욱하는 상사도, 예민한 동기도, 스트레스에 취약한 신입사원도 모두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들 역시 당신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소통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 이 노력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일이다. 이 책은 소통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이들, 감정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감정도 이와 마찬가지다.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맑고 깨끗하다. 흘러가지 못하도록 막아서 고인 물은 쉽게 썩어버린다. 감정도 억지로 가두면 곪을 수 있다.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살아가려면 감정을 가두고 숨겨서는 안 된다. 건강한 감정을 위해서는 발생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하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며 나눠야 한다.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들이 생겼다 사라진다. 시시각각 생기는 수많은 감정들을 주변에 매순간 표현하고 세세하게 알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들을 필요에 따라 적절히 표현하면 족하다. 좋은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내 안의 감정은 외부와 소통하면 소통할수록 더 건강해진다. 내가 더 단단해진다.

이 상황이 부당하다고 느꼈다면 화가 난 상사 앞이라고 억지로 꾸며낸 미소를 짓지 말고 차라리 그냥 잠자코 있는 게 백 번 낫다. 침묵도 일종의 감정 표현이다. 아무리 둔감한 상사라 할지라도 당신의 가
짜 미소는 단박에 알아차린다. 고객이 서류에 최종 사인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어서 조급한 마음이 들 때 “다음번에 하셔도 괜찮습니다, 하하하.” 하고 억지로 호탕한 척하지 말자. 고객은 이미 당신의 눈빛과 분위기를 통해 당신이 어느 정도 조급해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러니 차라리 “오늘 결정을 내리시면 정말 좋겠네요.” 하고 당신의 감정과 바람을 표현하는 게 낫다.

고맥락 문화권에 속하는 한국인들이 대화를 하면서 단순히 언어만 가지고 상대방의 뜻을 파악하는 건 위험하다. 언어와 더불어 비언어를 관찰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표정과 몸짓을 통해 상대의 정황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알아내야 소통이 원활해진다.

화는 인간이 가진 감정 중에서 가장 공격적인 감정들 중 하나다. 그래서 화가 나면 앞에 있는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얼굴에서 눈썹, 입, 턱 3가지 부위에 변화가 생기며 공격성이 밖으로 표현된다. 가장 먼저 눈썹이 미간 가운데로 모아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앵그리버드를 떠올리면 바로 알 수 있다. 앵그리버드의 눈썹 모양처럼 실제로 화가 나면 눈썹이 살짝 아래로 내려가면서 모아진다. (…) 얼굴 표정 외에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를 더 쉽게 판단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몸이다. 특히 화가 났을 때 몸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자세는 팔짱을 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마음이 불편하거나 무언가를 거부하고 싶을 때 갑자기 팔짱을 낀다.

경멸을 느낄 때 나오는 미소는 진짜 미소와 2가지 면에서 확연하게 차이를 보인다. 첫째, 올라가는 입꼬리가 다르다. 미소를 지으면 누구나 입꼬리가 올라간다. 스마일 모양을 생각하면 쉽다. 그런데 경멸의 미소는 입꼬리가 올라가기는 하지만 양쪽 입꼬리가 똑같이 올라가지 않고 한쪽만 귀 쪽으로 잡아당겨진다. 그래서 얼굴의 아래쪽만 비대칭적으로 바뀐다. 둘째, 볼과 눈의 형태가 다르다. 일반적인 미소의 경우 볼이 위로 살짝 올라가면서 눈 모양이 반달형으로 바뀌지만, 경멸의 미소에서는 눈 모양의 변화가 아예 없다.

고객을 처음 만났을 때 밝게 웃으면 좋은 타이밍은, 명함을 주고받은 다음이다. 즉 자신을 소개한 뒤에 살짝 미소를 짓는 것이 신뢰를 쌓는 데 더 도움이 된다. 서로 마주하기도 전에 멀리서부터 만면에 미소를 띠고 다가가면,마치 아무나 보고 웃는 헤픈 사람으로 비춰지거나 고객에게 어떻게든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당신이 무표정하면 당신과 함께 일해야 하는 직원들은 소통을 하기 어려워 감정적으로 피곤해진다. 특히 조직에서 영향력이 큰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표정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표정을 관리할까? 우선 거울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자.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기 전이나 머리를 빗거나 로션을 바를 때 자신에게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표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물론 일상적인 일들을 하면서 항상 활짝 웃을 필요는 없다. 다만 스스로 틈만 나면 습관적으로 짓는 표정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 즉 자신의 베이스 라인 표정이 무엇인지를 알아두자. 책상 위에 거울을 놓고 업무 중간 중간 스스로의 표정을 살펴본다. 평소자신의 표정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명 신의 자세라는 제스처가 있다. 다른 말로 뾰족손이라고도 한다. 오프라 윈프리, 스티브 잡스 등 카리스마 있는 인물들이 주로 많이 보였던 자세다. 마치 기도하는 것처럼 두 손을 맞대고 모아진 두 손 끝을 턱이나 입 주변에 살짝 갖다댄다. 이 자세를 취하면 가볍다기보다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전문가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업무 회의를 할 때, 그리고 카리스마를 보여야 할 순간에, 이 자세를 적극 활용하자. 한순간에 당신의 이미지가 달라 보인다.

작가

함규정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한국감성스킬센터 센터장
메릴랜드대학교 로버트 스미스 비즈니스스쿨 교환교수
블레싱 화이트 수석코치
C&A EXPERT 대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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