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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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2.7만 자
- 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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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9373934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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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작품 정보
소설가 장강명의 본업분투 에세이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이 3년 만에 2권으로 돌아온다. 어느덧 작품활동만 15년이 넘은 중견 작가가 된 장강명은 소설 집필 기술부터 문학을 둘러싼 세계의 확장, 문학계와 출판계가 마주한 AI, 이 이상한 직업의 어둠과 빛까지 소상히 비춘다. 단행본 저술업자이자 소설가로서의 본질을 붙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소설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내리막길 위에서 자신의 의지로 달리고 있는 것인지 누가 밀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우리의 모습도 또렷이 포착한다. 소설 쓰기 작업과 편집자와의 교정교열, 북토크와 문학의 IP 콘텐츠화, 창작자 지원사업과 생성형 AI의 시대를 맞이한 문학계의 혼란 속에서 ‘문학은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니라 ‘문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붙든다.
밥벌이이면서도 동시에 의미를 찾고 싶었던 직업, 기꺼이 헌신하고 싶었던 문학이 변질된다면 장강명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붙들려 한다. ‘소설을 왜 쓰려 하는가’를 넘어 ‘소설을 쓰는 행위에서 얻어내려는 바가 무엇인가’를 묻고, 시장 트렌드와 독자층의 변화 속에서도 덜 휘둘리게 된 중견작가의 생각을 풀어낸다. ‘삶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소설가로 무사히 살아남고 책 읽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소설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내리막길 위에서 자신의 의지로 달리고 있는 것인지 누가 밀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넘어지지 않으려 애쓰는 우리의 모습도 또렷이 포착한다. 소설 쓰기 작업과 편집자와의 교정교열, 북토크와 문학의 IP 콘텐츠화, 창작자 지원사업과 생성형 AI의 시대를 맞이한 문학계의 혼란 속에서 ‘문학은 어떻게 해야 할까’가 아니라 ‘문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붙든다.
밥벌이이면서도 동시에 의미를 찾고 싶었던 직업, 기꺼이 헌신하고 싶었던 문학이 변질된다면 장강명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붙들려 한다. ‘소설을 왜 쓰려 하는가’를 넘어 ‘소설을 쓰는 행위에서 얻어내려는 바가 무엇인가’를 묻고, 시장 트렌드와 독자층의 변화 속에서도 덜 휘둘리게 된 중견작가의 생각을 풀어낸다. ‘삶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소설가로 무사히 살아남고 책 읽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단행본 저술업자. 문단 차력사.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작품활동만 15년이 넘은 중견 작가가 되었습니다.
본업은 소설이고 부업으로 논픽션과 에세이를 씁니다.
아내 김새섬 대표가 만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을 함께 운영합니다.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작품활동만 15년이 넘은 중견 작가가 되었습니다.
본업은 소설이고 부업으로 논픽션과 에세이를 씁니다.
아내 김새섬 대표가 만든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을 함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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